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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경영 챌린지
새로운 도약, 판을 바꾸는 퀀텀 점프
라온북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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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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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엔드 코로나 시대, 왜 10배 컨설팅 경영인가?

- 중소기업 CEO가 모르고 있는 '판의 이동'
- 새 판에서 기업의 CEO는 최고의 대표 컨설턴트라야 한다
- 컨설팅 경영 CEO는 경영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지원한다
- 컨설팅 경영을 하는 CEO가 10배 성장을 만든다
- 강력한 새로운 가치가 높은 성과를 만든다

제2장. 10배 컨설팅 챌린지1 : 경영 혁신이 강한 기업을 만든다

- 기업의 경영을 투명하게 유지한다
- 사람이 성장하는 구조를 만든다
-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 시장의 기회에 적극적으로 투자한다
- 성과는 매출액보다 매출량으로 관리한다

제3장. 10배 컨설팅 챌린지2 : 투자유치로 기업 경쟁력을 키운다

- 기업은 투자유치를 통해 성장한다
- 내부에 새로운 변화의 틀을 만들자
- 재무성과를 개선하면 투자가 몰려든다
- 투자유치를 통해 영업이익을 극대화한다
- 수익구조를 GP와 OP 중심으로 개선한다

제4장. 10배 컨설팅 챌린지3 : IPO는 성장에 필수 과정이다

- IPO는 중소기업 퀀텀 점프의 시작점이다
- 기업 내에 특수관계자 역할을 명확히 한다
- 회계기준을 국제기준(IFRS)으로 변경한다
- 기업의 전반적인 수불을 정리한다
- 상장을 추진하는 주관사를 선정한다

제5장. 10배 컨설팅 챌린지4 : M&A가 퀀텀 점프를 주도한다

- 기업 성장을 위한 M&A를 추진하자
- 경영자가 M&A의 모든 과정을 리드한다
- 모기업의 성공스토리가 필요하다
- 인수기업에 성공 유전자를 접목한다

저자 소개2

㈜삼진어묵의 CEO로서, 2020년에 전년 대비 2년 연속으로 영업 이익 성장률 316%와 51%를 달성하며 뛰어난 경영 능력을 보여주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 CNS, 포스코, 한국지엠, 하이트진로, 패션그룹 형지, 하림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에 컨설팅을 제공하여 그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현재는 회사 경영 시스템 혁신, 국내외 투자 유치, IPO, M&A 부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여러 저서를 출간하여 그의 전문 지식을 널리 공유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강한영업』, 『누구나 프로 컨설턴트가 될
㈜삼진어묵의 CEO로서, 2020년에 전년 대비 2년 연속으로 영업 이익 성장률 316%와 51%를 달성하며 뛰어난 경영 능력을 보여주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 CNS, 포스코, 한국지엠, 하이트진로, 패션그룹 형지, 하림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에 컨설팅을 제공하여 그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현재는 회사 경영 시스템 혁신, 국내외 투자 유치, IPO, M&A 부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여러 저서를 출간하여 그의 전문 지식을 널리 공유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강한영업』, 『누구나 프로 컨설턴트가 될 수 있다』, 『한계돌파 세일즈』, 『모바일 마케팅의 비밀』, 『프로 컨설턴트 바이블』, 『컨설팅 경영 챌린지』 등이 있다. 최근 2024년에는 『컨설팅 경영(소상공인편)』을 출간하여 소상공인과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컨설팅 전략과 경영 향상 방안을 제시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소상공인의 경영 현장 솔루션, 사례를 제공하여 독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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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란 조직구성원을 비롯해 이해관계자,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과정의 연속이다.?30여 년간 기업 현장에서 실무와 경영 경험을 축적하며 다수의 인수합병을 주도한 경영전문가 현) SPC삼립 대표이사사장 전) 삼진어묵·식품 대표 전) 동원F&B부사장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40*200*20mm
ISBN13
9791169580502

책 속으로

현장 중심의 경영은 기업이 가진 자원의 효과성을 극대화하는 데 필요한 경영방식이다. 대기업과 같이 충분한 경영자원을 가지고 있지 못한 중소기업들은 가지고 있는 자원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는가에 따라 경영의 성과가 달라진다. 이것을 가장 정확하게 조정할 수 있는 장소는 기업의 업무 현장이다. 그래서 중소기업의 경영자는 항상 현장에서 빠르고 정확한 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 p.38

지금의 경영 환경은 기업에서 일할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리고 생산가능 인구는 더 빨리 줄어들어 예전처럼 싼 임금으로 일할 사람이 없으므로 사람을 못 구하여 중소기업의 경영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또 사람들이 일하는 직장에 대한 개념이 많이 달라졌다. 이제는 안정된 직장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즉 일이라고 하는 것을 프리 스타일로, 제한되지 않은 범위 내에서, 본인들이 필요로 할 때 하기를 선호한다.
--- p.46

엔데믹이 되면 세상이 정말 좋아질 거라고 예상을 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이 지나고 나서야 그 당시가 오히려 정말 풍족한 생활을 했었음을 알게 되었다. 코로나가 끝나가는 현재 시점에서 보면 경제 지표들이 더 안 좋아지고 불확실성이 커져서 누구도 예측하지 못할 경영 상황이 되었다.
--- p.58

경영자가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성장을 위한 투자, 부채상환, 기업 인수, 연구 및 개발, 인프라 개선에 활용될 수 있다. 그 중에서 IPO 자금의 가장 일반적인 용도는 회사의 성장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는 운영 확장, 새로운 제품 또는 서비스 출시 또는 신규 고객에게 도달하기 위한 마케팅 노력의 향상을 의미한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기업은 장기적인 성장과 수익을 높일 수 있다.
--- p.138

IPO를 위한 주관사를 선정할 때는 평판과 실적, 산업 경험, 네트워크 및 연결, 서비스 품질,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 우리 회사에 적합한 주관사를 선정하는 것은 기업공개를 준비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결정이다. 회사는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다양한 기준을 고려하고 여러 주관사의 강점과 약점을 신중하게 평가해야 한다.

--- p.151

출판사 리뷰

대립유전자가 결합해 진화를 만들어내듯,
기업의 영역을 확장하는 투자 유치, IPO, M&A

서로 다른 둘이 만나, 새로운 제3의 생명체를 만들어내는 유전과 진화의 기제에서는 대립유전자의 결합이 중요하다. 대립유전자의 결합이 아니면 생명의 혁신이라고 할 진화를 꿈꿀 수 없다. 이처럼 생명의 진화에 대립유전자의 결합이 있다면, 기업의 성장에서는 IPO와 M&A를 들 수 있다. 이 책 《컨설팅 경영 챌린지》에서 가장 인상 깊은 내용 중 하나를 소개하자면 바로 이 IPO와 M&A에 대한 저자의 명쾌한 입장과 해설을 꼽을 수 있다.

기업 공개를 통해 주식 상장을 함으로써 비로소 기업의 시장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는 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IPO는 어느 정도 규모로 성장한 중소기업에게는 꿈의 출발선이 된다. 게다가 IPO를 위해서는 기업의 재무구조 및 다양한 분야에서 체질 개선을 마쳐야 한다는 점에서 일정 수준의 성과를 보여 온 기업이 새로운 궤도로 진입하는 경영 혁신의 첫 단추를 꿰는 일이 된다.

특히 책 속에서 중소기업이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으로 제시된 M&A에 대한 내용은 그간 일반인들에게 나쁘게만 인식된 M&A에 대한 이미지를 말끔히 해소해주기에 충분하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M&A라는 단어가 익숙해진 것은 사실 IMF 구제 금융과 함께 들어온 외국 자본의 적대적 M&A가 그 계기였다. 마치 남의 집 안방에 들어와서 온갖 것을 약탈하는 점령군 같은 이미지가 아직도 90년대를 철든 나이로 보낸 일반인들의 뇌리에는 박혀 있을지 모른다.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 보면, 2023년 이 시점, 현재 한국 경제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독보적 그룹, 삼성의 경영 혁신 출발점 역시 M&A가 아니었던가? 바로 ㈜한국반도체를 인수했던 ㈜삼성반도체통신의 역사가 그것이다. 무모할 정도였던 이종(異種) 분야에 대한 삼성의 사업 영역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던 기반이 바로 M&A였다. 과거와 현재를 막론하고 Hetero 유전자와의 결합을 통한 각성이 아니고는, 다른 기업 간의 결합을 통한 혁신이 아니고는, 퀀텀 점프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은 생명에나 기업에나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그런 점에서 황창환·황종현, 이들 두 저자가 지닌 컨설팅 경영의 혜안은 경영 혁신을 통해 퀀텀 점프를 꿈꾸는 중소기업에게는 더 크고 창대한 반등을, 문제적 상황에 직면한 기업에게는 새로운 해법과 출구전략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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