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50,000
50,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한국오페라의 흐름 _ 16
01 강석희 | 〈초월〉 _ 48
02 강석희 | 〈보리스를 위한 파티〉 _ 53
03 강석희 | 〈지구에서 금성천으로〉 _ 60
04 고태암 | 〈붉은 자화상〉 _ 66
05 공석준 | 〈결혼〉 _ 80
06 권지원 | 〈제암리, 꺼지지 않는 불꽃〉 _ 86
07 권지원 | 〈허난설헌〉 _ 95
08 김경중 | 〈둘이서 한발로〉 _ 101
09 김경중 | 〈정조대왕의 꿈〉 _ 111
10 김국진 | 〈B 사감과 러브레터〉 _ 119
11 김달성 | 〈자명고〉 _ 122
12 김대성 | 〈심청〉 _ 129
13 김대성 | 〈찬란한 분노〉 _ 135
14 김대현 | 〈콩쥐팥쥐〉 _ 140
15 김동진 | 〈심청전〉 _ 143
16 김동진 | 〈춘향전〉 _ 153
17 김봉호 | 〈고헌예찬〉 _ 162
18 김선철 | 〈무등 둥둥〉 _ 171
19 김성재 | 〈청라언덕〉 _ 180
20 김은혜 | 〈도깨비 동물원〉 _ 189
21 김은혜 | 〈며느리 방귀 복 방귀〉 _ 194
22 김정길 | 〈백록담〉 _ 200
23 김주원 | 〈너에게 간다〉 _ 206
24 김주원 | 〈허왕후〉 _ 214
25 김주원 | 〈레테〉 _ 221
26 김지영 |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_ 232
27 김진한 | 〈부활〉 _ 238
28 김천욱 | 〈인형의 신전〉 _ 241
29 김현옥 | 〈메밀꽃 필 무렵〉 _ 251
30 나실인 | 〈나비의 꿈〉 _ 256
31 나실인 | 〈블랙 리코더〉 _ 264
32 나실인 | 〈극장 앞 독립군〉 _ 272
33 나실인 | 〈빨간바지〉 _ 281
34 나인용 | 〈부자유친〉 _ 288
35 나인용 | 〈아, 고구려 고구려: 광개토 호태왕〉 _ 295
36 박영근 | 〈보석과 여인〉 _ 301
37 박영근 | 〈동명성왕〉 _ 310
38 박영근 | 〈내 잔이 넘치나이다-Perfect 27〉 _ 317
39 박영란 | 〈미스 김〉 _ 324
40 박영희 | 〈달그림자〉 _ 329
41 박재열 | 〈초분〉 _ 333
42 박재열 | 〈심청가〉 _ 338
43 박재훈 | 〈에스더〉 _ 343
44 박재훈 | 〈유관순〉 _ 350
45 박재훈 | 〈손양원〉 _ 359
46 박재훈 | 〈함성 1919〉 _ 368
47 박준상 | 〈춘향전〉 _ 375
48 박지운 | 〈선덕여왕〉 _ 378
49 박지운 | 〈운수 좋은 날〉 _ 385
50 박지운 | 〈포은 정몽주〉 _ 393
51 박창민 | 〈왕산 허위〉 _ 401
52 박창민 | 〈광염 소나타〉 _ 413
53 박창민 | 〈배비장전〉 _ 422
54 박창민 | 〈놀부전〉 _ 431
55 백병동 | 〈이화부부〉 _ 440
56 백병동 | 〈사랑의 빛〉 _ 450
57 백병동 | 〈눈물 많은 초인〉 _ 460
58 백현주 | 〈해운대〉 _ 470
59 백현주 | 〈선비〉 _ 476
60 백현주 | 〈그 이름 먼구름〉 _ 484
61 서순정 | 〈여우뎐〉 _ 491
62 성세인 | 〈쉰 살의 남자〉 _ 502
63 성용원 | 〈혹부리영감과 음치도깨비〉 _ 515
64 성용원 | 〈밥할머니〉 _ 521
65 성용원 | 〈리어왕〉 _ 527
집필자 목록 _ 530
찾아보기 _ 538

저자 소개 4

서울대학교 작곡과(이론전공)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로마 성 교황청 음악대학에서 음악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했다.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CNU창작오페라중점사업단 단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오페라, 북한가극, 근현대한국음악사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안익태』, 『한국예술사대계』(공저)가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최우정 오페라 <달이 물로 걸어오듯>의 창작 기법”, “윤이상 <심청>에서 합창의 역할 연구” 등이 있다. 현재 충남대학교 음악과 교수 및 (사)대전시민오페라단 단장으로 재직 중이다.

전정임의 다른 상품

숙명여자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공과대학교에서 윤이상에 대한 연구로 음악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화적 고유성을 지닌 한국현대음악 이론 및 실제 문제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으며, 저서로 Einheit und Mannigfaltigkeit. Eine Studie zu den funf Symphonien von Isang Yun (일원성과 다원성. 윤이상의 다섯 개 교향곡에 관한 연구), 『어디에서 어디로. 작곡가 이만방과의 대화』가 있다. 충남대학교 예술문화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강의하
숙명여자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공과대학교에서 윤이상에 대한 연구로 음악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화적 고유성을 지닌 한국현대음악 이론 및 실제 문제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으며, 저서로 Einheit und Mannigfaltigkeit. Eine Studie zu den funf Symphonien von Isang Yun (일원성과 다원성. 윤이상의 다섯 개 교향곡에 관한 연구), 『어디에서 어디로. 작곡가 이만방과의 대화』가 있다. 충남대학교 예술문화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최애경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논문 '디지털 미니멀 음악'(Digital Minimal Music)의 양상과 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대음악과 음악극에 대한 비평적·미학적 작업을 등재학술지에 다수 게재했다. 2011년 화음평론상을 수상했으며, 서울대학교 기악과 조교 및 충남대학교 예술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을 역임했다. 화음챔버오케스트라가 발간한 『현대음악 렉처콘서트』(2022)의 공동저자이며, 현재 『월간리뷰』, (사)화음의 음악평론가 및 비평웹진 멜로스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민희의 다른 상품

성신여자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음악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음악미학’, ‘19세기 음악사’, ‘한국창작음악’ 등을 중심으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19세기 후반기 표제적 관현악 작품의 장르 문제 연구-리스트의 교향시 《햄릿》(1858)에 나타나는 ‘표제적 연주회용 서곡’과의 차별성 연구를 중심으로”, “리스트 교향시에 나타난 ‘음악과 언어의 관계 변화’에 관한 고찰” 등이 있다. 현재 성신여대 작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음악미학연구회 부회장, 비평웹진 ‘멜로스’의 공동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혜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153*224*35mm
ISBN13
9791165031954

책 속으로

한국오페라는 소재의 다변화, 오페라 전문 대본작가 및 작곡가의 발굴, 더 나아가 새로운 청중을 계발하는 단계에 접어들면서 짧지 않은 역사 속에서 많은 성장을 보였고, 현재까지 약 200편이 넘는 한국오페라가 창작되어 공연되었다. 그렇지만, 한국오페라에 대한 관심은 아직까지 미미한 상황이다. 오페라 공연의 주요 레퍼토리들은 여전히 서양오페라이고, 한국오페라 중 다수의 작품들이 작곡만 되고 무대에 올려 지지 못하거나, 초연(初演)이 곧 종연(終演)이 되는 등, 오페라 무대의 정례적인 레퍼토리로 자리를 굳히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전문 연구진이 한국오페라에 대해 수집·분석·연구·검증한 내용을 포괄적으로 수록한 학술서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한국오페라 관련 후속 연구가 이루어지는 기초적인 학문적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한국오페라 연구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덧붙여 한국오페라의 보급 및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저자서문

한국오페라는 약 70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최초의 한국오페라로 기록되어 있는 현제명의 「춘향전」이 1950년 처음 공연된 이래로 현재까지 수많은 한국오페라가 창작되고 공연되었다. 1990년대 이후에는 오페라 전용극장인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1993년), 대구오페라하우스(2003년)가 개관되고, 오페라 전문 연출가, 지휘자, 연주자 등 오페라 전문 인력들이 대거 배출되어 오페라의 창작, 공연 시스템이 점차 전문화되면서 한국오페라 계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 특히 2000년을 경계로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과 관련된 설화나 인물 등을 소재로 직접 오페라를 기획·제작하는 일이 크게 성행하면서 한국오페라 작품의 창작·초연 횟수가 급증하였고, 이와 더불어 한국오페라 창작 지원 분야에도 대본가-작곡가의 협업을 토대로 한 체계적인 시스템이 정착되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한국오페라는 소재의 다변화, 오페라 전문 대본작가 및 작곡가의 발굴, 더 나아가 새로운 청중을 계발하는 단계에 접어들면서 짧지 않은 역사 속에서 많은 성장을 보였고, 현재까지 약 200편이 넘는 한국오페라가 창작되어 공연되었다.

그렇지만, 한국오페라에 대한 관심은 아직까지 미미한 상황이다. 오페라 공연의 주요 레퍼토리들은 여전히 서양오페라이고, 한국오페라 중 다수의 작품들이 작곡만 되고 무대에 올려 지지 못하거나, 초연(初演)이 곧 종연(終演)이 되는 등, 오페라 무대의 정례적인 레퍼토리로 자리를 굳히지 못하고 있다. 또한 ‘국가브랜드’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세계적으로 내놓을 만한 한국오페라 작품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전문가나 클래식 애호가들이 전반적으로 공감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국가브랜드 오페라로 내세울 수 있는 작품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충남대학교 예술문화연구소 부설 CNU창작오페라중점사업단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생겨났다. 2018년도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 충남대학교 예술문화연구소가 선정되어 “CNU한국창작오페라 중점사업단”이 발족되었고, 이 사업단을 통해 한국오페라 관련 자료수집과 연구를 체계적·지속적으로 수행하면서 한국오페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된 것이 지금 생각해도 매우 감격스럽다.

1990년대 말, 필자가 유학을 마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에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연구의 관심이 ‘한국 음악’으로 모아졌다. 『안익태』, 『한국 초기 천주교회음악』 연구를 거쳐 『한국근현대예술사』의 음악 부문을 집필하면서 서양음악과는 차별화되는 ‘한국 음악’에 대한 관심, 기대, 소망 등등이 쌓이게 되었고, 이것은 은사님이셨던 고(故) 이강숙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님의 영향에 기인한다.

그 후 연구의 관심은 점차 ‘한국오페라’로 흘러가게 되었다. “현제명 「춘향전」을 과연 첫 번째 한국오페라라고 할 수 있을까?”, “그 작품보다 이른 시기에 창작된 안기영의 ‘향토가극’에 ‘오페라’라는 이름을 붙일 수는 없을까?” “‘한국오페라’와 ‘가극’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등등 한국오페라의 시점을 확인하려는 연구와 첫 한국오페라 작품을 완성시킨 창작인들에 대한 연구가 매우 흥미진진하게 이루어졌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욕심이 나기 시작했다. 한국오페라도 이제는 외국 시장에 내놓을 때가 되지 않았을까, 언제까지 베르디(G. Verdi), 푸치니(G. Puccini) 작품만 재연하고 있을 것인가? 그리고 또 한 가지……. 변변한 ‘한국오페라 해설집’조차도 없는 한국 음악계의 현실을 바라보며 그 누구라도 이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중점연구소 사업에 도전을 하게 되었고 마침내 기회가 주어졌다.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해서 데이터베이스화하고, 관련 자료를 출판하고, 외국의 오페라축제 및 오페라단과 연계하는 작업은 개인이 할 수 없는 방대한 일이기에, 국가의 지원을 받아 이런 일들을 현실화 할 수 있게 된 것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CNU창작오페라중점사업단의 1단계 사업 3년의 결실이 바로 『한국오페라 1950-2020』(1-3권)이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발간되는 한국오페라 관련 학술연구서이다. 1950-2020년에 작곡된 한국오페라 중 1회 이상 공연이 이루어진 작품 총 200여 작품에 대한 해설집으로 음악전문가들을 위한 학술서와 일반인들을 위한 교양서로서의 기능을 모두 갖고 있다. 각각의 작품은 아래 제시하는 서술 항목에 따라 체계적으로 서술되었으며, 특히 ‘작품배경’과 ‘작품해설’ 부분은 이 책의 독창적인 항목이다.

· 작품 요약: 해당 오페라 작품에 대한 핵심적이고 개괄적인 정보
· 작곡가 소개: 해당 오페라 작곡가의 생애, 학력, 대표작, 활동 사항
· 등장인물: 등장인물에 대한 간략한 소개 및 성악파트 제시
· 악기편성: 스코어를 기반으로 정리한 상세한 악기 편성
· 작품 줄거리: 작품의 막과 장 구조에 따른 간략한 줄거리
· 작품배경: 오페라의 작곡 및 착수배경, 초연 및 재연의 제작진 정보 등 작품 관련 전반적 정보 제시
· 작품해설: 해당 오페라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음악적·서사적 해석을 제공
· 사진자료: 초연 포스터, 자필악보 등 보존가치가 있는 이미지

이 책은 필자를 비롯해 충남대학교 예술문화연구소의 최애경 연구 교수와 이민희 전임연구원, 공동연구원인 이혜진 교수(성신여자대학교)의 수년에 걸친 연구와 한국오페라에 대한 애정의 결과물이다. 한국오페라 전체를 총괄하는 학술연구서를 집필함에 있어 원본 악보를 찾기 힘들거나, 공연되었다는 기록만 있을 뿐 해당 작품의 초연 및 재연 등에 대한 정보가 미궁에 빠져있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집필진은 특정 오페라 작품 및 작곡가에 관해 음악학계에서 진행된 연구의 정리, 작곡가 및 오페라단과의 협력을 통한 1차 자료 확보, 1950년대 이후 한국오페라 관련 신문기사 검색 등을 토대로 자료를 수집·정리하였다. 이런 과정을 통해 검증되지 않은 채 산발적으로 존재했던 수많은 한국오페라에 관한 난립하는 정보 및 오기(誤記) 등을 바로잡을 수 있었으며, 수집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선별·분류하는 것은 물론, 자필악보 및 팸플릿 등 주요한 1차 사료를 중심으로 오페라에 대한 분석 및 집필을 진행할 수 있었다. 악보와 영상, 관련 자료를 일일이 검토하면서 한 작품 한 작품을 심도 있는 연구의 결과물이 되도록 애써준 집필진에게 이 지면을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한다.

한편, 공동연구원인 오치규 교수(디자인창의학과)는 표지 디자인을 맡아주셨고, 보조연구원인 차진명, 백지예는 줄거리 초고 작성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또한 이 책의 출판을 허락해주신 충남대학교 출판문화원 서영식 원장님과 작업을 총괄해주신 양광준 과장님, 편집을 맡아주신 김보라님께 감사드린다.

『한국오페라 1950-2020』(1-3권)은 전문 연구진이 한국오페라에 대해 수집·분석·연구·검증한 내용을 포괄적으로 수록한 학술서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한국오페라 관련 후속 연구가 이루어지는 기초적인 학문적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한국오페라 연구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덧붙여 한국오페라의 보급 및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50,000
1 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