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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을 주신 한의사들을 소개합니다 004
Chapter 1 한의사, 어떻게 되었을까? - 한의사란? 012 - 한의사의 직업정망 013 - 한의사가 되려면 015 - 한의사의 진출 분야 017 - 한의사의 자질 018 - 한의사들이 전하는 자질 020 - 한의사의 좋은 점·힘든 점 025 - 한의사 종사현황 031 Chapter 2 한의사의 생생 경험담 - 미리보는 한의사들의 커리어패스 034 ㅣ 박정석 한의사 036ㅣ ㆍ 중학교 때부터 꿈꿨던 한의사의 길 ㆍ 신경정신과 질환에 특화된 한의원 원장 ㆍ 의사는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한다 ㅣ민중원 한의사 054ㅣ ㆍ 말 잘하고 책 좋아하던 어린 시절 ㆍ 다양한 한의원에서 경력을 쌓고 개원하다 ㆍ 프로의식을 갖고 초심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ㅣ 이은 한의사 068ㅣ ㆍ 육체와 정신이 밀접하게 연결된 한의학 ㆍ 여성 질환을 집중해서 진료하는 여성 한의사 ㆍ 열심히 노력하고 버티는 힘이 큰 자산이다 ㅣ 김성록 한의사교사 084 ㅣ ㆍ 초등 시절 먹물을 묻히며 뛰놀다 ㆍ 다양한 환자에게서 다양한 사연을 듣다 ㆍ 내 꿈은 사상의학 전파자 ㅣ 김영서 한의사 108 ㅣ ㆍ 5살 때부터 8년간 서당에 다니다 ㆍ 올치한의원 개원의로 새롭게 거듭나기! ㆍ 한의사는 진심을 담아 전달하는 일 ㅣ 황규상 한의사 124ㅣ ㆍ 어린 시절부터 우리 전통문화에 길들다 ㆍ 환자에 대한, 동료에 대한, 자기에 대한 책임감 ㆍ 한방과 양방의 협진이 가능한 한의원을 꿈꾸다 - 한의사에게 청소년들이 묻다 142 Chapter 3 예비 한의사 아카데미 - 한의사 관련학과 150 - 한의사의 전문 분야 152 - 한의학의 특징 154 - 우리나라 한의학의 발자취 156 - 한의대에서 배우는 과목 158 - 사상의학(四象醫學) 163 - 침구술 167 - 한의사 관련 기관 172 - 한의사 관련 도서/드라마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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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된 6명을 인터뷰한 책이다. 이미 남들이 간 길을 가기보단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을 걸었고, 그런 순간들이 모이고 모여 각 분야 전문가들이 되었다. 이 도서는 그들의 일화를 최초로 소개한다.
한의학은 사람에 대해 몸과 마음을 포함한 하나의 유기체로 인식하는 전인의학(全人醫學)이기에 한의사는 환자의 몸뿐 아니라 마음을 살필 줄 알아야 하죠. 이것은 사람을 향한 관심과 애정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봐요. - 박정석 한의사 - 한의사는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이해심을 바탕으로 일해야 해요. 그리고 환자의 상태를 환자에게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한의학 지식은 학습을 통해 얻을 수 있지만, 이 두 가지 자질은 인격 수양과 관련이 있겠네요. - 민중원 한의사 - 사람을 대하는 걸 좋아하고 즐겨야 한다고 봐요. 연구직이나 기술직은 크게 상관없겠지만, 환자와 소통해야 하는 일이기에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해야 합니다. 수 없이 새로운 사람,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눠야 하니까요. - 이은 한의사 - 의료인으로서 진료 행위에 대한 무게를 알고,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줄 수 있다는 확신을 품어야 하죠. 또한 환자를 낫게 하려는 강한 책임감으로 실제로 환자를 낫게 해줄 수 있도록 꾸준히 실력을 쌓아가야 합니다. - 김성록 한의사 - 환자를 향한 따뜻한 공감 능력을 갖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봐요. 즉, 아픈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충분히 교감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죠. 물론 병을 낫게 하는 치료 실력은 기본이고요. - 김영서 한의사 - 사람에 대한 연민의 감정을 바탕으로 진지하게 소통하고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해요. 또한 일정한 에너지 유지를 위한 체력도 필요하고, 자기 지식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도 잃어선 안 됩니다. - 황규상 한의사 - 이 책에 등장하는 직업인들은 단순히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을 결정하거나 중요한 선택을 하던 순간 어떠한 결정을 했는지, 왜 지금의 일을 하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주며 학생들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각 직업인들의 다양한 커리어패스를 통해 그들이 현재의 직업을 갖기까지 어떤 일들을 거쳐 왔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그들의 과거와 현재가 학생 자신과는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도 비교해 볼 수 있다. ‘어떻게 되었을까?’ 시리즈는 단순한 직업가이드북을 넘어 각 학교의 진로 교사들이 워크북을 이용하여 수업 시간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