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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 교수의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1~2 세트
전2권, 개정판
이원복 글그림
김영사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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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1. 와인의 세계

개정판 책머리에
책머리에

왜 와인이지? _ 와인이 뭐길래…
AOC 제도는 언제 생겼을까? _ 와인의 역사
와인은 어떤 포도로 어떻게 만들어지나? _ 포도 품종과 와인양조법
와인을 만나기 전에 _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들

부록|와인의 세계 깊이 들여다보기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2. 세계의 와인

개정판 책머리에
책머리에

세계의 와인

1. 유럽의 와인

프랑스 와인 _ 세계 와인의 스탠더드라는 자부심
이탈리아 와인 _ 전통과 개혁의 갈등과 조화
스페인 와인 _ 세계 최대의 포도경작지
포르투갈 와인 _ 디저트와인과 로제와인의 대국
독일 와인 _ 역사의 시련 이겨낸 화이트와인의 대국

2. 신대륙의 와인

미국 와인 _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와인대국
남아메리카 와인 _ 칠레와 아르헨티나
호주·뉴질랜드·남아공 와인 _ 영국의 포도밭에서 세계의 포도밭으로
와인에는 정답이 없다! _ 내 스타일이 바로 정답!

부록|세계의 와인 깊이 들여다보기

저자 소개1

글그림이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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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won-bok,李元馥, Won-bok RHIE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지성인, 글로벌 시대의 문화 통역자. 경기고 재학 중 어린이신문사에서 외국 만화를 베끼는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만화와 인연을 맺은 작가는 서울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하고 독일 유학의 길에 오른다. 10년의 독일 생활에서 세계 각국의 만화를 두루 섭렵하고 익힌 그는 프리랜서로 서독 신문에 만화와 포스터를 게재했고 독일의 권위지 《알게마이네 차이퉁》 150주년 기념호 표지를 그리기도 했다. 1984년 귀국 이후 그는 대학 강단에 서는 한편 《먼나라 이웃나라》를 시작으로 역사, 문화, 경제, 철학에 이르기까지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작업을 지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지성인, 글로벌 시대의 문화 통역자. 경기고 재학 중 어린이신문사에서 외국 만화를 베끼는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만화와 인연을 맺은 작가는 서울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하고 독일 유학의 길에 오른다. 10년의 독일 생활에서 세계 각국의 만화를 두루 섭렵하고 익힌 그는 프리랜서로 서독 신문에 만화와 포스터를 게재했고 독일의 권위지 《알게마이네 차이퉁》 150주년 기념호 표지를 그리기도 했다.

1984년 귀국 이후 그는 대학 강단에 서는 한편 《먼나라 이웃나라》를 시작으로 역사, 문화, 경제, 철학에 이르기까지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작업을 지침 없이 해왔다. 이원복 교수는 작은 체구의 동양인으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유럽인들도 인정하는 만화를 그려냈고, 천대받던 만화 시장을 어른들도 즐기는 교양 만화라는 장르로 개척해내었다. 글로벌 시대 문화 통역자로서 그의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946년 충남 대전에서 출생, 1966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했다. 1975년 독일 뮌스터 대학의 디자인학부에 유학, 졸업시 디플롬 디자이너(Dipl. Designer) 학위 취득과 함께 총장상을 수상하였으며, 같은 대학 철학부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하였다. 독일 뮌스터 시와 코스펠트 시 초청으로 개인전을 열었고, 1993년 우리나라 만화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제9회 눈솔상을 수상했다. 한국만화·애니메이션 학회 회장(1998~2000),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 대학 객원 교수(1999년~2001), 현재는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2009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전에 한국 일러스트레이터로서는 처음으로 심사위원에 선정되는 명예를 안았다.

대표 작품으로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세계사 산책』『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가로세로 세계사』『왕초보 주식교실』『부자국민 일등경제』『만화로 떠나는 21세기 미래여행』『나란나란 세계사 도란도란 한국사』『신의 나라 인간 나라』, 우리나라 편 프랑스 판인 『Pays lointains, Pays voisins: la Core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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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188*257*30mm
ISBN13
9788934965862

출판사 리뷰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2. 세계의 와인》
와인 종주국 유럽에서 미국, 칠레, 호주 등 신대륙까지
인기 빈티지에서 고급 라벨까지 집대성한 세계 와인 지도

* 세계 와인의 자존심 유럽의 와인: 역사와 전통이 깊은 만큼 와이너리, 포도재배지역을 강조하는 유럽 와인


세계는 넓고 와인은 많다! 이름만으로도 애호가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 전설적인 와인 로마네 콩티, 헤밍웨이가 너무나 사랑해서 손녀딸에게도 그 이름을 붙여주었다는 와인의 여왕 샤토 마고, ‘케네디 와인’이란 별명으로 미국 상류사회의 인기 와인이 된 샤토 페트뤼스… 세계 와인의 스탠더드 프랑스 와인의 자부심은 이렇게 인기 라벨에 얽힌 이야기에서도 빛난다. ‘와인의 고향’으로 불리는 키안티 지역을 포함해 20개 주 모두 와인을 생산하는 와인의 천국 이탈리아, 세계 최대 포도경작지 스페인, 포트와인으로 유명한 디저트 와인 대국 포르투갈, 역사의 시련을 이겨내고 세계 최고 수준의 리슬링 화이트와인을 생산하는 독일도 와인 종주국 유럽의 당당한 구성원이다.

*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신대륙 와인: 품종을 강조해 맛으로 경쟁하는 신대륙 와인

1976년 ‘파리의 심판’은 신대륙 와인의 잠재력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 사건이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이 ‘세계 와인의 스탠더드’ 프랑스 와인의 콧대를 납작하게 누르고 최우수 와인으로 선정된 것이다. 1979년과 1986년, 프랑스 와인의 설욕전이 개최되었으나 두 차례 모두 캘리포니아 와인이 프랑스의 명품와인을 격파하고 말았다. 유럽 와인의 전통을 50년 만에 따라잡은 미국을 비롯해 남미의 보르도라 불리는 칠레, 세계 최고 말벡을 생산하는 아르헨티나, 시라즈의 왕국 호주, 560여 개 와이너리를 보유한 남아공 등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신대륙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 와인을 더욱 맛있게 즐기는 비결: 음식과의 조합, 에티켓 등으로 익히는 실전 감각

와인이 가장 맛있는 온도는 16~18도로, 레드와인의 경우 14도 이하면 와인이 열리지 않고, 20도가 넘으면 알코올냄새가 강해진다. 실온에서 마셔야 좋다는 고정관념이 있지만, 이때의 실온은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옛 유럽의 실내온도(16~18도)라는 사실. 또, ‘스테이크-레드와인’ ‘생선요리-화이트와인’ 같은 편견은 버리고 음식의 맛, 특히 소스를 기준으로 와인을 선택하는 것이 와인을 제대로 즐기는 비결이다. 저자는 와인에는 정답이나 정설이 없다며 때와 장소, 분위기에 따라 ‘내 스타일’대로 마시면 된다고 강조한다. ‘와인 주권 선언!’,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으로 첫걸음을 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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