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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_ 챗GPT는 이제 시작일 뿐
프롤로그 _ 아이참,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뜬다고요? 추천사 1.현실이 된 생성AI의 시대 챗GPT는 이제 시작일 뿐 챗GPT는 하나의 자동차다 생성AI, 창작하는 인공지능 AI에게 정복 당하는 미래? 생성AI가 당연해지는 세상 문화 산업을 바꿀 생성 AI 생성 AI 서비스 알아보기 인간의 비서가 되어 줄 생성 AI 2.신직업, 프롬프트 엔지니어 중요한 것은 프롬프트다 프롬프트를 잘 써야 살아남는다 신직업, 프롬프트 엔지니어 서비스를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 복권 당첨을 도와주는 프롬프트 엔지니어 프롬프트 마켓의 등장 프롬프트 엔지니어에게 직접 의뢰한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오해들 프롬프트 엔지니어 vs 개발자 프롬프트 엔지니어는 정보검색사가 아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육이 온다 프롬프트 해킹을 막아라 프롬프트 엔지니어 비즈니스 3.프롬프트 엔지니어 톺아보기 분야별 프롬프트 엔지니어의 역할 회사가 원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갖추어야 할 역량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준비 2033년, 프롬프트 엔지니어의 일상 엔지니어 인터뷰 : 한 건에 500만원을 번다 엔지니어 인터뷰 : 결국 관계가 중요하다 엔지니어 인터뷰 :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엔지니어 인터뷰 : 우리는 계속 진화할 것이다 4.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배우기 GPT 프롬프트 개발의 기본 원칙 챗GPT와 대화 잘하는 법 챗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 GPT 프롬프트를 개발하는 단계 실제 엔지니어링 과정 따라하기 GPT 모델 이해하기 AI서비스 개발의 과정과 엔지니어링 오픈AI 플레이그라운드 알아보기 닫는 글 _ 미대 출신 문과생의 프롬프트 적응기 부록 _ 한국형 프롬프트 참고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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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챗GPT 열풍’이 불고 있다 지만, 이는 조금 의아하고 독특한 일입니다. 이 모든 기술과 사태의 핵 심을 ‘챗GPT’에만 묶어두기에는 너무나 아깝습니다. 지금의 모양새 는 ‘인터넷’이 처음 대중화되었던 시기에 ‘라이코스나 야후를 처음 접 한 사람들이 그것이 인터넷의 전부라 생각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챗GPT처럼 ‘사람의 지시에 명확하게 응답 하는 인공지능’을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요? 그 규모나 성격을 두고 서는 거대 언어 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 또는 ‘초거대 인공지능 (Hyperscale AI)’라는 용어를 쓸 수 있고, 그 특징을 두고서는 ‘생성 인공지 능(Generative AI)’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챗GPT가 생성 인공지능, 더 나 아가 인공지능 자체를 대중화시킨 것은 맞지만, 챗GPT는 앞으로 다 가올 멋진 미래의 서막에 불과합니다.
--- p.20 챗GPT에게도 핵심적인 엔진이 있습니다. 이를 우리는 ‘AI 모델’이라 부르죠. AI모델, 그중에서도 거대 언어 모델(LLM) 은 그 자체로 많은 자연어(사람의 언어) 데이터를 학습해 보유하고 있습 니다. 사람으로 따지면 ‘언어를 학습한 뇌’에 해당하는 셈이지요. 챗 GPT가 사용하는 모델의 이름은 ‘GPT-3.5’ 혹은 ‘GPT-4’이며, 그 모 델을 지워버리는 순간 챗GPT는 더 이상 동작하지 않게 됩니다. 물론 자동차가 엔진과 차체만으로 굴러가지는 않습니다. 인공지능 모델의 동작에도 GPU와 같은 인프라가 필요하거든요. --- p.22 생성 AI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사람들의 요구에 맞게 창작하는 인 공지능’입니다. 이 요구를 우리는 프롬프트(Prompt)라고 부르며, 생성 AI 는 학습한 데이터와 인간이 준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줍니다. --- p.26 컴퓨터 기술을 이용한 인공지능에 대한 전통적 평가는 ‘사람이 쉽 게 할 수 있는 일’을 어려워하고, ‘사람이 어려워하는 일’은 쉽게 처리한 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모라벡의 역설(Moravec’s Paradox)이라고 부르 죠. 컴퓨터는 논리, 연산, 추론 등의 과정을 매우 효율적이고 빠르게 처 리합니다. 그러나, 사진 속 고양이의 수를 헤아리거나, 글을 쓰는 일 등 의 일은 컴퓨터가 수행하기엔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딥 러닝의 등장과 생성 AI 기술의 대중화는 이러한 인간들의 전통적인 컴 퓨터 관(觀)을 송두리째 바꾸고 말았습니다. 이제 AI는 사진 속 고양이 의 수를 헤아릴 뿐 아니라, 그 고양이들의 특성을 소설로 묘사하는 수 준까지 도달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챗GPT에 열광하고, 또 두려워하는 이유겠지요. --- p.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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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는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
이 물음에 대해 저자는 ‘소크라테스는 단 한 권의 책도 남기지 않았다’는 역사적 사실을 언급합니다. 서양철학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소크라테스가 책이라는 매체를 불신했다는 것이죠. 당시 사람들은 ‘인간이 책에 의존하게 되어, 기억이나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책이라는 매체 자체를 불신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도서 산업은 현대 정보 사회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기반 중 하나가 되었죠. 책 하나를 가지고도 북 디자이너, 출판업자, 출판사 사장, 도서관 사서 등 다양한 직업들이 탄생했습니다. 저자는 ‘두려워하는 소크라테스’가 되지 말기를 주문합니다. 생성AI를 둘러싼 다양한 불신과 두려움을 떨쳐내고, 인공지능으로 인해 생겨날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직업에 천착하라고 말합니다. 세상에 없던 직업의 탄생 마치 유튜브의 등장과 확산이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낸 것처럼, 인공지능의 확산과 대중화가 다양한 직업의 등장으로 이어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의 파급력은 이미 유튜브의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다양한 분야와 영역에서 챗GPT를 활용할 수 있고, 또 활용하려는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거든요. 그저 챗GPT의 등장 만으로 열광하는 시기가 있었다면, 이제는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왔습니다. 그리고, 그 고민을 대신 해결해주는 직업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바로 ‘프롬프트 엔지니어’죠. 이미 해외에서는 수준 높은 비즈니스로까지 확장되고 있는 프롬프트 엔지니어. 이 책은 프롬프트 엔지니어의 개념과 배경, 현황은 물론, 실제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 지금부터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노르웨이, 일본, 미국 등에서 활동하는 실제 프롬프트 엔지니어들의 이야기를 소개 됩니다. 그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성취를 이루었고,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세세히 조명하고 있죠. 하지만, 프롬프트 엔지니어는 먼 나라, 다른 이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챗GPT와 함께 그려나갈,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이 땅 모든 이들의 미래 이야기입니다. 일본의 프롬프트 엔지니어인 사야는 저자와의 인터뷰에서 ‘누구나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될 수 있다’고 역설합니다. 저자는 제 2의 사야를 위해 다양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전하는 것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이 책의 이야기가 독자 여러분들에게 좋은 밀알이 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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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인류의 지식을 양분 삼아 자라난 나무입니다. 인공지능을 통해 인류는 역사를 가로질러 사피엔스 종의 지식을 묶어내고 있습니다. 영화 아바타에서 나비족의 정신을 연결하던 나무와 비슷합니다. 인류는 그 나무를 통해 지능을 외재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인류의 대부분은 서툰 언어로 그 나무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말로 그 나무와 대화가 가능하지만, 대화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인간은 새로운 대화법을 배워야 합니다. 새로운 대화법을 익히고, 그 나무와 대화하는 이들이 프롬프트 엔지니어입니다. 저는 당신이 이 책을 통해 그런 대화법을 익히기를 바랍니다. 누구에게 대화법을 배우느냐에 따라 우리의 소통은 달라집니다. 이 책의 저자가 품은 소통의 품격이 당신에게 전달되길 기대합니다. 인류가 키워낸 거대한 지식의 나무와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 김상균 (인지과학자, 경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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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MS Bing 등 다양한 생성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업무 현장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 직업군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직업들을 탄생시키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프롬프트 엔지니어를 소개하고 기술하는 차원을 넘어, 해외의 다양한 프롬프트 엔지니어와 접촉해 실제 업무와 경험에 대해 해설하고, 저자만의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는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챗GPT를 입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돕고,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름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책입니다. 이 책이 향후 AI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속 핵심 직무로서 활약하길 원하는 분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인플루언서팀 아시아리전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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