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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Case. 일짱 만화가인 내가 눈떠보니 일중독자?
Case 1. 쇼핑의 축복이 끝이 없네 Case 2. 연기의 맛 Case 3. 내가 사랑한 종이 Case 4. 냐냐의 중간 점검 Case 5. 뚫어! 핫도그! Case 6. 청소 광인인가 그냥 광인인가 Case 7. 태초의 모습으로 Case 8. 귀여운 직장 생활 Case 9. 우주의 먼지 Case 10. 생각보다 더럽지 않아서 안심해도 되는 냄새 중독 만화 Case 11. 평생 너만 바라볼게 Case 12. 잘 먹는 호박이 넝쿨째 불러온 재앙 Last Case. 내일은 갓생이 될 수 있을까? 작가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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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귀엽고 이상한 다운타운믹스주쓰 세계 속 친구들의 웃픈 중독 탈출(?)기에 당신도 중독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현대인은 왜 이렇게 나약한 걸까.어딘가에 중독되지 않고서는 살기가 어려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 카페 바닥에 누워있는 냐냐. 카페에서 일을 하던 중 과로로 쓰러진 것이다! 결국 자신이 심각한 일중독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고, ‘수요일의 중독자 치료 모임’이라는 어쩐지 수상한 광고를 보고 신청하고 참석하게 된다. 상담사 MC 자라의 진행에 따라 참석자들의 짧은 자기소개가 끝나고 하나둘씩 자신의 중독 이야기를 고백하는데…. 하루 만에 재떨이에 꽁초 산을 만드는 헤비스모커, 대부업체 이용까지 가버린 쇼핑중독자, 빵 반죽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피어싱을 한 핫도그,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옷을 벗어 던지는 노출광 개까지…. “뭐야, 난 여기 올 정도는 아니… 잖아…?”라고 말하면서 결국 모임에서까지 일을 놓지 못하는 냐냐! 다들, 내일은 갓생을 살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