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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다 똑같이 살 순 없잖아
그것대로 괜찮은 삶의 방식 PDF
김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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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나'라는 기회

Chapter 1. 각자의 방, 각자의 밤, 각자의 봄

우리의 가난한 시간
각자의 방
part 1. 나의 방
억척
아끼는 마음
앞치마를 입은 엄마
몰랐던 마음이 보이기 시작했다
무리하는 마음
part 2. 엄마의 방
성질이 좀 더러운 편
그냥 키우면 되는 줄 알았지
“참았다기보다는 이해하려고 했어”
인생의 의미
12년식 모닝

Chapter 2. 믿음이 강화되었습니다

61년생 노승희
전화 교환원
미팅
엄마가 되었다
안 해 본 일이 없어요
판매왕 야쿠르트 아줌마
야쿠르트 아줌마의 딸
“엄마는 왜 안 울어?”
마인드의 대물림
믿음을 가질 용기
내 뜻대로 ‘다르게’
목숨의 지분

Chapter 3. 관계의 지각 변동

나는 네가 행복하면 좋겠어
숨기고 싶지 않아
그래서 어머니가 대단하신 거 같아요
너무나도 닮았고
너무나도 다른
잘 싸우는 사이
여행 메이트 01
여행 메이트 02
결혼 적령기
루테인
당연한 관계는 없어
싫어하는 것을 안 하는 사이
싫어하는 것을 공유한다는 것

Chapter 4. 따로 또 같이, 온전한 나로 살아보기

우리의 언어
역지사지
산책
수수께끼 01
수수께끼 02
메들리
엄마 개미
인기가 많네
생각보다 고집
효년
모녀지간(서로에게서 독립하는 법)

저자 소개 1

김가지

27살에 처음으로 청소 일을 시작했다. 동시에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말만 프리랜서이지, 일도 하나 없는 무능력한 일러스트레이터였다. 청소 일로 생계를 이어가며, 20대로서 세상의 편견과, 자신의 편견 사이에서 어떤 선택이 옳은 것인지 고민했다. 그 고민을 스스로 체크해 보기 위해 독립출판으로 『저 청소일 하는데요?』라는 만화를 출간했다. 이후, 책에 담긴 고민은 비단 나만의 고민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흔히 말하는 요즘 젊은이들의 고민이었다. 덕분에 많은 공감과 응원을 받았다. 그렇다고 제 삶이 엄청나게 변하지는 않았고, 지금도
27살에 처음으로 청소 일을 시작했다. 동시에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말만 프리랜서이지, 일도 하나 없는 무능력한 일러스트레이터였다. 청소 일로 생계를 이어가며, 20대로서 세상의 편견과, 자신의 편견 사이에서 어떤 선택이 옳은 것인지 고민했다. 그 고민을 스스로 체크해 보기 위해 독립출판으로 『저 청소일 하는데요?』라는 만화를 출간했다.

이후, 책에 담긴 고민은 비단 나만의 고민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흔히 말하는 요즘 젊은이들의 고민이었다. 덕분에 많은 공감과 응원을 받았다. 그렇다고 제 삶이 엄청나게 변하지는 않았고, 지금도 여전히 청소 일을 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한 가지 달라진 것은 고민의 방향을 찾게 되었다는 것이다. 스스로를 좀 더 믿게 된 것도 큰 수확이다. 앞으로의 바람이 있다면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이고 싶고, 희망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로 많은 이들과 계속해서 소통하고 싶다. 『저 청소일 하는데요?』를 그리고, 『다행히도 죽지 않았습니다』를 쓰고 그렸고, 『이혼하고 싶어질 때마다 보는 책』의 그림을 그리고,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와 『왜요, 제 권리인데요?』에 일러스트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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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0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7.0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44쪽 ?
ISBN13
9791198092359

출판사 리뷰

청소일 동업자↔사장과 직원↔엄마와 딸
“정말 좋은 관계란 무엇일까?”
‘전지적 딸내미 시점’으로 그려 낸 슬기로운 모녀 생활


미대에서 서양학과를 전공하고 대기업에서 상품 스타일리스트로 일했던 저자는 돌연 회사를 그만두고 26살부터 일러스트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한다. 하지만 프리랜서 활동은 쉽지 않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생계를 걱정하는 지경에 이른다. 텅 빈 통장을 보며 전전긍긍하는 그에게 청소일로 생계를 해결하고 남는 시간 동안 그림을 그리면 되지 않겠냐며 “너, 청소일 해보지 않을래?”라는 한마디를 던진 사람은 다름 엄마. 이에 저자는 깨끗한 사무실, 책상, 모니터와 키보드 대신 작업복, 장화, 청소 도구를 선택했고, 덕분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며 살고 싶다는 소망을 이룰 수 있었다.

『저 청소일 하는데요?』 출간 후 ‘엄마가 먼저 청소일을 권했다’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는데, 저자는 엄마가 권한 건 단순히 ‘청소일’이 아닌 ‘남과 똑같이 살지 않아도 된다’는 삶의 방식이었다고 이야기한다. “다 똑같이 살 수 없으니, 너 자신의 행복을 먼저 선택하라”는 엄마의 조언에 따라 그것대로 괜찮은 삶의 방식을 깨우친 것이다.

담대하지만 담담한, 단순하지만 단단한 용기가 필요한 세상 모든 청춘들에게 전하는 김예지 작가의 아주 유쾌한 응원! “엄마에게 배운 ‘그것대로 괜찮은 삶의 방식’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모두 똑같이 살 순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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