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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는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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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의 이벤트

목차

곽진원_우리의 밤이 별빛으로 가득하지 않아도 · 7

이애자_그리움을 켜다 · 23

글로성장_임주아_일상이 시가 되는 순간 · 59

연리윤_당신의 곁에 잠시나마 · 89

손주현_잠시 앉아서 쉬어 가세요 · 107

여혜정_걸어온 하루, 나아갈 오늘 · 121

조혜진_모든 것은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 141

김창훈_문턱 넘어 마음 · 173

김단아_어쩌면 착각의 연속인 내 삶에 빛이 가득하길 · 187

늘해랑_찬란히 빛나는 그대에게 · 201

저자 소개 10

사는 게 힘들 때 글에서 답을 찾거나 기도한다. 모든 날이 행복할 수는 없지만 많은 날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행복할 때는 시가 써지지 않는 미숙한 사람이다. 내 미숙함이 당신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길은 보이지 않고 해답 없는 삶이 힘이 들 때, 밤새 시를 읽으며 위로 받던 날들을 생각해봅니다. 시가 좋아 무작정 끄적거렸습니다. 이것이 시인가 아닌가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슬픔에 익숙해지자 하찮고 못난 것들이 다가와 말을 걸었고 시가 되었고, 나 또한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매일매일이 기적입니다. 봄이 왔습니다. 다시 설렘입니다.

글로성장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고자 한다. 글을 쓰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작가이다. 2024년 문학고을 시인으로 등단하며 2024년 시인 부문 우수 작가상을 받았다. 직장 생활 30년 차임에도 결혼 19년 차로 살림하며, 노모와 함께 사는 여자 사람이다. 저서로는 『봄이 오는 시간, 한번 살아보겠습니다』, 전자책 『사회초년생 마인드 셋팅』 등이 있다. 공저로는 『무화과는 꽃이 핀다』, 『억대 연봉 메신저, 그 시작의 기술』 등이 있다. 블로그: 글로성장 연습장 인스타 @bigmindj

임주아의 다른 상품

서로 맞닿아 결을 두드리는 연리지와 함께 흘러가는 윤이 만났습니다. 당신의 곁이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 마음의 나이테를 함께 새겨 같이 늙어가고 싶습니다.
고향인 포항을 떠나 자아 찾기 여행을 하며 삶의 행복한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떠났기에 생겨났던 고향에 대한 그리움, 낯선 도시로 오면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 풍경들을 항상 기억하고픈 마음으로 한 줄씩 글을 써 내려갔습니다.
1991년 ‘봄’에 태어났다. 사계 중 따뜻하고, 모든 생명이 피어나며, 냉혹한 바람과 얼음을 녹이는 ‘봄’을 가장 좋아한다. 나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봄’이 되어주고 싶어서 시집 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좋은 선생님과 동기를 만나서 시를 쓰는 시간을 가지면서 나에게는 ‘봄’이 찾아왔다. 이 봄을 소중히 가꾸어 나가며 꾸준히 글을 쓰는 미래도 꿈꾸고 있다. 이젠 당신의 차례다. 나의 ‘봄’이 당신에게도 닿길, 나의 시가 당신에게도 ‘봄’이 되길, 먼 훗날 당신의 ‘봄’도 나에게 전해지길.
나를 둘러싼 자연 속에 스며드는 걸 좋아합니다. 특히, 모든 생명의 시초인 물을 좋아합니다. 수영을 잘하려면 몸에 힘을 빼야 물의 흐름을 온전히 느끼고, 내 몸과 물이 한 몸이 됩니다. 완벽한 삶을 꿈꾸려 온몸에 힘주기보단, 힘을 빼고 온전한 나를 직면할 때 진정한 삶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자연이 그대로 존재하는 것처럼 우리도 그 자체만으로 특별합니다.
발음에 의해, 해석에 의해, 듣는이에 의해, 다르게 전달 되는 말과 글 생각이 많다고 비우라고 꾸중 듣던 소년. 생각과 바라보는 시각이 독특하다는 소년. 정해져 있는 사물, 단어 들을 다르게 보는 즐거움은 이제 익숙한 듯 자라나도 변함없이 듣는 말들 이젠 즐겁다. 의미 해석보다 느끼는 감정 그리고 자신의 시각으로 바라보길 바란다.
이유가 있더라도 없더라도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슬퍼할 일은 슬퍼합니다. 하지만 견뎌내며 시간이 흐르는 대로 흐르고 나면 볕이 들고 싹이 틀 것입니다. 또 어떤 일이든 한 발짝 내딛는 것이야 말로 용기라고 생각하며 삶에 빛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1998년 무남독녀로 태어나 부모님께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다.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언론인으로 활동 중이다. 문학과 예술에 관심이 많아 여러 연극 및 뮤지컬에 작가와 배우로 참여한 바 있다. 필명 ‘늘해랑’은 ‘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밝고 강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작가의 철학과 가치관이 담겨 있다. 시집 ‘무화과는 꽃이 핀다’를 시작으로 작가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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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148*210*20mm
ISBN13
9791166663215

출판사 리뷰

열매여도 그 안에 꽃이 피듯 우리 안에 꽃은 피어 있습니다. 알고 있었지만 외면하거나 지나쳤던 꽃을 발견한 반가움, 그리움, 아련함. 당신의 꽃을 아름답게 가꾸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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