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우리는 농담이(아니)야
EPUB
이은용
제철소 2023.05.12.
가격
11,900
11,900
YES포인트?
5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서문|암 언 아티스트 앤 트렌스젠더 - 극작가 고연옥

우리는 농담이(아니)야
세상의 첫 생일
우리는 그것을 찾아서
엄마, 엄마
가을 손님

리뷰|지상의 언어를 다르게 만드는 마법 - 문학평론가 오혜진

저자 소개 1

극작가. 1992년 9월에 태어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으며, 2019년 희곡 「그리고 여동생이 문을 두드렸다」 가 연극원 신작희곡페스티벌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연극 <우리는 농담이(아니)야>로 제57회 동아연극상 작품상과 백상예술대상 ‘백상연극상’을 받았다. 2021년 2월에 세상을 떠났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1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1.0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6만자, 약 2.2만 단어, A4 약 42쪽 ?
ISBN13
9791160894806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고대 그리스에 테이레시아스라는 사람이 살았다. 소년 시절 그는 숲길을 지나다 교미하는 뱀들을 보고 무심코 지팡이로 때렸다. 그 자리에서 그는 소녀로 변해 그 몸으로 몇 년을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지나다 다시 그 뱀들이 교미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다시 뱀들을 때렸고 다시 남자로 돌아갔다.

이 이야기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결국 테이레시아스는 남자로 돌아가길 택했다는 점이다. 2020년 현재, 트랜스젠더가 존재하느냐 아니냐 정의하기 앞서 이 지점을 이해해야 한다. 누군가는 이 육신으로?정신으로 존재하기를 선택했다. 누군가는 선택지가 있을 때 그것을 택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 선택은 언제나 경계의 교묘한 사이로 이어진다. 이분법적 사회가 인간을 여성과 남성으로 갈라놓는다면, 그 경계에는 문이 있다. 우리는 그 문을 계속 두드린다.

이 희곡은 그 문과 두드림에 관한 이야기이다.

_「우리는 농담이(아니)야」 작가 노트

리뷰/한줄평5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