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을 즐긴다. 잘 꾸며진 카페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혼자 여행하는 것을 선호한다. 평소 자신만의 세계가 명확하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누구보다도 타인과 함께하는 세계에 살고 싶어 한다. 따라서 자신을 모순적인 사람이라 인식하며 자신의 언어를 이해받고 싶어 한다.
안녕하세요. 작가 어항입니다. 저는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가, 아카데미 감독상과 작품상을 받은 감독, 미국 대통령, 교황의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로드킬 당한 고양이, 한 줄의 뉴스 기사에 나온 신원미상의 1명,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의 삶도 살아보고 싶습니다. 제 어항에는 아직 담겨있는 게 적지만, 앞으로 더 많은 삶을 담아내는 어항이 되겠습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에서 태어나 서경대학교에서 행정학을 배우다 자퇴했다. 어릴때부터 정치, 경제, 외교 등 사회전반에 대한 관심이 많아 정당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청년들과 청소년이 정치권에 어떻게 목소리를 낼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더불어청소년 부위원장, 국민통합위원회자문위원, 이재명 20대 대통령선거 정책특보, 제8회 지방선거 도의원선거사무장, 전국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을 거쳤다. 공동저서인 <한국의 정치사상문화 풍토를 어떻게 새롭게 할 것인가>에서 외세의 위협으로부터 세대통합의 필요성을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