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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개소리 안 하기
CHAPTER 1 불가능한 인생 CHAPTER 2 대담하게 시작하기 CHAPTER 3 나만의 규칙들 CHAPTER 4 그레이브 댄서 CHAPTER 5 화염 속으로 CHAPTER 6 카산드라 CHAPTER 7 갓파더 오퍼 CHAPTER 8 가시성 제로 CHAPTER 9 국경은 없다 CHAPTER 10 거래의 이면 CHAPTER 11 변화를 일으키기 CHAPTER 12 위대함을 추구해라 APPENDIX 부록 |
Sam Z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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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3학년 중반 어느 날, 친구의 아파트에 갔는데 친구가 집주 인이 자기 집 바로 옆에 있는 주택을 매입했다고 말했다. 집주인은 두 집을 모두 철거하여, 15개 룸이 있는 기숙사 아파트를 지을 예정이었다. “그 집주인을 설득해서 우리가 관리하자”라고 내가 말했다. “우리보다 더 나은 사람이 누가 있겠어? 우리는 학생이고 학생들이 원하는 것을 알 아. 건물을 관리하고 유지 보수하면 공짜 아파트를 얻을 수 있을 거야.” 우리는 아파트를 관리하거나 임대하는 법을 몰랐다. 그 일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그 일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다. 만약 어떤 일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면 그 일을 하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들은 크게 줄어든다.
--- p.47 나는 목록을 많이 작성하는 편인데 1990년대 초반에 어려움이 많아질수록 목록을 작성하고 목록의 항목들을 체크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내 큰 그림의 목표는 자산을 현금화하여 유동성을 창출하고, 미래의 기회를 위해 자금을 조달하고, 좋은 거래를 성사시키는 것이었다. 각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업무에 집중함으로써 직업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압도당하는 것을 피할 수 있었다. 내 최우선 순위는 현금이었다. 내가 필사적으로 팔아서 우리가 쌓아 온 것을 위태롭게 할 수는 없었지만 현금 없이는 계속 나아갈 수 없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내 커리어에서 이 시기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정기적으로 반복하게 될 만트라의 기원이 되었다. “유동성은 가치와 같다 (liquidity equals value).” --- p.130 나는 위험을 알아내는 통찰력을 점진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평생을 보 냈다. 물론 지금에 와서는 45년 전에 내가 감수했던 위험에 대해, “그래, 그건 너무 무모했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당시엔 내가 알고 있던 것을 바탕으로 그 정도의 위험 수준은 적절하다고 생각했다. 위험에 대한 이해와 평가를 향상시키는 것은 오직 경험뿐이다. 그러나 언제든 최악의 상황을 인지하고 단순화하는 것, 즉 심연을 꿰뚫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절제하고 감정적인 반응을 피해야 한다. 그런 다음 게임에 참여할지 떠날지를 결정해야 한다. --- p.198 ‘승리’에 대한 나의 정의는 이분법이 아니다. 그것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승자와 패자로 이어지는 협상은 성공적인 거래나 향후 또 다른 거래로 이어지는 경우가 드물다. 이것은 내 사업 경력 내내 그래 왔다. 가끔 팀원들이 우리가 테이블 위 에 돈을 남기는 것을 믿을 수 없다며 나와 논쟁을 벌이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모든 사람들이 계속 참여하길 원하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 p.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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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101 소개
안녕하세요! 저희 BUSINESS 101 출판, 금융 리서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입니다. 저희는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기존 출판물의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형식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출판과 금융 리서치 분야에서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미국에서 출간된 아마존 베스트셀러인 《내가 너무 애매하게 구나?(Am I Being Too Subtle?)》의 한국판 출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40년간 부동산과 자본시장에서의 투자와 경력을 공유한 미국 REITs 창시자 격인 Forbes 억만장자 샘 젤(Sam Zell)의 이야기입니다. 부동산 투자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도서는 시중에 많지 않습니다. 샘 젤의 직설적이고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과 인사이트와 더불어 독자들이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책에서 다루는 부동산과 자본시장의 용어해설이 한국판에 추가되었습니다. 투자자와 사업가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원칙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BUSINESS 101의 목표는 더 많은 사람들이 금융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 더욱 전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최선을 다해 고객 여러분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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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은 그 어떤 개소리도 듣고 싶지 않다고 말하곤 했어요. 그는 사람들이 규율에 안주하거나 정직하지 못한 것을 지적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지 않았죠. - 베리 스턴리히트 Barry Sternlicht (스타우드 캐피탈 그룹 회장 Chairman of Starwood Capital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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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엑시트 타이밍과 프로세스 측면에서 모두 완벽하게 해냈습니다. 블랙스톤의 거래에서 그의 천재성은 적절한 매각 시점을 골랐고, 매우 낮은 위약금을 고집했다는 점입니다. - 존 그레이 Jon Gray (블랙스톤 그룹 사장, 최고운영책임자 Chief Operating Officer of Blackstone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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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샘 젤이라는 사람은 “1995년까지 살아남으라”는 조언을 해줬어요. 오늘 여기 오면 2025년까지 살아남으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더군요. - 래리 실버스타인 Larry A. Silverstein (실버스타인 프로퍼티즈 회장 Chairman of Silverstein Prope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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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은 에쿼티 레지덴셜, 에쿼티 오피스, 에쿼티 라이프스타일 회사를 설립한 현대 리츠 시대의 대부였습니다. 사무실에서 청바지를 입는 최초의 CEO 중 한 명으로 사무실에서 캐주얼 복장을 개척하기도 했죠. - 데이빗 슈왈츠 David Schwartz (워터튼 부동산 회사 회장 Chairman of property firm Wate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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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하기로 악명 높은 이 사업가는 “내가 너무 애매하게 구나(Am I Being Too Subtle?)”라는 새 책에서 자신의 경력의 기복과 사업에서 배운 교훈들을 약간의 욕설과 곁들여 공유한다. - 월 스트리트 저널 The Wall Street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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