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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서문 1장 죽음이 찾아올 때 2장 서서히 찾아오는 죽음과 임종 돌봄 3장 좋은 죽음, 기독교의 잃어버린 전통 4장 아르스 모리엔디 5장 죽음의 영성 6장 인생에서 가장 힘든 대화 7장 죽음을 앞둔 사람을 돌보는 일 8장 기독교의 장례식 9장 슬픔과 애도 10장 부활의 문화 11장 죽음을 생각하는 삶 토론 문제 감사의 글 주 |
Rob M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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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찾아오는 죽음의 과정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실하게 죽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다시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전통적으로 죽음을 통해 신앙을 표현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고,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죽으셨으며, 무덤에서 일어나셨고, 그분께 소망을 둔 모든 사람이 다시 일어나리라는 확신 말이다.---2장 서서히 찾아오는 죽음과 임종 돌봄
좋은 죽음이란 영생을 바라는 소망을 신실하게 표현하려 애쓰는 것이다. 교회가 좋은 죽음이라는 비전을 잃어버린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는 미처 준비가 되지도 않은 동료 신자들을 영생으로 향하는 여정에 내보내고 있다.---3장 좋은 죽음, 기독교의 잃어버린 전통 그리스도인들은 기독교 역사 내내 의도적으로 자신의 죽음을 실행하고, 죽음을 앞둔 사람들을 보살피며,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에 대한 신을 드러냈다. 기독교 역사를 보면 좋은 죽음에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예수님은 죽으시기 전날 밤 감람산에서 자신의 죽음을 준비했을 뿐 아니라 제자들도 준비시키셨다.---4장 아르스 모리엔디 (그때가 일찍 찾아오건 늦게 찾아오건) 임종 관련 논의를 속히 시작하고 자주 할수록 우리 자신과 가족에게 더 유익할 것이다. 그만큼 우리도 더 좋은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6장 인생에서 가장 힘든 대화 의학적으로 손을 쓸 수 없을 때 흔히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들 한다. 하지만 사실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우리는 가족으로서 희망을 줄 수 있다.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아니라 우리 삶이 아름답고 목적이 있으며 축복받았다는 희망 말이다. 환자의 일상을 도우며 이야기를 들려주고 노래를 불러 주고 성경을 읽어 주고 함께 기도할 수 있다.---7장 죽음을 앞둔 사람을 돌보는 일 모든 신자는 어려운 시기가 닥치기 전에 욥의 교훈과 시편의 위로, 부활의 약속을 배워야 한다. 교회 내에서 생의 마지막까지 지속될 깊이 있는 관계를 양성해야 한다.---10장 부활의 문화 죽음이 기술인 까닭은 하나님이 죽음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오로지 그분 손에서만 추하고 끔찍한 것이 아름답고 목적 있는 것으로 변할 수 있다. 결국 죽음은 부활만큼이나 신비로운 것이다. 교회에서 우리는 영적으로 그리스도의 죽음에 들어가고, 세례의 물 가운데 부활에 들어간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신의 죽음을 연습하고 다른 이들이 죽음을 앞두고 하나님의 손을 찾는 과정을 보살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그분은 죽음을 통과해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는 우리를 반가이 맞이하신다. ---11장 죽음을 생각하는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