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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유럽 전통 국가의 강력한 라이벌, 미국
01. 미국 와인의 개요 02. 미국 와인의 역사 03. 미국의 떼루아 04. 미국의 와인법 05. 미국의 포도 품종 06. 미국의 와인 산지 7일차, 오세아니아의 리더, 호주 01. 호주 와인의 개요 02. 호주 와인의 역사 03. 호주의 떼루아 04. 호주의 와인법 05. 호주의 포도 품종 06. 호주의 와인 산지 8일차, 길고 하얀 구름의 땅에서 만든 와인, 뉴질랜드 01. 뉴질랜드 와인의 개요 02. 뉴질랜드 와인의 역사 03. 뉴질랜드의 떼루아 04. 뉴질랜드의 와인법 05. 뉴질랜드의 포도 품종 06. 뉴질랜드의 와인 산지 9일차, 남미 대륙의 강자, 칠레 01. 칠레와인의 개요 02. 미국 와인의 역사 03. 칠레의 떼루아 04. 칠레의 와인법 05. 칠레의 포도 품종 06. 칠레의 와인 산지 10일차, 남미 대륙의 떠오르는 스타, 아르헨티나 01. 아르헨티나 와인의 개요 02. 아르헨티나 와인의 역사 03. 아르헨티나의 떼루아 04. 아르헨티나의 와인법 05. 아르헨티나의 포도 품종 06.아르헨티나의 와인 산지 11일차, 아프리카의 우월한 와인 강국, 남아프리카공화국 01. 남아프리카공화국 와인의 개요 02. 남아프리카공화국 와인의 역사 03.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떼루아 04.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와인법 05.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포도 품종 06.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와인 산지 12일차, 세계 와인 산업의 동향 01. 프레시전 비티컬쳐 02. 캐노피 매니지먼트 03. 관개 기술의 발전 04. 포도 나무의 선택 05. 자연 포도 재배의 복권 06. 첨단 양조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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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특징
1. 본 책은 12일이라는 한정된 기간에 세계 와인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최대한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학습이론에 근거해 체계적이며 조직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저자의 첫 번째 책인 ‘15일 만에 끝내는 와인의 모든 것‘이 와인 초보자를 위한 입문편이라면, 이번 책은 두 번째 책인 ’12일 만에 끝내는 프랑스 와인의 모든 것‘과 함께 와인 애호가를 위한 심화편으로, 전 세계 와인에 대한 내용을 심도있게 담아냈다. 특히, 저자 본인이 직접 그린 그래픽을 통한 시각적 기법은 글만이 주는 표현의 한계를 벗어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뿐 아니라, 전달하고자 하는 전문성 있는 내용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려고 노력했다. 2. 목차에서 보듯이, 본 책은 일반 독자들을 위한 와인에 관한 모든 정보뿐만 아니라, 와인과 관련된 분야에 종사하고자 하거나, 종사하고 있는 전문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와인 교양서가 될 만큼의 전문성 있는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3. 무엇보다도 본 책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장점은 떼루아에 따른 산지의 특성과 생산자의 노력, 그리고 와인의 개성을 터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와인은 이제 너무나 친숙하다. 하지만 아직도 와인의 종류는 수없이 많다. 저자는 이 점을 고려해 독자 스스로 좋은 와인을 선택해 최상의 행복을 만끽할 수 있게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저자 김만홍의 여담 평소 저자가 좋아하는 시가 하나 있다. …난 아노라, 이글대는 언덕 위, 내게 생명을 부여하고 내게 영혼을 불어넣으려, 얼마나 많은 노고와 땀과 작열하는 태양빛이 필요한가를. 진정 난 그들을 저버리지도 해하지도 않으리. 지친 자의 목구멍을 타고 흘러내릴 때 난 무한한 희열을 맛보게 되니까. 데워진 그의 가슴은 차디찬 지하 저장고보다 내겐 훨씬 더 아늑한 안식처이기에… -보들레르, 「포도주의 영혼」, 중에서 보들레르가 쓴 「포도주의 영혼」을 읽다보면, 어느새 와인과 인간이 하나가 되어 대자연의 일부로 동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 인간이 신의 창조물이듯, 와인 또한 신이 인간을 통해 창조한 신의 은물恩物이다. 아마도 이 책을 마칠 때 즈음에는, 이전에 체험하지 못한 새로운 와인의 세계가 자신의 눈앞에 활짝 펼쳐지고 있음을 목도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것은 와인에 대한 그리고 동시에 삶에 대한 개안開眼의 순간이다. 마치 예수가 물을 와인으로 바꾸는 기적을 보여주듯 본 책이 독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적의 일부로 다가가 신이 펼쳐놓은 대자연의 향연에 정식으로 초대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