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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다시 일어서는 ‘힘’과 ‘지혜’
1부 가시밭길에서도 행복할 수밖에 없으니 ‘비밀의 발견’ 다만 기도로 모든 것을 구할지니 외로움이 문을 두드릴 때 내일 일을 누가 알 수 있으리 게으름은 세상 밖으로 두려움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환난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법 용서, 내 마음의 조용한 변화 친구조차 등을 돌릴 때면 언제나 너를 지킬 것이다 달란트를 땅에 묻지 말아야 하는 이유 근심을 털고 일어서라 헛된 미혹에서 벗어나는 길 인내의 향기 모든 짐을 주님께 의탁하라 2부 주님으로의 혁명, 삶의 중심이 바뀌다 유혹의 덫에 깨어있으라 내 안에 빛이 있는 사람으로 정면에서 마주서는 삶의 고통 후대에 축복을 남기는 삶 악에서 나를 영혼으로 구하소서 오를수록 경계해야 할 교만 불안이 영혼을 잠식할 때 피곤을 넘어 달음박질치는 힘 참 휴식을 취하는 법 마음의 중심이 있는 삶 피난처와 요새가 있는 삶 패역의 입, 그 ‘혀’를 가두라 세월을 아끼라 겸손은 성장을 낳는다 믿어지는 것이 혁명이다 3부 비루함은 낮추고 거룩함은 높일지니 광야에도 길이 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나은 이유 죽으면 죽으리이라 거꾸러뜨림 속에서도 꿋꿋이 이단, 그 잘못됨을 경계할지니 스스로 복의 원천이 되는 축복 위로는 우리 안에 있다 세상의 모든 지혜의 ‘시작’ 마음을 굳게 지키라 분노가 용서로 삶에는 반드시 쉼표가 필요하다 행복한 삶을 넘어 거룩한 삶으로 어떻게도 죄를 짓지 마라 언제나 처음처럼 영적 성숙을 향한 정성 4부 염려를 맡기고 오직 사람으로 맞서라 말씀은 살아 숨 쉰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염려를 모두 맡기라 참된 성공으로 이끄는 말씀 너희에게 힘주는 자 분명 있으니 부족함을 감사해야 하는 이유 강하고 담대하라 사랑의 실천, 복음의 씨앗을 뿌리다 내 안에 허락된 영적인 힘 평안은 주어지는 것이다 성령, 마음 가득 뿌려진 빛과 힘 절실한 기도의 힘 사람의 일이 아닌 ‘신의 일’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리니 |
孔柄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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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지난 세월을 통과해온 저는 살면서 나 혹은 우리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어느 순간 과연 그런 낙관적 주장이 진실인가? 하는 질문과 맞닿았고,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를 정상화하는 일 없이 삶에서 진정한 행복을 취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습니다.---‘머리말’
믿는 사람은 『성경』 속의 약속된 말씀을 붙잡는 법입니다. 믿음의 기도와 간구의 기도가 여러분에게 큰 힘을 더해줄 것입니다. 믿는 자라면 누구에게나 하나님이 든든한 산성이나 방패이자 보호자가 되어주실 것을 『성경』은 확실히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위기 속에서 낙담하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의지하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야 할 특별할 이유라도 있는 것일까요? 그럼요. 이유가 있고말고요. 인간의 눈으로 보면 현재의 위기는 낙담할 만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현재의 위기는 더 큰 영광을 위한 준비일 수도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로마서」 8:18)--- ‘언제나 너를 지킬 것이다’ 우리는 한 가지를 분명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믿음은 ‘갖는 것’이 아니라 ‘갖게 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능동태가 아니라 수동태입니다. 이는 우리가 구원으로 ‘태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누가 태어나고 싶다고 해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지요. 여기서 ‘태어나다’도 수동태입니다. 믿음은 우리 자신의 노력이나 능력이나 힘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에 의한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성전 건축 등과 같은 하나님의 일)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패역의 입, 그 ’혀‘를 가두라’ 살다 보면 인간적인 눈으로 봤을 때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한 것이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바보스런 선택이 될 때가 있습니다. 이렇듯 지성과 영성이 충돌하는 사례는 『성경』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다윗은 자신을 죽이기 위해 광분하는 사울 왕을 죽일 기회가 있었습니다. 부하들은 “지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라고 말하지만 다윗은 사울 왕을 죽이지 않습니다. 부하들의 제안이 하나님 눈으로 보시기에 올바른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부하들은 지성에만 의존했던 것이고 다윗은 영성에 의존했던 것입니다. ---‘영적 성숙을 향한 정성’ 하나님은 율법의 묵상과 준수 두 가지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묵상하고 지키는 자에게 항상 함께할 것이며 그가 도모하는 일에 대해 만사형통하게 만들 것임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그냥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더 풍성히 누리려면 말씀의 묵상과 실천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성경』이 약속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염두에 두면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자라면 당연히 그것에 걸맞은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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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만드는 것‘이 아닌 ’주어지는 것‘
인생이라는 광야를 살아가는 일은 만만치 않다. 때로는 경제적인 문제가, 때로는 인간관계의 문제가, 때로는 가정의 문제나 건강의 문제가 삶을 위협한다. 우리는 삶을 괴롭게 하는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책들은 행복의 문제를 직접 다루며, 이렇게 하라 혹은 저렇게 하라고 조언한다. 또는 명상이나 수련을 통해 스스로 해법을 모색하거나 멘토를 찾아 답을 구하기도 한다. 물론 이런 방법과 조언들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방법은 개인의 상황이나 처지, 그리고 기분에 따라 적용변수가 다르다는 약점이 있다. 오랜 시간,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인생의 진리를 찾아온 공병호 박사는 그의 경험과 깨달음을 통해, 주변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을 믿고 그와 교제하면서 성경 말씀을 붙드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키워드로 일목요연하게 제시된 성경 구절 「찾아보기」 구성 『공병호의 성경 공부』는 상황과 감정에 따른 말씀을 키워드로 정리하여 책의 도입 부분에 소개한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성경 말씀을 읽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던 독자들이라도 공병호 박사가 제시하는 성격 읽기 방법을 따라 하기만 하면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살아 숨 쉬는 말씀의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는 도저히 답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자신의 능력과 힘에 기대지 않고 조용히 하나님의 말씀에 묵상하며 답을 구해보라고 권한다. 삶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질 때, 용기가 필요할 때, 위로가 필요할 때, 도전이 필요할 때, 의심을 극복해야 할 때 성경은 우리에게 꼭 맞는 말씀으로 큰 위안을 전해준다.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과 ‘지혜’, 성경 『공병호의 성경 공부』는 행복을 믿음으로 접근한 ‘행복론’이면서,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를 다룬 일종의 ‘지혜서’다. 공병호 박사는 그 어떤 상황에 처한 사람일지라도 성경을 통해 참 행복과 참 평화를 누릴 수 있다고 전하면서, 직접 깊이 묵상하며 깨달은 성경 읽기의 진리와 그 방법에 대해 나눈다. 또 인간의 의지에 기대어 애써 만들어내는 잠깐의 느낌이 아닌, 온전히 누리는 행복과 평안을 얻는 방법에 대해 그만의 잔잔하나 울림 있는 언어로 전해 준다. 『성경』에서는 말씀을, 날이 시퍼렇게 선 검보다 더 예리하게 영과 혼, 육 곳곳에 깊이 파고들어 마음이 흔들릴 때나 힘이 들 때 그리고 괴로울 때나 기쁠 때, 그 어떤 순간에서도 끄집어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네 인생사의 모든 문제들에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 무기가 바로 『성경』인 것이다.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면서 저마다의 문제를 부여잡고 안간힘을 쓰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소중한 위안과 진정한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