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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0 랩의 기술 1 잎채소 베트남 스타일로 바질과 청양고추 감자와 새우의 만남 개운한 생강쌈장 잠봉 넣은 랩 이탈리안 스타일 쌈장에 레몬을 중동 스타일로 칼로리 낮추기 2 두부와 달걀 명란과 마요네즈 아삭하고 쫄깃한 호두 넣은 쌈장 멸치볶음에 바질을 라사냐 스타일 랩 밥 없는 유부초밥 루콜라로 포인트 채소 주머니 카나페처럼 밥 대신 콜리플라워 중식 스타일로 3김치 반찬 활용하기 백김치로 랩 묵은지와 치즈 생강절임을 넣어요 고기쌈의 업그레이드 4 만두피와 라이스페이퍼 반숙란으로 시저샐러드 맛 꼬들꼬들 쌀국수 명란 듬뿍 튀김 만두 닭다리살로 만두 초간단 만두소 중식 볶음 맛 5 크레페와 토르티야 아스파라거스 크레페 보들보들한 식감 콩 듬뿍 먹기 냉털 토르티야 멕시칸 스타일 샌드위치 대신 반숙의 힘 접어서 피자 6 밥이 되는 랩 율무가 톡톡 고기엔 할라페뇨 새콤짭짤 케이퍼를 우삼겹과 무생채 곤약 면 해초 쌈 나물 듬뿍 김밥 스팸과 깻잎의 만남 7 술과 함께 너무 쉬운 와인 안주 달큼한 근대의 맛 온갖 채소 볶아서 단짠단짠 술안주 다시마에도 간장을 일식 스타일로 상큼한 봄의 맛 감칠맛 듬뿍 8 디저트 누텔라와 바나나 브리 치즈와 견과류 밥이 되는 파이 아이스크림 크레페 단짠단짠 디저트 Ind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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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찔 때 찜통에 김이 오르면 중불로 줄여야 해요. 센불에서 찌면 채소가 너무 물러지거든요. 양배추는 8~12분, 케일이나 근대 같은 잎채소는 1~2분 찌면 돼요.
---「이렇게 랩하면 더 맛있어요」 중에서 랩할 때 재료를 올리고 마지막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면 마치 윤활유처럼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요. ---「이렇게 랩하면 더 맛있어요」 중에서 콜리플라워 라이스나 찰기 없는 곡물 등의 흩어지는 재료는 소스를 바르고 올리거나 해당 재료 위에 납작한 재료를 올려 고정하면 싸기가 쉬워요. ---「이렇게 싸면 쉬워요」 중에서 납작하고 크게 나온 두부 포는 랩을 만들기에 적합해요. 시판 제품 중에 두께가 얇은 것을 선택해야 씹을 때 부담스럽지 않고 다른 재료와 맛의 어울림도 좋아요. ---「이런 재료로 감싸보세요」 중에서 가볍게 절인 생강절임은 돼지고기나 닭고기가 들어간 다양한 랩에 활용하기 좋아요. ---「이런 재료를 더해보세요」 중에서 땅콩 조각이 들어 있는 크런키 땅콩버터는 씹히는 맛이 있어 더욱 고소해요. 간장을 섞어 짠맛을 더하거나 조청이나 물엿을 섞어 단맛을 더해 활용해도 좋아요. 쌈장을 만들 때 섞으면 고소한 맛을 가미할 수 있어 좋습니다. ---「한 통 사두면 랩 맛이 달라져요」 중에서 멸치볶음과 바질은 의외로 잘 어울려요. 바질을 깻잎으로 대체해도 좋고, 견과류가 섞인 멸치볶음을 사용해도 좋아요. ---「멸치볶음에 바질을」 중에서 묵은지보다 염도와 숙성도가 낮은 백김치는 채 썰어 쌈에 넣으면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부추간장은 부추 대신 달래, 미나리 등 제철 향신 채소를 대체해 응용해도 좋아요. ---「백김치로 랩」 중에서 묵은지의 깊은 맛은 숙성 치즈와 잘 어울려요. 여기에 사과의 산뜻한 맛과 아스파라거스의 프레시한 맛을 더해보세요. ---「묵은지와 치즈」 중에서 시판하는 구운 크레페는 데우기만 하면 되니까 무척 간편해요. 자투리 채소를 비롯해 씹히는 식감이 있는 재료들을 볶아서 올려보세요. ---「반숙의 힘」 중에서 고기의 깊은 풍미에 고소한 치즈, 깔끔한 할라페뇨의 어울림. 모차렐라 치즈와 할라페뇨만 들어가도 보통 고기쌈과는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기엔 할라페뇨」 중에서 토스트로 많이 즐기는 누텔라와 바나나의 조합은 페이스트리 파이와도 잘 어울려요. 여기에 새콤달콤한 라즈베리잼을 더하면 한층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지요. ---「누텔라와 바나나」 중에서 고소한 크레페, 상큼한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 시원한 아이스크림의 조화. 손쉽게 폼 나는 디저트를 만들 수 있어요. ---「아이스크림 크레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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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에 레몬, 마요네즈에 마늘, 감자와 새우, 묵은지와 치즈…
재료 조합을 잘하면 99% 성공합니다 쌈장에 레몬 껍질 섞기, 마요네즈에 다진 마늘 넣기, 땅콩버터에 간장 넣기 등 소스에 부재료를 살짝 더하면 늘 먹던 음식이 더 맛있어져요. 소스뿐 아니라 재료의 맛과 질감을 잘 조합해도 음식이 달라집니다. 멈출 수 없는 단짠단짠의 매력처럼, 단맛과 신맛, 매운맛과 고소한맛 등 맛을 섞거나 부드러움과 아삭함, 쫄깃함과 말랑함 등 식감을 섞어보세요. 잎채소, 김치, 포두부, 만두피, 크레페… 겉 재료가 달라지면 새로운 요리가 돼요 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은 상추와 깻잎에 고기 싸 먹는 것이죠. 똑같은 삼겹살도 양배추, 케일, 근대 등 채소가 바뀌면 맛도 특별해집니다. 잎채소부터 백김치, 묵은지, 포두부, 달걀 지단, 해초 등 다양한 재료로 싸 먹는 법, 고소하고 버터 맛 나는 시판 크레페, 토르티야를 활용한 피자, 멕시칸 요리 등 식탁이 즐거워지는 쉽고 간단한 아이디어를 담았습니다. 고기쌈부터 술안주, 도시락, 디저트까지 랩으로 다 해결하세요 손님 올 때 고기 굽는 게 제일 쉽잖아요. 고기, 쌈장, 쌈채소만 있으면 대략 준비 끝이니까요. 그것처럼 랩의 매력은 속재료와 겉재료를 잘 준비하면 돼요. 모아서 싸면 안의 재료는 다 가려지니까요. “어떻게 담을까”, “어떻게 차릴까”의 고민만 사라져도 상차림의 절반은 해결되잖아요. 한끼 식사, 간식, 와인&맥주 안주, 디저트, 도시락 메뉴까지 다양하게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