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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야 : 야 2
묘니이기용
메타노블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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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 1장 일 보 전진


제 1화: 피안의 하늘에 꽃이 피다
제 2화: 서원 입학시험
제 3화: 구서루

제 2장 기해설산 혈

제 1화: 닭백숙첩
제 2화: 진피피
제 3화: 깨어난 주작상
제 4화: 수행의 천재

저자 소개 2

猫?

1977년생. 중국 1위 장르소설 작가. 중국의 대표 장편소설 작가 김용 이 후 가장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가 집필한 작품들은 저자만의 독특한 세계관속에 갖가지 사건들을 알차게 구성하였다.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만들어 내는 복잡한 갈등속에서 한줄기 목표로 끊임없이 달려가는 맛이 그의 소설속에 잘 녹아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주작기』, 『경여년』, 『장야』, 『택천기』, 『간객』. 그의 작품 대부분은 드라마로 제작되어 중국에서 80억뷰가 넘는 조회수를 달성하며 큰 화제가 되었다. 최근 자신의 마지막 장편 소설 『대도조천』을 마감했다. 2007년 『주작기』로 제4회
1977년생. 중국 1위 장르소설 작가. 중국의 대표 장편소설 작가 김용 이 후 가장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가 집필한 작품들은 저자만의 독특한 세계관속에 갖가지 사건들을 알차게 구성하였다.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만들어 내는 복잡한 갈등속에서 한줄기 목표로 끊임없이 달려가는 맛이 그의 소설속에 잘 녹아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주작기』, 『경여년』, 『장야』, 『택천기』, 『간객』. 그의 작품 대부분은 드라마로 제작되어 중국에서 80억뷰가 넘는 조회수를 달성하며 큰 화제가 되었다. 최근 자신의 마지막 장편 소설 『대도조천』을 마감했다.

2007년 『주작기』로 제4회 시나 오리지널 창작대회, 무협판타지상 1등상, 2013년 『간객』으로 제1회 서호 장르문학상 은상, 2015년 『장야』로 제1회 인터넷문학상 금상, 2015년 텐센트 서원문학상, 올해의 작가상, 2017년 『간객』으로 인터넷 문학 20년, 20대 작품 1위, 2020년 『택천기』로 제1회 천마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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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 서울법대를 나왔다. 중국에 관심이 많아 중국의 부상에 한국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중이다. '문화'를 화두로 떠돌다 '묘니'와 친구가 되었다. 영화와 출판에 관심있어 『경여년』 외에 『장야』 등 묘니 작품을 우선 번역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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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145*210*30mm
ISBN13
9791197179174

책 속으로

물건은 서로 비교되면 하나는 버려진다. 사람은 서로 비교되면 하나는 죽는다.
--- p.84

녕결로서는 또 한 번 겪는 과정일 뿐이었다. 희망이 없으면 실망도 없는 법. 녕결은 이미 자신의 몸 상태를 잘 알고 있었기에 의연하고 차분하게 그 과정을 겪었다.
--- p.97

하지만 녕결은 재미없었다. 어린아이들과 논쟁을 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시간이 있다면 좀 더 의미가 있는 일, 예를 들어 돈을 벌거나 사람을 죽이는 데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 p.98

“도련님, 그럼 산을 돌아가면 안 되나요?”
“예전에 우리가 이야기한 적 있지? 산이 있는데 돌아가지 못하면 어떻게 한다?”
상상은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산을 쪼개야죠.”
--- p.128

“몇 년 전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기억나는구나. 사람의 의지가 충분히 강하면 하늘도 두려워한다……. 아마 이 녕결이라는 아이가 바로 그런 의지가 충분히 강한 사람이 아닐까 싶다.”
--- p.137

‘평범한 사람이 수행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일. 사실 아무리 노력해 봐도, 그냥 정해진 실패를 더욱 비장하게 보이게 하는 것…… 단지 그뿐 아닐까?’
--- p.151

‘모든 사랑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지 않으며 모든 동화가 행복한 결말로 이어지지 않듯이 모든 노력에 대한 보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노력해서 무엇을 얻을지 스스로 결정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노력하는 그 과정을 즐기면 된다.’
--- p.152

“종이 위의 글씨가 허상이라면 왜 나는 그것을 볼 수 있는가? 만약 그것이 진실이라면 왜 나는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는가? 만약 그것이 진실과 허상 사이에 존재한다면, 그것을 써낸 먹물은 진실인가 허상인가? 그것을 실은 종이는 진실인가 허상인가?”
--- p.153

“희망이 허망일 수도 있지만 희망이 없는 것보다는 나아. 그래서 노력해야 해.”
“도련님, 만약 호천께서 도련님을 끝내 수행의 길에 오르지 못하게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호천께서 그렇게 나쁘다면…… 난 하늘을 거스를 거야.”
--- p.185

‘너는 구멍이 막힌 퉁소와 같은데 그것을 어떻게 연주해? 천지는 네 연주 소리를 듣지 못하는데 어떻게 감응하겠어?
--- p.238

‘사람마다 체질과 자질이 다르고 또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천지의 숨결을 감지할 수 없다면, 만약 이것이 호천이 우리들에게 내린 운명이라면, 너무 불공평한 거 아닌가요?’
--- p.247

눈앞의 세상이 이전의 세계와 달라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에게 오늘 이후의 세상은…… 반드시 다를 것이었다.

--- p.330

출판사 리뷰

‘평범한 사람의 수행은 아무리 노력해도
이미 정해진 실패를 더욱 비장하게 보이게 하는 것뿐 아닐까?’


빛과 어둠이 순환하는 호천의 세계. 이곳에서는 천 년마다 명왕(冥王)에 의해 온 세상에 어둠이 깔리고 혹독한 추위가 닥치며 만물이 생명을 잃는, 영원한 밤(永夜)이 찾아온다.

억울하게 누명을 쓴 한 가문이 몰살당하는 선위장군부 사건이 발생한다. 이때 이곳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아이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녕결. 녕결은 평생에 걸친 복수를 결심하고, 당국 도성을 벗어난다. 그는 길가의 시체 더미에서 울고 있던 여자아이를 구해준다. 녕결은 그녀에게 상상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그녀를 시녀로 삼아 함께 살아간다.

도성으로 향하는 길, 자객의 습격을 받은 녕결은 목숨을 건 전투 끝에 무사히 도성에 도착한다. 그러나 녕결은 수행자로부터 선천적으로 수행을 할 수 없는 몸이라는 진단을 받는다. 좌절한 그는 마침내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거스르겠다는 무모한 생각에 이른다.

힘겹게 서원 입학시험에 지원할 자격을 얻은 녕결. 그러나 정식으로 교육을 받아본 적 없는 녕결은 여섯 과목 중 세 과목에서 낙제 점수를 받아버린다. 게다가 가장 자신 있는 기마 시험에서 녕결은 가장 사나운 말을 타게 되었다. 녕결은 서원 입학시험을 통과하고 수행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넷플릭스·왓챠·티빙 인기 드라마 〈장야〉의 원작 소설!*
*2018 중국 猫片·胡? 문학 IP 가치 평가 1위*
*2015 제1회 중국 인터넷 문학 비엔날레상 금상 수상*
*중국 현지 드라마 방영 6일 만에 5억 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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