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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수행자의 마음
제 1화: 황원의 남매 제 2화: 부적으로 알린다 제 3화: 백치의 본질 제 4화: 검과 바늘 그리고 붓 제 2장 흔들리는 세계 제 1화: 일자권의 이름 제 2화: 변화의 바람 제 3화: 황원으로 |
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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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천께서 널 선택한 것이 아니라 네가 그런 선택을 받을 능력과 자질을 갖추고 있었구나.”
--- p.84 “누구나 많은 난제를 만나 그것을 풀려고 하지. 그러기 위해서는 열심히도 해야 하지만 아주 광적이고 때론 백치 같은 기운이 필요해. 그 기운은 어깨를 짓누르는 부담이 아니라 내면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기쁨이어야 해.” --- pp.120~121 “허망한 희망이 없으면 허망한 실망도 허망한 절망도 없잖아. 인생은 하나의 문제와 같지. 여러 종류의 백치가 있고, 또 여러 종류의 ‘좋아함’이 있지. 좋아하는 것을 하면 문제의 답이 곧 찾아올 거라고 생각해.” --- p.121 “그래도 이렇게 죽기 살기로 하면 몸이 버틸 수 있겠어?” “죽기 살기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좋아서 그러는 거야.” --- p.135 “수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 항상 용감하게 생각하고 자신을 인정하는 것. 자신이 끝까지 할 수 있다고 믿지 않고서 어떻게 수행길의 험한 봉우리를 넘을 수 있겠느냐?” --- p.155 전투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패배가 아니다. 자신이 배우고 훈련했던 가장 효율적인 전투 방식이 무력하다는 것을 알게 될 때가 가장 무서운 법이다. 이런 정신적 타격은 곧 자신감의 상실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 p.194 사람이 있는 곳에는 일이 있고 사람과 일이 있는 곳에는 골칫거리가 있다. --- p.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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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왓챠·티빙 인기 드라마 〈장야〉의 원작 소설!*
*2018 중국 猫片·胡? 문학 IP 가치 평가 1위* *2015 제1회 중국 인터넷 문학 비엔날레상 금상 수상* *중국 현지 드라마 방영 6일 만에 5억 뷰 달성* “죽기 살기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좋아서 그러는 거야.” 빛과 어둠이 순환하는 호천의 세계. 이곳에서는 천 년마다 명왕(冥王)에 의해 온 세상에 어둠이 깔리고 혹독한 추위가 닥치며 만물이 생명을 잃는, 영원한 밤(永夜)이 찾아온다. 억울하게 누명을 쓴 한 가문이 몰살당하는 선위장군부 사건이 발생한다. 이때 이곳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아이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녕결. 녕결은 평생에 걸친 복수를 결심하고, 당국 도성을 벗어난다. 그는 길가의 시체 더미에서 울고 있던 여자아이를 구해준다. 녕결은 그녀에게 상상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그녀를 시녀로 삼아 함께 살아간다. 밤이 점점 길어지고 기온이 계속 떨어져, 극북 지방의 환경을 점점 열악해진다. 이곳에서 생존이 어려워진 황인들은 남쪽으로 내려오기 시작한다. 이 때문에 황인들과 초원 만족 사이에 전쟁이 발발하며 초원은 피바다가 되었고, 세계의 정세는 점차 혼란스러워진다. 한편 부자의 막내 제자가 된 녕결은 이층루의 사형들을 만나고, 안슬 대사에게 부적술을 배우기 시작한다. 아직 경지가 낮은 녕결은 하루빨리 부도를 깨우치기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수행에 전념한다. 그런데 이층루 사형들의 끊이지 않는 심부름 때문에 그는 도저히 수행에 집중할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