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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영자필법
제 1화: 글씨의 주인 제 2화: 융경 황자 제 3화: 이층루 시험 제 2장 은자와 요패 제 1화: 녕결의 선택 제 2화: 신부사 대 서원 제 3화: 화개첩 사건 |
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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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결은 복수를 시작한 지 채 일 년도 되지 않은 이때, 짙은 그림자가 자신의 앞길을 덮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오히려 그는 자신의 앞길이 비할 바 없이 밝다고 생각했다.
--- p.72 “세상일은 능력보다는 그것을 할 용기가 있느냐에 달려 있다. 만약 네가 자기 의심에 사로잡힌다면 그야말로 허약한 사람인 것이지.” --- p.133 “중요한 것은 하고 싶다는 생각 그 자체다. 사람이 무엇을 하고 싶어 하기만 하면 대부분 다 할 수 있다. 사람의 생각 혹은 야망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지.” --- p.134 의지가 굳지 않거나 마음이 쉽게 흔들리는 사람은 타인의 시선에도 부담을 느낀다. 수많은 거물들의 의혹이 담긴 시선은 학생 하나가 시도도 하기 전에 그를 쓰러뜨릴 수도 있다. --- p.149 “내가 하늘에 왜 감사해야 하지? 나 자신에게 감사해야지. 내가 그렇게 고생하고 잘 견뎌 왔는데, 이건 나에게 받아야 하는 보상이지.” --- p.161 ‘천천히 걸어도 돼. 꾸준히 걷기만 하면 언젠가 가고 싶은 곳까지 갈 수 있어. 그리고 더 이상 걸을 용기도 없는 사람을 추월할 수도 있어.’ --- p.162 “세상에 고정된 규칙이 어디 있어? 만약 모든 규칙이 이미 정해져 있다면, 우리는 왜 수행을 하며 도를 탐구하는가? 만약 모든 규칙을 바꿀 수 없다면, 우리는 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는가? 그냥 절벽에서 뛰어내려야지.” --- p.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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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왓챠·티빙 인기 드라마 〈장야〉의 원작 소설!*
*2018 중국 猫片·胡? 문학 IP 가치 평가 1위* *2015 제1회 중국 인터넷 문학 비엔날레상 금상 수상* *중국 현지 드라마 방영 6일 만에 5억 뷰 달성* “중요한 것은 하고 싶다는 생각 그 자체다. 그런 생각 혹은 야망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지.” 빛과 어둠이 순환하는 호천의 세계. 이곳에서는 천 년마다 명왕(冥王)에 의해 온 세상에 어둠이 깔리고 혹독한 추위가 닥치며 만물이 생명을 잃는, 영원한 밤(永夜)이 찾아온다. 억울하게 누명을 쓴 한 가문이 몰살당하는 선위장군부 사건이 발생한다. 이때 이곳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아이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녕결. 녕결은 평생에 걸친 복수를 결심하고, 당국 도성을 벗어난다. 그는 길가의 시체 더미에서 울고 있던 여자아이를 구해준다. 녕결은 그녀에게 상상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그녀를 시녀로 삼아 함께 살아간다. 황제는 어서방에서 발견된 글씨의 주인을 여전히 찾고 있으나 단서조차 찾을 수 없었다. 하후 대장군은 어사 장이기의 죽음에 의문을 가지고 그의 부하 임영을 시켜 무덤을 파헤친다. 녕결이 복수를 시작한 지 채 일 년도 되지 않아, 그의 앞길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한 것이다. 이토록 어수선한 천계 14년의 봄, 부자의 제자를 뽑기 위해 서원 이층루의 문이 마침내 열린다. 연국 태자의 친동생인 융경 황자가 이층루 시험을 치기 위해 장안에 온다. 사람들은 모두 융경 황자의 승리를 확신하는 가운데, 녕결이 융경 황자를 제치고 그토록 바라던 이층루에 들어갈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