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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단숨에 읽는 수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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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암장윤철 편역
스마트북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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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백여덟 마왕의 탈출
금은보화를 탈취한 조개 일당
양산박으로 모이는 영웅들
반역 혐의를 받는 백성들의 모반

저자 소개2

자안子安

중국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에 활동했던 작가. 내암은 자이고 원래 이름은 자안子安이다. 그의 생애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나 그는 지금의 중국 장쑤성江蘇省에서 태어났으며, 관직에 몸담았다가 상사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 고향으로 돌아가 글을 썼다고 전해진다. 또한 원말에 장사성이 일으킨 농민봉기에 참가했으며, 창작에 열중하면서 동시대를 살았던 『삼국지연의』의 작가 나관중과 친분을 쌓기도 하였다. 시내암이 살았던 시기는 원이 명으로 교체되던 격동기로, 정치는 부패하고 백성은 고통을 호소하던 암흑의 시절이었다. 혼란한 시대 상황 속에서 그는 민간에 떠돌던 여러 이야기들을
중국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에 활동했던 작가. 내암은 자이고 원래 이름은 자안子安이다. 그의 생애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나 그는 지금의 중국 장쑤성江蘇省에서 태어났으며, 관직에 몸담았다가 상사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 고향으로 돌아가 글을 썼다고 전해진다. 또한 원말에 장사성이 일으킨 농민봉기에 참가했으며, 창작에 열중하면서 동시대를 살았던 『삼국지연의』의 작가 나관중과 친분을 쌓기도 하였다. 시내암이 살았던 시기는 원이 명으로 교체되던 격동기로, 정치는 부패하고 백성은 고통을 호소하던 암흑의 시절이었다. 혼란한 시대 상황 속에서 그는 민간에 떠돌던 여러 이야기들을 모아 『수호지』를 집필하기에 이르렀다. 『수호지』는 등장인물인 양산박의 108호걸들을 통해 기존 체제에 도전하고픈 민중들의 열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의 주요 저서로 『수호지(水滸誌)』[나관중(羅貫中) 공저]『삼수평요전(三遂平妖傳)』『지여(志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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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장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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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북경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문학을 전공하였다. 저서를 기반으로 중국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을 중국에 소개하는 한·중 문화 교류가 꿈이며 또한 전쟁과 혼돈의 중심을 산 지도자 조조의 삶과 재능에 관심을 갖고 그를 연구하여 복잡한 현대를 사는 삶의 지혜를 얻고자 했다. 전작으로 왕경국 박사와 편저한 『유식의 즐거움』, 『조조 같은 놈』, 『조조 같은 놈 매뉴얼』, 『내 안에 적을 깨워라』가 있으며, 역서로 『징비록』, 편역서로 『삼국지의 영웅 조조』, 『조조는 어떻게 영웅이 되었나』, 『조조의 용병술』이 있다. 편저로는 『단순하고 재미있는 심리학의
부산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북경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문학을 전공하였다. 저서를 기반으로 중국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을 중국에 소개하는 한·중 문화 교류가 꿈이며 또한 전쟁과 혼돈의 중심을 산 지도자 조조의 삶과 재능에 관심을 갖고 그를 연구하여 복잡한 현대를 사는 삶의 지혜를 얻고자 했다. 전작으로 왕경국 박사와 편저한 『유식의 즐거움』, 『조조 같은 놈』, 『조조 같은 놈 매뉴얼』, 『내 안에 적을 깨워라』가 있으며, 역서로 『징비록』, 편역서로 『삼국지의 영웅 조조』, 『조조는 어떻게 영웅이 되었나』, 『조조의 용병술』이 있다. 편저로는 『단순하고 재미있는 심리학의 재발견』, 『조조의 진면목』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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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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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2만자, 약 3.6만 단어, A4 약 70쪽 ?
ISBN13
9788997770526

출판사 리뷰

백성을 돌보지 않는 국가 권력의 억압에서 벗어나는 통쾌함

수령인 송강을 중심으로 108명의 협객들이 양산(梁山) 기슭 호숫가에 양산박이라 일컫는 산채를 만들어 조정의 부패와 비행에 반기를 들고 승리를 거둔다. 송 대의 실제 사건에 기반하여 서민계급의 비참함과 억울함을 해소시켜 줄 내용들이 상상으로 엮여졌기에 크나큰 갈채를 받았고 이야기를 통해서나마 대리 만족을 느낀 부분이 컸을 것이다.
창조된 인물들도 당대의 다른 작품들과 달리 신분이 낮거나 다양한 직업을 가진 계층이고, 지주나 관료 출신이라 하더라도 부당하게 권리를 잃고 주류에 항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성격 묘사도 매우 다채롭고 무겁지 않게 진행되므로 말 그대로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무엇보다 이들 호걸들은 하나같이 부패를 해소하고 기존의 불합리한 사회 질서에 반항하는 데 있어 별로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들이 부패한 권력 척결, 민중 해방 등의 거창한 구호를 우선순위에 두고 따른 것은 아니었다. 삶의 기반이 부당하게 뿌리 뽑힌 그들이 자신들의 삶을 되찾고 그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양산박 호걸들의 모습은 비장함과 진지함보다는 솔직한 표현에 가깝고, 간사하고 악독한 탐관오리 세력에 저항하는 무리이지만 역시 인간적 결함이 있다는 모순을 숨기지 않고 드러낸다. 그렇기에 민중들이 현실 세계와 동떨어진 타고난 영웅으로서가 아니라, 친근한 이웃 같은 영웅으로 받아들여지고 보통 사람들에게 더 큰 용기를 주는 건지도 모른다.

서민을 위로하는 시원한 한 방을 날려주는 호걸들

탐관오리들의 비리와 부정을 세상에 시원하게 발가벗기고 모욕을 주는 양산박 무리는 마지막까지 권력 체계 속에서 길들거나 안주하지 않는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권력 위에 앉아 세상 사람들을 통치하며 힘을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 백성을 수탈한 부자의 재물을 강탈해 가난한 이들에게 돌려주고, 동지와의 의리를 소중히 여기는 삶이다. 그리고 부당하게 얻은 불명예를 사면받고 다시 황제에게 충성하는 것이었다.
양산박의 호걸들은 무능한 군주를 대신해 이야기 속에서나마 민중을 착취하는 부패한 세력들을 정의의 이름으로 처단함으로써 당시의 민중들을 위로하고 억울함을 해소해 주었으며, 실제적인 희망을 주었다. 『수호전』의 계급 투쟁적 요소는 독자들의 열렬한 인기를 얻음으로써 인정받은 반면, 지배층에 의해 금서(禁書)로 낙인찍히거나 일부 문인들에 의해 내용을 수정당함으로써 복잡한 판본을 지닌 작품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에는 농민 반란을 긍정하는 내용으로 인해 권장 도서가 되기도 했으며, 마오쩌둥이 가장 좋아하는 책 중의 하나이기도 했다.
『수호지』 후반부에 양산박의 호걸들은 황제의 사면을 받고 관운이 되어, 반란을 진압하는 임무를 맡는다. 이는 당시 봉건제도에 대한 부정이 아닌 지배 계층의 부패에 대한 민중의 불만에 국한한 시대적 한계 때문이라고 하겠다. 따라서 소설은 외세 침입의 극복이라는 결말로 흘러갈 수밖에 없었다.
또한 양산박의 호걸들도 대부분 도적질과 살인 등의 죄를 갖고 있어 현실 사회의 법 테두리 안에서는 자유롭지 못했다. 그랬기에 작가는 현실 체제를 부정하지 않고 황제의 품으로 돌아간 충(忠)과 민중을 위한 의(義)를 행했던 호걸들의 죄를 사하고 마지막까지 영웅으로 남기기 위해 죽음이라는 비극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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