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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1. 혁신학교, 플러스 마이너스 1. 혁신학교, 플러스 혁신과 마이너스 혁신 2. 플러스 혁신, 수업 혁신과 학교 민주화 3. 마이너스 혁신, 교사 업무 줄이기와 학교장 권한 줄이기 4. 미니멀리즘 학교, 미니멀라이프 교사 5. 반비례의 모순 02. 혁신학교, 성공과 실패 1. 혁신학교란? 2. 교사 업무 혁신의 성공과 한계 3. 업무 혁신 정책의 의의와 개선방안 4. 학교 자치와 민주화 정책의 성공과 한계 5. 수업 혁신정책의 한계와 실패 03. 혁신학교가 성공하지 못한 네 가지 이유 1. 진보 교육감과 진영논리의 개입 2. 수업 혁신의 실패 3. ‘위로부터’의 정책 4. 기울어진 학교 자치, 지나친 교사 중심 04. 혁신학교는 여기까지 1. 빛깔을 잃어버린 혁신학교 2. 혁신학교는 여기까지 3. 포스트 혁신학교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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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혁신학교 정책은 성공하고 있는가? 아니면 실패하고 있는가?
이 책은 혁신학교 성공을 위해 헌신했던 한 교사의 경험과 통찰, 그리고 자기반성과 독백을 담은 책이다. 희망과 좌절의 기록이기도 하다. 그리고 학교 혁신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혁신학교 정책의 성공을 위해 여러 교사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냉철하게 분석한 연구물이기도 하다. 저자는 혁신학교를 희망하여 교사와 교감으로 6년을 근무하며, 혁신학교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그리고 박사논문 연구 과정을 통해 학교 혁신의 정책의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책에서는 혁신학교의 정책을 플러스 정책과 마이너스 정책으로 분류한다. 더하려고 하는 플러스 정책은 주로 교사의 수업 전문성, 학생과 교직원들의 배움, 민주적인 자치공동체 등이고, 빼려고 하는 마이너스 정책은 교사 행정 업무 줄이기, 학교 내 교장 권한 줄이기 등이다. 저자는 마이너스 혁신은 성공했지만, 플러스 혁신은 여러 가지 한계가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혁신학교의 최종 목표인 수업 혁신 정책은 실패했다고 결론짓는다. 그리고 혁신학교는 모델학교로서의 그 역할을 다했으니, 그동안의 성과와 문제점을 잘 정리하고, 이제 멈추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금부터는 몇 개의 학교를 골라 혁신학교로 지정하고 특별히 지원해 주는 정책이 아니고, 모든 학교가 ‘자기 나름의 빛깔을 띤 학교 혁신’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