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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례
61에 만난 이스라엘과 요르단 01. 우리 같이 텔아비브 공항으로 떠날까요? 3 02. 욥바에서는 맥주를 한 잔 할까요? 11 03. 가이사랴에서는 홍해에 발을 담글까요? 21 04. 나사렛에서는 색동옷 입은 아기 예수님을 같이 볼까요? 36 05. 갈릴리에서 댄스페스티벌에 초대받은 경험이 있나요? 47 06. 제라시에서는 빨간 아네모네를 같이 볼까요? 58 07. 페트라에서는 인생샷을 건졌나요? 77 08. 와디럼에서는 베두인이 만든 양고기 바비큐를 같이 먹을까요? 96 09. 아카바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같이 마실까요? 121 10. 암만성에서 포토모델 제의를 받은 적이 있나요? 135 11. 마다바에서는 석류쥬스를 마셔본 적이 있나요? 152 12. 마사다에서 이스라엘 청소년의 함성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157 13. 사해 발판이 우지끈 무너져 본 경험이 있을까요? 168 14. 이스라엘 박물관에서 까페라떼를 마실까요? 176 15. 십자가의 길을 같이 걸어갈까요? 189 16. 통곡의 벽에 기도문을 넣어본 적이 있나요? 201 17. 이제 집으로 갈까요?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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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요르단을 여행하면서 쓴 여행기입니다. 이스라엘은 성지순례지로 많이 알고 있지만, 실제로 호텔에서 댄스파티가 열리고 젊은이들이 커플댄스를 열정적으로 추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못지 않게 음악을 사랑하고 춤을 사랑하는 민족인 것 같습니다. 특히 마사다를 가 본 후 본인의 나라에 관한 자긍심도 매우 높은 나라임을 직접 느꼈습니다.
요르단은 제라시와 페트라, 와디 럼을 빼 놓을 수 없겠죠? 그 중에서도 페트라는 적어도 인생에 한번은 꼭 가봐야 하는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페트라를 실제로 본 순간의 느낌은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이 요동을 칩니다. 여행 중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도 경험했습니다. 요르단 암만성에서 독일 할아버지가 저에게 포토모델을 제의해 엄청난 자부심과 행복감도 느끼고 온 여행입니다. 우리 같이 이스라엘과 요르단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