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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상 '뭔가'가 있는 증시
서울 증시의 얼굴 없는 실력자 작전이 횡행하는 여의도 허위가 넘실대는 공시 눈속임으로 움직이는 주가 인터넷의 증권사기꾼들 장외에서부터 시작되는 거품 펀드ㆍ연기금이 일으키는 사기극 2. '묻지마' 투자가 아닌 '믿지마' 투자를 하라 분식결산 감별법 나스닥의 허와 실 벤처기업 성공률은 5%-안철수 소장의 고언 사이버 증시와 정보의 옥석 애널리스트를 믿을 수 있나 유ㆍ무상증자의 경제학 인터넷 주식 연구 바이오칩의 '현실' 3. 누구도 나를 보호해주지 않는다 주식 열풍 3초의 승부 '데이트레이딩' 주가와 기업 코스닥 부상과 복수 증시 시대 '코스닥 이전'으로 몰리는 투자가들 영원한 승자 없는 주가지수 선물시장 펀드들의 전쟁 투자상담사의 세계 증권사 수수료 전쟁 4. 성공과 실패의 명암, 그리고 벤처 열풍 2000만 원으로 120억 원을 번 '포트폴리오 매니저' 김신섭 32세, 연봉 20억의 트레이더 정호근 특급 펀드매니저 강신우 씨의 '잠못드는 밤' '이큐더스' 대표 김기현 씨의 인생유전 증시 투자 실패담 초보 개미들의 반토막연합-깡통동호회 한국ㆍ대한 투신의 벤처투자 성적표 벤처 핵폭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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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주문'으로 멍드는 증시
눈속임은 단순히 이름에만 그치지 않는다. 액면분할도 사실은 눈속임이다. 액면불할이란 한 주식을 여러 개로 나누는 것. 5000원짜리 1주를 500원으로 10 나는 등의 것을 말한다. 5000원 액면가에 시가 10만 원짜리 주식을 500원으로 액면분할하면 상식적으로 1만원 정도가 된다. 그러나 기업 실적은 전혀 바뀌지 않는 상황에서 모양만 바꿔놓는 것이다. --- p.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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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기 행각은 상당수 주식공모시에 일어나는 것들이다. 투자자들이 기업내용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길이 없는 데다, 일부 기업들은 과장 광고를 내어 투자자들을 현혹하고 있다. 증시 일각에서는 고객들의 돈을 가지고 '자기 배'를 불린 후 파산해버린 '파이낸스 사태'의 재판이 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M기업은 2000년 들어 액면가의 무려 7배로 인터넷 공모를 실시하면서 ''2002년 최단 시간 황제주로 등극하겠다''고 광고했다. 그러나 주가는 시장에서 결정되는 것으로 기업이 약속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 황제주(액면가 5000원 기준으로 100만 원)가 되려면 100원짜리 주식이 시장에서 20만 원에 거래되어야 한다. 또 한 인터넷 기업은 과감하게 ''코스닥과 나스닥에 상장하겠다''는 문구를 인터넷 공모 문안에 올렸다. 그러나 나스닥의 경우 공모시 나스닥 상장을 언급한 경우 아예 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또 인터넷 공모기업들 중 상당수는 코스닥 등록조차 쉽지 않은 곳으로 분석된다. --- p.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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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르면 당한다!
거액의 자금이 매초 숨가쁘게 대결하는 주식시장에서 다양한 형태의 투자지침도, 신문 기사도, 기업 공시도 모두 믿을 수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모르면 당하는 주식시장. 일반인들에게 왜곡되게 비춰지고, 때로는 막연한 경외감과 환상을 주고 있는 주식시장의 어두운 면을 굴절없이 전달하고 있다. 2.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있다 단순히 주식시장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삭막한 주식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를 조언하고 있다. 단순히 주가가 수요와 공급이라는 두 축에 의해 결정된다는 평범한 원칙을 거부하고, 가격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비리적 요인들을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전 국민이 영향을 받으면서도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증권시장의 참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주식투자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선진 금융시장을 향한 올바른 길을 보여준다. 3. 이 책의 내용 1부에서는 각종 주가 작전의 사례와 허수주문의 문제점 등을 직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부에서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는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3부에서는 코스닥의 부상과 복수(複數)시장 시대의 흐름을 담았다. 마지막 4부에서는 증시의 성공담과 실패담을 실제 사례 위주로 다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