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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는 귀여운 고양이에요.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죠. 따뜻한 햇살아래 몸을 정돈하기도 하고 포근한 이불 속에서 갸르릉거리며 자는 걸 좋아하죠. 그러던 어느날 우리 집에 아기가 태어났어요. 과연 아기와 미니는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미니가 하품을 해요. 아기도 따라 하품을 해요. 미니가 기지개를 켜요. 아기도 따라 기지개를 켜요. 아기는 미니가 자꾸 궁금한가 봐요. 미니 밥을 몰래 먹기도 하고, 물그릇에 떨어뜨려 보기도 해요. 미니 화장실에도 들어가 보고 응가도 만져봐요. 미니도 아기가 궁금한가 봐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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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되는
순수한 두 영혼의 우당탕탕 이야기. 어느 평화롭던 고양이의 일상에 ‘응애응애!’ 아기가 나타났다. 마냥 고양이가 좋은 아기의 거침없는 애정표현은 고양이에겐 그저 괴롭힘! 과연 아기와 고양이는 잘 지낼 수 있을까? 이 그림책 『아기와 고양이』는 작가의 맛깔난 문장으로 엄마가 읽어주어도, 아이가 혼자 읽어도 술술 읽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문장 내용도 짧고 간결하여 아이가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으며, 그림을 넣어 어린아이들이 이야기를 읽으며 무한한 상상력과 숨은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했어요. 섬세하고 정성이 가득한 수준 높은 그림책으로 아이들 둔 우리나라 엄마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 글·그림 작가 수익의 20%는 유기동물 보호를 위해 기부됩니다. * 아기와 고양이 미니 인스타그램(@adorable_minig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