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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명칭 일러두기
1장. 19세기 침대 2장. 19세기 카나페 3장. 19세기 마르키즈와 베르제르, 도르뫼즈, 타부레 4장. 19세기 포퇴유 5장. 19세기 셰즈 6장. 19세기 기도대 7장. 19세기 셰즈 롱그와 테트 아 테트, 메리디엔 8장. 19세기 창문과 커튼 9장. 19세기 책장 10장. 19세기 옷장 11장. 19세기 뷔페와 드레수아르, 코모드 12장. 19세기 화장대 13장. 19세기 테이블 14장. 19세기 벽난로 15장. 19세기 피아노 16장. 19세기 화분 받침대 17장. 19세기 저택 가구 배치도와 실내 장식 인덱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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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디엔Meridienne: 팔 받침대와 등받이가 한쪽에만 달린 셰즈 롱그 또는 소파
카나페Canape: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의자로 오늘날 소파의 전신 테트 아 테트Tete a Tete: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의자 셰즈 롱그Chaise Longue: 보통 둘이나 셋으로 나뉜 장의자 콩피당Confident: ‘테트 아 테트’의 다른 이름 포퇴유Fauteuil: 팔걸이가 달린 의자로 오늘날의 안락의자와 비슷한 개념의 의자 셰즈Chaise: 팔걸이가 없이 등받이와 다리, 안장만으로 이루어진 의자 타부레Tabouret: 등받이 없이 안장과 다리만으로 이루어진 의자 코모드Commode: 서랍이 달린 정리용 가구 아르무아르Armoire: 세로로 길어 오늘날의 옷장에 해당하는 가구 뷔페Buffet: 식기와 식탁용 냅킨, 테이블보를 수납하기 위한 장식장 겸 정리장 도르뫼즈Dormeuse: 팔걸이와 등받이가 뒤로 젖혀져 편히 쉴 수 있는 장의자 마르키즈Marquise: 2명이 앉을 수 있는 안락의자 드레수아르Dressoir: 식기와 장식용 자기 등을 층층이 진열할 수 있는 장식장 게리동Gueridon: 다리가 하나 달린 소형 테이블 셰즈 롱그 브리제Chaise Longue Brisee: 두 부분이나 세 부분으로 분리되는 긴 의자 베르제르Bergere: 등받이와 팔걸이 전체가 쿠션으로 마감된 일인용 포퇴유, 오늘날의 일인 용 소파에 가장 가까운 모델 뒤셰스Duchesse: 등받이가 한쪽에만 달린 푹신한 긴 의자로, 등받이가 양쪽에 달린 뒤셰스는 보통 양쪽 등받이의 모양이 서로 다르다. 뒤셰스 브리제Duchesse Brisee: 두 부분이나 세 부분으로 분리되며, 등받이가 한쪽 에만 달린 푹신한 긴 의자. 등받이가 양쪽에 달린 뒤셰스 브리제는 보통 양쪽 등받이 의 모양이 서로 다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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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나 유럽의 궁전을 둘러보면 다양한 형태를 가진 아름다운 가구들이 존재한다. 다만 어떤 명칭의 가구들이 있는지, 생김새는 어떻게 생겼는지에 관하여 프랑스와 먼 동양의 한국 독자분들의 지적 호기심 충족을 위한 도감이 없어 아쉬움을 느끼곤 했다. 이 도감에서는 프랑스의 가구들인 메리디엔, 타부레, 셰즈 롱그, 뒤셰스 브리제 등 초상화와 옛 궁전들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구들의 삽화와 명칭을 다룬다.
옛 유럽을 다룬 드라마와 소설, 만화를 다룰 때에도 창작적인 요소로 활용이 가능하다. 1800년대 프랑스 곳곳에서 옛 사람들의 눈길을 끌던 아름다운 가구들로 현대의 한국 독자분들께 지적 세계를 넓혀드릴 수 있는 책이 오랜 시간을 지나 다시 빛을 보게 되었다. 화려하고 찬란한 19세기를 갈망하는 독자분들이 아름다운 옛 유럽의 가구들을 엿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