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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가구 일러스트 도감
양장
D. Guilmard 원저 이지은 감수
루아르북스 2023.05.15.
베스트
예술일반/예술사 top20 1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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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가구 명칭 일러두기
1장. 19세기 침대
2장. 19세기 카나페
3장. 19세기 마르키즈와 베르제르, 도르뫼즈, 타부레
4장. 19세기 포퇴유
5장. 19세기 셰즈
6장. 19세기 기도대
7장. 19세기 셰즈 롱그와 테트 아 테트, 메리디엔
8장. 19세기 창문과 커튼
9장. 19세기 책장
10장. 19세기 옷장
11장. 19세기 뷔페와 드레수아르, 코모드
12장. 19세기 화장대
13장. 19세기 테이블
14장. 19세기 벽난로
15장. 19세기 피아노
16장. 19세기 화분 받침대
17장. 19세기 저택 가구 배치도와 실내 장식
인덱스

저자 소개 2

원저D. Guilm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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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펴낸 데지레 길마르는 1810년에 태어나 1885년 파리에서 사망했다. 1839년 출판사 자신의 이름을 본딴 출판사 D. Guilmard를 설립하고 《Le garde meuble》를 발간했다. 프랑스식 가구와 디자인을 널리 퍼뜨린 뛰어난 인물이다. 19세기 후반 《Le garde meuble》 삽화에는 Chanat, Leon Laroche 등이 힘써주었다.

감수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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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학자, 장식미술 감정사, 작가. 인스타그램 @kkommmiii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예찬하는 능력’을 자신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 25년차 프랑스 생활자. 지은 책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기물들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탐색한 ‘이지은의 오브제 문화사’ 시리즈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과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 보다 깊이 있게 사물의 역사와 미의식을 탐구한 ‘사물들의 미술사’ 시리즈 『액자』(2018년 세종도서), 『기억의 의자』, 『오늘의 의자』가 있다. 최근에는 장인들의 아틀리에를 탐방해 오로지 수작업으로만 작품을 제작하는 장인들을 밀도 있게 조명
미술사학자, 장식미술 감정사, 작가. 인스타그램 @kkommmiii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예찬하는 능력’을 자신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 25년차 프랑스 생활자. 지은 책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기물들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탐색한 ‘이지은의 오브제 문화사’ 시리즈 『귀족의 시대 탐미의 발견』과 『부르주아의 시대 근대의 발명』, 보다 깊이 있게 사물의 역사와 미의식을 탐구한 ‘사물들의 미술사’ 시리즈 『액자』(2018년 세종도서), 『기억의 의자』, 『오늘의 의자』가 있다. 최근에는 장인들의 아틀리에를 탐방해 오로지 수작업으로만 작품을 제작하는 장인들을 밀도 있게 조명한 『장인의 아틀리에』, 프랑스에 살며 직접 맛보고 경험한 맛깔스런 프랑스 음식 에세이 『메르시 크루아상』을 출간했다.

매주 수요일마다 수강생들과 함께 프랑스 시장에서 장을 보며 식문화를 배우고 요리를 만들어보는 ‘지은 집밥’ 클래스와 프랑스의 다채로운 문화와 예술, 일상생활을 전해주는 온라인 구독 서비스 ‘봉비방’을 운영하고 있다

1999년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후 파리로 유학을 떠나 프랑스 크리스티 경매 학교와 감정사 양성 전문 학교인 IESA에서 수학했다. 파리 1대학에서 ‘무형 문화재 비교 연구’를 주제로 박물관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파리 4대학에서 ‘아르누보 시대의 식당 가구’를 주제로 미술사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동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저자는 프랑스 장인들의 아틀리에를 직접 찾아다니며 눈과 귀로 오브제를 판별하는 법을 익혔다. 소더비, 크리스티, 타잔 경매장에서는 옛 물건들이 어떻게 가치 평가되는지를 체험했다. 그리고 『행복이 가득한 집』, 『바자』, 『보그』, 『메종』, 『페이퍼』 등 다양한 국내 잡지에 장식미술과 파리의 일상에 관한 이야기들을 써왔다. 2014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 특별전 《파리, 일상의 유혹》에서 전시 콘셉트를 담당했으며, 도록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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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04쪽 | 1200g | 148*210*21mm
ISBN13
9791197953309

책 속으로

메리디엔Meridienne: 팔 받침대와 등받이가 한쪽에만 달린 셰즈 롱그 또는 소파
카나페Canape: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의자로 오늘날 소파의 전신
테트 아 테트Tete a Tete: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의자
셰즈 롱그Chaise Longue: 보통 둘이나 셋으로 나뉜 장의자
콩피당Confident: ‘테트 아 테트’의 다른 이름
포퇴유Fauteuil: 팔걸이가 달린 의자로 오늘날의 안락의자와 비슷한 개념의 의자
셰즈Chaise: 팔걸이가 없이 등받이와 다리, 안장만으로 이루어진 의자
타부레Tabouret: 등받이 없이 안장과 다리만으로 이루어진 의자
코모드Commode: 서랍이 달린 정리용 가구
아르무아르Armoire: 세로로 길어 오늘날의 옷장에 해당하는 가구
뷔페Buffet: 식기와 식탁용 냅킨, 테이블보를 수납하기 위한 장식장 겸 정리장
도르뫼즈Dormeuse: 팔걸이와 등받이가 뒤로 젖혀져 편히 쉴 수 있는 장의자
마르키즈Marquise: 2명이 앉을 수 있는 안락의자
드레수아르Dressoir: 식기와 장식용 자기 등을 층층이 진열할 수 있는 장식장
게리동Gueridon: 다리가 하나 달린 소형 테이블
셰즈 롱그 브리제Chaise Longue Brisee: 두 부분이나 세 부분으로 분리되는 긴 의자
베르제르Bergere: 등받이와 팔걸이 전체가 쿠션으로 마감된 일인용 포퇴유, 오늘날의 일인
용 소파에 가장 가까운 모델
뒤셰스Duchesse: 등받이가 한쪽에만 달린 푹신한 긴 의자로, 등받이가 양쪽에 달린
뒤셰스는 보통 양쪽 등받이의 모양이 서로 다르다.
뒤셰스 브리제Duchesse Brisee: 두 부분이나 세 부분으로 분리되며, 등받이가 한쪽
에만 달린 푹신한 긴 의자. 등받이가 양쪽에 달린 뒤셰스 브리제는 보통 양쪽 등받이
의 모양이 서로 다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프랑스나 유럽의 궁전을 둘러보면 다양한 형태를 가진 아름다운 가구들이 존재한다. 다만 어떤 명칭의 가구들이 있는지, 생김새는 어떻게 생겼는지에 관하여 프랑스와 먼 동양의 한국 독자분들의 지적 호기심 충족을 위한 도감이 없어 아쉬움을 느끼곤 했다. 이 도감에서는 프랑스의 가구들인 메리디엔, 타부레, 셰즈 롱그, 뒤셰스 브리제 등 초상화와 옛 궁전들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구들의 삽화와 명칭을 다룬다.

옛 유럽을 다룬 드라마와 소설, 만화를 다룰 때에도 창작적인 요소로 활용이 가능하다.

1800년대 프랑스 곳곳에서 옛 사람들의 눈길을 끌던 아름다운 가구들로 현대의 한국 독자분들께 지적 세계를 넓혀드릴 수 있는 책이 오랜 시간을 지나 다시 빛을 보게 되었다. 화려하고 찬란한 19세기를 갈망하는 독자분들이 아름다운 옛 유럽의 가구들을 엿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

리뷰/한줄평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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