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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세계
삶에 깃든 다정하고 우울하고 따스한 이야기들
이수아
안온서가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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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한 사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SSAY_에세이

1. 나도 모르는 사이, 투명해지고 있었다 ……… 10
2.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땐, 직감을 믿는다 ……… 18
3. 거절당할 용기 ……… 20
4. 애매함과 정확함의 시소 ……… 26
5. 겉으로 보이지 않는, 그 너머의 ……… 32
6. 그대로를 바라봐 주는 시선, 그 속의 다정함 ……… 38
7. 도전 = 경험 AND 과정 ……… 42

POEM_시

1. 거짓말 ……… 54
2. 관서 ……… 55
3. 너는 나의 첫눈, 너는 나의 첫 문장 ……… 56
4. 너의 세계에 기대어 피고름을 짜낸다 ……… 57
5. 당신에게로 가는 길 ……… 59
6. 세계를 지어 올리는 기계가 되고 싶어 ……… 61
7. 마음을 잃어버렸다 ……… 63
8. 어떤 날 ……… 64
9. 망상의 타임머신을 타고 ……… 65
10. 물만두의 임계점 ……… 67
11. 당신의 아픔은 ……… 69
12. 어디로 가야 하나요 ……… 70
13. 마음이 멀어져 간다 ……… 72
14. 열병 ……… 74
15. 오해의 유효기간 ……… 76
16. 정말 이별하나요 ……… 78
17. 허기 ……… 81
18. 혼자 하는 사랑 ……… 83
19. 우리의 시간은 ……… 84

NOVEL_소설

[단편]
1. 코마 ……… 88
2. 만신 ……… 110

[엽편]
1. 투명인간 ……… 136
2. 딩크부부 ……… 142
3. Destiny ……… 147
4. 다시 만난 세계 ……… 156

에필로그 우리가 손을 마주 잡는다면

저자 소개 1

1985년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마을인 작은 어촌마을에서 태어나 20년을 살았다. 두 아이가 아가 티를 벗고 어린이가 되어가던 어느 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았다. 이름이 생경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오래 나를 잊고 살았다는 걸 알았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잃어버린 나를 다시 찾아가고 있다. 3년간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여러 글쓰기 수업과 모임을 통해 에세이, 시, 소설 등 여러 권의 공저를 출간하고 나만의 언어를 찾았다. 지금은 용인시 처인구 어느작은 시골 마을에서 독립출판사 안온서가를 운영하며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
1985년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마을인 작은 어촌마을에서 태어나 20년을 살았다. 두 아이가 아가 티를 벗고 어린이가 되어가던 어느 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았다. 이름이 생경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오래 나를 잊고 살았다는 걸 알았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잃어버린 나를 다시 찾아가고 있다. 3년간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여러 글쓰기 수업과 모임을 통해 에세이, 시, 소설 등 여러 권의 공저를 출간하고 나만의 언어를 찾았다. 지금은 용인시 처인구 어느작은 시골 마을에서 독립출판사 안온서가를 운영하며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외로움을 마주하는 자세》, 《나답게 살기 위한 글쓰기》, 《한 사람의 세계》가 있다.

인스타그램 : @blackswan1747
페이스북 : facebook.com/writeris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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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218g | 138*214*12mm
ISBN13
9791198307675

책 속으로

시간이 흐르면 우리의 존재는 사라지더라도 남는 게 있다
우리가 함께 빚어낸 이야기들과
나와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들은
가슴에서 영원히 별처럼 빛날 거라고 믿는다
우리의 빛나는 서사는 현실 위에 세워진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그러니 때로는 고생을 감수하고 떠나는 여행처럼,
때로는 소풍 나온 아이처럼 즐겁게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
절망도 희망도 없이 담담하게!
--- p.155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우주와 현실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거야
우주는 신비롭고 아름답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이 있어
현실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같지만,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고 말이야

--- p.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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