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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9
제1장 요한 신학을 연구하는 목적 21 제2장 요한복음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25 1. 태초라는 상징적 언어를 사용한 노림수(요 2:21) 26 2. 말씀이신 하나님과 로고스로 소개된 그리스도(요 1:1) 31 3. 창조주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동일성(요 1:3; 골 1:16; 사 9:6; 미 5:2) 33 4. 요한복음 1장에서 나타난 유대인들에게 익숙한 표현들(요 1:17, 23, 25, 29, 41, 49) 38 5. 요한의 양극화 원리(요 1:5; 3:31; 5:29; 20:27) 45 제3장 요한서신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58 1. 요한서신의 기록 동기(요일 2:21, 26) 60 2. 요한의 목회 활동 때 등장한 이단들(요일 3:19; 4:5;계 2:14-15) 61 3. 요한 시대의 이단 게린투스(요일 2:22) 62 4. 발렌티누스와 영지주의(고후 4:4; 10:5) 64 제4장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68 1. 요한계시록의 기록 동기(계 1:1, 11) 71 2. 요한계시록에 사용된 상징적 언어와 숫자(계 5:6; 13:18) 73 3. 심판의 재앙과 회개와의 관계(계 2:21; 9:20) 76 4. 천년왕국과 새 하늘과 새 땅(사 65:17-23; 계 22:1-5) 77 제5장 요한이 본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성령님과의 관계 81 1. 말씀(로고스)과 하나님과의 관계(요 1:1) 82 2. 말씀(로고스)과 성령과의 관계(요 1:33) 86 제6장 요한의 기독론 90 1. 요한복음의 기독론 90 1) 말씀이신 그리스도(요 1:1) 92 2) 창조주이신 그리스도(요 1:3) 93 3) 빛이신 그리스도(요 1:4, 9) 96 4) 말씀이 육신 된 그리스도(요 1:14) 97 5)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그리스도(요 1:29) 99 6) 성령세례를 베푸시는 그리스도(요 1:33) 104 7) 메시아 되시는 그리스도(요 1:41) 109 8)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요 1:49) 112 9) 표적을 통한 그리스도의 증거(요 2:11; 3:2) 117 (1) 첫 번째 표적: 물로 포도주를 만든 사건(요 2:1-12) 118 (2) 두 번째 표적: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신 사건(요 4:46-54) 124 (3) 세 번째 표적: 베데스다 연못에서의 치유사건(요 5:1-16) 126 (4) 네 번째 표적: 오천 명의 무리를 먹이신 사건(요 6:1-15) 129 (5) 다섯 번째 표적: 물 위를 걸으신 사건(요 6:16-21) 133 (6) 여섯 번째 표적: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고치신 사건(요 9:1-14) 137 (7) 일곱 번째 표적: 나사로를 살리신 사건(요 11:1-14) 142 2. 요한서신의 기독론 146 1) 생명의 말씀으로 나타나신 그리스도(요일 1:1) 148 2) 대언자 되신 그리스도(요일 2:1) 149 3) 화목 제물이신 그리스도(요일 2:2) 153 4) 인성을 가지신 그리스도(요일 4:2) 155 5) 물과 피로 임하신 그리스도(요일 5:6) 158 3. 요한계시록의 기독론 161 1) 인자(계 1:13) 161 2)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를 운행하시는 그리스도(계 2:1) 164 3) 알파와 오메가 되신 그리스도(계 2:8) 167 4) 검을 가지신 그리스도(계 2:12) 168 5)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그리스도(계 3:1) 171 6) 열쇠를 가지신 그리스도(계 3:7) 173 7) 아멘과 충성된 증인이신 그리스도(계 3:14) 174 8) 보좌에 앉으신 이(계 5:1) 176 9) 죽임당한 어린양(계 5:6) 178 제7장 요한의 성령론 180 1. 성령의 역할(요 14:26; 15:26; 16:8,13) 183 2. 구약의 성령(겔 36:25-27) 187 3. 신약의 성령(행 1:4; 2:2-3) 190 4. 요한복음의 성령론(요 14:16; 16:8) 191 1) 거듭나게 하시는 성령(요 3:5-6; 6:63) 193 2)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시는 성령(요 14:26) 194 3) 회개케 하시는 성령(요 16:8) 195 4)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성령(요 16:13) 197 5. 요한서신의 성령론(요일 2:1; 5:6) 198 1) 기름 부으시는 성령(요일 2:20, 27) 201 2) 하나님의 영(요일 4:2) 203 3) 진리의 영(요일 4:6; 5:6) 203 4) 그의 성령(요일 4:13) 205 6. 요한계시록의 성령론(계 1:10; 2:7,11) 206 1) 하나님의 일곱 영(계 3:1; 4:5; 5:5) 207 2) 예언의 영(계 19:10) 208 제8장 요한의 구원론 210 1. 요한복음의 구원론(요 1:12; 3:16) 210 1) 구원의 개념(요 1:12; 벧전 1:9; 롬 8:2; 골 1:20) 213 2) 거듭남(요 3:3,5; 벧전 1:3) 217 3) 믿음(요 2:11; 4:53; 고전 2:5) 220 4) 생명(요 1:4; 17:3) 223 2. 요한서신의 구원론(요일 1:3) 227 1) 죄의 자백(요일 1:7, 9) 229 2) 사귐(요일 1:6; 사 62:5) 230 3) 대언자의 대언(요일 2:1) 232 3. 요한계시록의 구원론(계 1:3; 눅 10:13) 234 1) 말씀을 지키는 자(계 1:3) 236 2) 성령의 말씀을 듣는 자(계 2:11,9) 238 3) 재앙에서 회개하는 자(계 3:3; 9:20-21) 240 4) 흰옷을 입은 자(계 3:4-5; 갈 3:27) 243 제9장 요한의 종말론 245 1. 성경적 종말론(눅 21:35) 246 2. 요한복음의 종말론(요 3:18; 12:48) 249 3. 요한서신의 종말론(요일 4:17) 256 4. 요한계시록의 종말론(계 1:8; 2:28; 히 4:13) 258 제10장 요한의 하나님 나라 266 1. 하나님 나라의 개념(요 3:5-6) 267 2.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사 65:17-25) 269 3. 신약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마 12:28) 271 4. 요한이 보았던 새 하늘과 새 땅(계 22:1-5) 273 5. 낙원과 새 하늘과 새 땅(계 2:7; 눅 23:43; 고후 12:4) 274 6. 옛것과 새것의 차이(사 65:17-23; 계 22:1-5) 276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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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도 요한은 참 로고스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충격을 주어 저들이 생각하는 신적 패러다임의 전환(paradigm shi)을 가져오게 했다. 이렇게 로고스로 인해 그리스도의 복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것은 획기적인 선교전략이었다. 로고스 때문에라도 한 발짝씩 복음에 가까이 다가올 수 있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어떻든 헬라철학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 즉 로고스에 대입시켜 선교의 효과를 꾀한 것은 대단히 놀라운 사건이다.
--- p.32 사도 요한은 그 시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말씀을 들었던 제자로는 하나밖에 남아 있지 않은 소중한 분이었다. 그런 이유로 이레니우스는 당시 성도들이 교회든 요한의 공동체든 그리스도의 말씀을 꼭 기록으로 남겨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고 한다. 물론 이런저런 이유로 기록 동기는 있을 수 있다. 어떻든 사도 요한의 성도들이나 독자들, 또 예나 지금의 성도들, 앞으로의 성도들에게 최고의 위로는 천국의 입성이다. --- p.73 필자는 목회자로서 목회자의 안경을 쓰고 표적을 바라보고 싶다. 물을 포도주로 만든 표적은 이 세상에서 있을 수 없는 놀라운 초자연적 사건임 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누가 감히 자연현상을 축소하거나 확대하거나 자기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단 말인가? 양질의 좋은 포도주를 생산해 내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은 상 식이다. 심고, 자라고, 열매 내고, 그 열매를 포도주 틀에 짜서 숙성시키려 면 최소한 5년 이상은 걸린다고 봐야 한다. 이런 모든 과정을 생략하고 순 식간에 포도주를 만들어 낸 것은 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아니면 불가 능하다. 이 표적의 사건을 통하여 사도 요한이 드러내고자 하는 목적은 그 리스도께서 창조주 하나님이 되셔서 모든 만물을 주관하고 계신다라는 사 실을 나타내려는 것이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 --- p.122 그래서 사도 요한은 이 예표와 관련하여 유대인들이나 그의 독자들을 깨 닫게 하려고 그 예표가 어린양 되신 그리스도의 물과 피다라고 증언한 것이 다. 그 피를 흘리시려 임하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선포하고 있다. 요한복음 1:14에서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라고 한 것이 바로 그 뜻이다. 이 말씀도 분명 반영지주의적 선언임이 틀림없다. --- p.160 단 요한서신에서 강조하는 구원은 죄의 자백 없이 되지 않고 죄의 자백 은 성령님의 터치 없이 되지 않음을 밝히고 있다. 가령, 불신자들처럼 자 기반성이라든가 또 잘못을 뉘우치는 정도로 회개가 될 것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반성은 회개가 되지 못하고 뉘우침도 결코 회개가 되지 못한 다. 그리스도의 피가 없기 때문이다. --- p.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