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PART 01 유년기의 임마누엘 스베덴보리 PART 02 과학자로서의 스베덴보리 PART 03 철학도로서의 스베덴보리 PART 04 전환기의 스베덴보리 PART 05 스베덴보리와 직접 오간 사람들의 인상기 PART 06 스베덴보리의 영적 통찰력 PART 07 저명인사들이 말하는 스베덴보리 PART 08 스베덴보리의 신학사상 PART 09 과학도 및 타교파 성직자가 말하는 스베덴보리 PART 10 20세기 석학들의 스베덴보리에 대한 학위논문 PART 11 스베덴보리가 끼친 영향들 맺는말 임마누엘 스베덴보리 약력과 저서 |
|
인간은 영혼이 육체에 결합되어 있을 때는 살아 있다고 하고 영혼이 떠날 때 죽었다고 한다. 이는 인간의 생명이 육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에 있음을 뜻하는 바로 해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영혼은 눈으로 볼 수도, 귀로 들을 수도, 손으로 만질 수도 없기에 이성적이고 냉철한 현대 과학이 발전한 지금에 이르러 그것을 믿는 이들은 별로 없다. 하지만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질 수도 없다고 해서 영혼은 없는 것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 미국의 한 실험에서 사람이 죽는 순간 몸무게 변화를 추이했는데 숨을 거두자 21그람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를 ‘영혼의 무게’라고 하며 이 실험으로 인해 영혼이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에 대한 화두가 뜨겁게 떠올라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세상 학문은 이성적이고 냉철한 현대 과학에 근거해 순차적이고 논리적이다. 하지만 위의 사례와 같이 영혼의 무게에 대해서는 설명할 재간이 없다. 이에 『스베덴보리의 생애와 사상』 정인보 저자는 인간이 세계를 바라볼 때, 이성적 세계관과 더불어 감각을 초월한 상태에서 인식할 수 있는 또 다른 세계관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 세계관을 연구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영적 세계’이다. 종교인들, 특히 기독교인들은 『스베덴보리의 생애와 사상』으로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의 가르침을 다시 한 번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스베덴보리는 영적 세계의 현상들을 보이는 자연계의 시물들로 비교해 설명하였으며 그 목적은 자연계의 현상들이 아니라 영적 세계의 천국에 관함이다. 오늘날 성경 말씀들을 글자 그대로 믿으며 세상 현상들로만 이해하려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에게 크나큰 깨우침과 반성, 그리고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대한 올바른 길을 제시해줄 것이다. 『스베덴보리의 생애와 사상』은 그의 생애를 전반적으로 다루면서 과학자로서의, 또 철학도로서의 스베덴보리에 대해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그를 아는 사람들, 저명인사들, 과학도 및 타 교파에서 말하는 스베덴보리를 중점으로 그에 대한 학위 논문을 제시하여 그가 끼친 영향들을 밝힌다. 마지막으로 스베덴보리의 영적 통찰력과 신학사상을 심도 있게 다루어 그에 대한 이해와 영적 세계에 관한 해석을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