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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말: 내가 혹시 번아웃이 아닐까?
1부. 좋은 쉼을 찾아서 잠시 멈출 수 있는 용기 엇 박의 순간을 연습합니다 쉼, 시공간 경계 설절 ‘일상의 나’로부터의 해발 디지털 기기와 거리두기 무계획인 진짜 계획 2부. 치앙마이에서 만난 좋은 쉼의 순간들 연결되는 공간 영적인 공간의 쉼, 왓우몽 성찰과 다정함의 공간, 치앙마이 대학교 숙소 실험 일지 일하며 쉬는 초록 공간 골목길로 걸을 때 만나는 우연한 기쁨 친절한 커뮤니티 당신의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환대의 순간 나와 타인에게 친절을 연습합니다 귀여운 것들이 주는 힘 치유하는 자연 내가 만약 바람이라면 지구 건전지 충전 시간 원석의 파동, 사람의 파동 코끼리 쿠키 만들기 코끼리 똥이 쓸모 있어지는 곳 먹는 음식이 곧 그 사람입니다 긍정하는 마음 고요함이 몸을 감싸는 아침 멈춤을 선택 할 자유 함께 걷는다는 것 좋은 날의 이유 향유하는 예술 향유하는 순간이 치유의 시간 예술가 마을, 반캉왓 예술을 사랑한다는 것 3부. 다시 일상으로 번아웃으로부터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엇 박과 정박의 조화 일상 속 지침 방지턱 설정 더 큰 나와의 연결을 통한 치유 행복의 크기 친절한 세상을 만드는 일 부록: 번아웃 리커버리 가이드 -나에게 맞는 좋은 쉼이 무엇인지 고민될 때 -나에게 좋은 쉼을 찾기 위한 질문들 닫는 말: 우리에겐 저마다의 좋은 쉼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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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통해 내 자신의 가치와 존재감을 증명해야 하는 압박감이 높은 사회일수록 일로써 충분히 내 가치를 보여주지 못할 때, 우리는 우울감에 빠지기 쉽다. ‘나’라는 존재를 부정당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쉼’이라는 시간도 이런 관점에서는 나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는 비생산적으로 무가치한 시간으로 치부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 것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살아 숨쉬는 존재 (Being)자체로 우리는 존엄하고 소중하다.
---「번아웃으로부터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중에서 오늘 무리 하면 조금 더 할 수 있을 듯 하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조금 아쉬울 때 욕심 내지 않고 멈추는 것. 이것이 어떻게 보면 좋아하는 일일수록 지치지 않고 번아웃을 예방하면서 오래하는 방법일 수 있다……….우리에겐 ‘멈추는 것을 선택할 자유’도 있다. 그렇게 머무는 것을 하나씩 연습해본다. ---「멈춤을 선택할 자유」중에서 여행할 때 목적지가 아닌 순간순간을 더 깊이 천천히 음미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하면 생각지 못한 경험을 하게 된다. 여행책자에 소개되지 않은 의외의 공간들을 만나고 그 곳에 마음을 빼앗기기도 한다. 계획하면 내가 계획한 이상의 경험을 하기 어렵다. 하지만 삶은 내가 계획한 것 이상으로 풍부하다. ---「골목길로 걸을 때 만나는 우연한 기쁨」중에서 삶의 과정에서 필요한 속도는 늘 변화한다…… 나의 현재 적정한 속도는 다른 누구보다 내가 가장 잘안다. 나를 잘 관찰하다 보면 속도를 높여야 할지 늦추어야 할지 여러 신호들이 온다.....신호가 왔을 때 무시하지 않는 것, 그 신호를 잘 수신해주고 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서 시도할 수 있는 ‘자기 돌봄모드’를 켜는 것, 그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다. ---「부록: 번아웃 리커버리 가이드」중에서 다른 생명체의 회복과 치유를 돕는 일은 어쩌면 나의 치유와 회복을 촉진하는 일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동물이나 인간이나 자신에게 적합한 생활 박식을 존중받으며 살아야 할 귀한 생명체들임을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된다. ---「코끼리 쿠기 만들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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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긍정심리학회 〈긍정조직개챌린지〉 수상***
*** 심리학자가 제시하는 벗아웃으로부터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 *** 삼성, LG, SK, 기업 강연 및 자문 *** *** 좋은 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책*** 삶과 일터 웰빙을 연구하는 심리학자가 팬더믹 이후 지친 번아웃 시대에 “좋은 쉼”에 대해 일상의 언어로 화두를 던지는 책! 바쁜 일상을 살다가 재충전을 하려고 할 때 정작 어떻게 쉬어야 내가 정말 잘 회복하고 잘 쉴 수 있는 것인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거나 짧은 영상 한 두 개를 보고 나면 시간이 금방 날아가 버리기도 합니다. 잘 쉬는 법에 대해 서로 물어보거나 궁금해하지 않는 문화이기도 하고 그런 여유조차도 가지기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긴 휴가가 아니더라도, 이 책은 잠시 삶에 쉼표가 필요한 독자들에게 삶과 일터의 웰빙을 연구해오고 있는 심리학자가 직접 실험하고 경험한 좋은 쉼을 공간, 커뮤니티, 자연, 마음, 예술이라는 다섯 가지의 키워드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치앙마이에서 담은 아름다운 사진들과 글을 통해 열심히 달리다 잠시 쉼표가 필요한 독자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안의 말을 건네는 책이기도 합니다. 한 발 더 나아가 이 책은 독자들이 스스로 각자 자신에게 필요한 좋은 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도록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좋은 쉼은 우리를 번아웃으로부터 예방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신체적 심리적 자원과 에너지를 비축하게 합니다. 현재 어떤 이유로 지쳤든지, 내가 지친 상태라면 의식적으로 잠시 숨 돌릴 시간을 가지고, 일상과 거리두기를 통해 나와의 연결성을 조금 더 다층적으로 강화시키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저자도 ‘쉬는 것’에 대해 불편한 감정이 올라오고 ‘내가 게으른 것이 아닌가’ 고민했던 시간들을 솔직히 나누면서 사회로부터 내재화된 ‘쉼’에 대해 가지고 있는 우리 안의 부정적 인식을 돌아보게 하고 ‘쉼에 대한 인식 전환’ 통해 내가 나에게 조금 더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각자가 필요한 쉼의 모습은 다를 수 있겠지만, 이 책에 실린 긍정 심리학자의 질문에 답을 해나가다 보면 독자들이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 쉼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 쉼이 포함된 건강한 삶을 그려보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독자리뷰 Zo*** “호다닥 읽어버린 너무 좋은 에세이예요. 저도 오랫동안 번아웃을 겪고 있었는데 복잡했던 고민들을 혼자 조용하게 생각하며 쓸 수 있는 부록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Eyu**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일에 지친 쉼이 필요한 친구나 동료에게도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Hy**** “저자와 치앙마이 여행을 함께 한 듯한 생생한 독서 경험을 준 책이예요, 번아웃뿐만 아니라 보어 아웃에 대해서 알게 되어 좋았고, 좋은 쉼을 찾는 질문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Fo*** “마음이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쉼이 되어주는 책” Cho** “나에게 조금 더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고마운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