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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 한눈에 보는 모금가 노트 모금 일정표 모금 담당자의 현실적 고민과 부담 한눈에 보는 올해의 할 일 한눈에 보는 이달의 할 일 2. 조직의 모금 모금 이해하기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모금과정 모금사업 모금명분서 모금계획서 모금사업의 역할과 책임 조직화 모금활동 평가하기 3. 개발 모금(기부자 개발)방식 온라인모금 후원의 밤 4. 사람 ‘기부자’ 기부자 찾기 기부자 세분화 기부자 여정 5. 기부자 관계예우정책 기부자 관계예우정책 웰컴세리머니[기부자님 환영합니다] 기부자 관계예우정책을 위한 프로그램 소개 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나 블로그 자료 올리기 기부자 질문 요청예법 기부자의 거절 스튜어드십 6. 투명성과 책무성(공동체) 모금활동은 왜 윤리적이어야 할까요? 모금의 규범윤리 모금규정 기부자 투명성과 책무성 공익법인 연간 신고 일정 기부금 영수증 발행 근거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기부금 세제혜택 기부(후원)신청서 만들기 기부금 세액공제 관련 기부자의 주요 질문 개인정보 처리 개인정보 동의 7. 모금 전문가 모금가의 전문성 8. 연 & 월간 & 주간 활동 실행 연간 활동- 한눈에 보는 올해의 할 일 월간 활동- 한눈에 보는 이달의 할 일 주간 활동-한눈에 보는 이 주의 할 일 부록. 매뉴얼 제작 및 활용 모금 실무 매뉴얼 제작의 필요성 모금 실무 매뉴얼 구성 매뉴얼 제작 관련 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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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募金)이라는 단어가 가진 ‘돈을 모은다’는 사전적 정의를 부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모금이란 단순히 돈을 모으는 행위가 아닙니다. 오히려 모금의 근원적 행위를 할 수 있게 하는 ‘가치’로 인해, 우리의 행 위가 의미 있어지는 것입니다. (…) 모금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입니다. 모금은 기관의 존재 이유와 사회적 역할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장입니다.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이 사회운동입니다. 그래서 모금은 사람을 모으는 것이라고 합니다.
--- p.26 ‘온라인모금’은 단순히 해피빈, 카카오같이가치 등의 플랫폼을 활용한 모금이 아니라 모금의 전 과정을 온라인(디지털)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온라인모금은 ‘모금의 한 종류’라기보다 ‘모금의 한 채널’이라고 정의해봅니다. ‘종류’라고 하면 온라인모금과 오프라인모금, 이 둘로 나눠야 할 것 같지만 ‘채널’이라 하면 모금의 큰 전체 안에 소통할 수 있는 여러 창구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모금을 별개의 모금으로 가져가기 보다는 우리 조직(기관)의 모금에서 하나의 채널로 가져가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한다면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 p.83 기부자의 여정이란, 우리 조직에 기부한 기부자가 기부하는 일련의 과정에 대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기부자의 여정을 고민하고 공부해야 할까요? 모금은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닌 사람을 모으는 것입니다. 또 한 모금은 함께 모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바를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 나아감의 과정에서 조직은 조직다운 변화와 성장이 필요하 고 기부자 역시 변화와 성장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동반 성장한다’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 p.108 요청은 ‘설득과 설명의 기술이다’라고 정의한다면…. 기부자가 거절했다면 우리의 ‘기술’ 부족 때문일 것입니다. 그럼 어떤 기술을 연마해야 할까요? 말하기? 설득하기? 도구 사용? 이미지? 퍼포먼스? 요청은 기부자에게 여쭙는 것입니다. 기부자에게 여쭙기 위한 우리의 태도와 자세입니다. 요청은 그래서 기술이 아닌 예법(禮法)입니다. 우리가 요청을 어려워하는 것은 요청을 위한 상황을 만드는 구조화 작업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p.136 모금활동은 우리 조직의 가치와 신념에 공감하고 지지하는 기부자들이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기반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합니다. 기부자는 개인을 포함한 사회 전반의 변화와 맞닿아 있는 조직에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기부함으로써 다른 사회적 가치를 획득합니다. 기부자가 획득한 사회적 가치는 눈에 보이지 않는 혹은 물질적이지 않은 것입니다. 이러한 ‘가치 교환’이 기부자에게 반대급부 없이도 참여하게 만드는 자발적이고 의미 있는 활동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금은 필란트로피와 공익을 위한 가치와 관계 중심의 연대활동이므로 ‘윤리’는 우리가 가장 높게 추구해야 할 전문성이기도 합니다. --- p.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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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현장에서 다년간 여러 단체의 모금을 성공으로 이끈 노하우 가득! 과연 모금이란 무엇일까? 모금은 지갑이 아니라 마음을 여는 일이다. 하지만 마음을 얻기란 쉽지 않다. 조직의 미션과 비전을 기부자에게 이해시키고, 실천하는 면모를 보여 주면서 기부자를 감동하게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오랜 설득과 기다림 또한 필요하다. 이 모든 모금의 과정 중에 쉬운 것은 없으며, 거저 얻어지는 것도 없다. 모두 모금가가 직접 발로 뛰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장에서 오랫동안 모금가로 활동해 온 저자들은 자신들이 체험한 모금에 대한 지혜를 이 책에 모두 담아냈다. 돈을 모으고, 사람을 모으고, 자원을 모으는 것이 모금가의 일이지만 이 과정에서 자칫 ‘자원’에 묻혀 ‘사람’을 잃을 수도 있다. 『모금가 노트』는 보다 먼저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전문 영역을 개척해 온 이들이 지금도 홀로 싸우고 있는 동료들에게 건네는 생생한 조언이다. 비영리조직은 이 사회에 필요한 공익 활동을 하는 곳입니다. 인간존엄의 가치를 지키며, 권리와 옹호를 위해 싸웁니다. 이를 위해 세상에서 가장 아픈 곳을 드러내고, 무엇이 공익인지 담론을 만들어 내기 위한 연대를 촉구합니다. 이러한 연대의 영향력을 드러내는 것이 모금입니다. 따라서 모금은 우리가 무엇을 위해 이 일을 하는지, 어떤 변화가 이 사회에 가장 유용하고 공익적인지를 말해 줍니다. 그리고 그 일을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전문성에서부터 출발합니다. _서문 중에서 모금가에 의한, 모금가를 위한 친절한 현장 안내서. 활동가들의 눈높이를 기준으로 만들다! 국내 모금가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은 우리 현실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해외의 이론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행서이다. 『모금가 노트』에는 모금의 기초뿐만 아니라 연간·월간·주간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모금명분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기부자와의 관계는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 기부자의 거절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등, 모금가가 현장에서 마주하게 되는 모든 상황과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그 해결 방법 또한 제시해 준다. 특히 실무에 필요한 각종 서식과 관련 법안, 예시 문서 등을 넣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회가 변하면서 모금가에게도 더욱 엄격한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모금가들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한 이때, 『모금가 노트』가 그 해결책이 되어 줄 것이다. 책의 모든 내용이 “『모금가 노트』가 당신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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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은 지갑이 아니라 마음을 여는 일이다. 그런데 상대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감동과 기다림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모금을 위해 어떤 감동과 준비가 필요한지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발로 뛰어다니며 새로운 전문 영역을 개척한 저자들이 체험한 모금에 대한 지혜를 이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어 반갑다. -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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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담당자들에게 매우 반갑고 든든한 멘토가 될 책이다. 사회복지 기관이나 비영리단체에서 직접 모금을 담당해본 실무자들이 썼기에 더욱 생생하고 현장 친화적인 이 책의 지향점은 분명해 보인다. 기부자들이 만족하고, 실무자들은 보람되며, 통장은 두둑하고, 변화는 달성되며, 과정은 투명한 모금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 김재춘 (가치혼합경영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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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규모 시설의 모금에도 적용할 수 있는 방향성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친절하게 제시한다. 또한 기부자와 함께 목표를 세우고 의도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복지 현장의 기본기를 충실하게 녹여냈다. 자세한 실무적 안내도 곁들여 있어서 현장 실천가들에게 매우 반가운 동료가 되어줄 것이다. -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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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고군분투하며 진정한 모금을 고민하는 비영리단체 실무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지침서다. 모금계획서는 물론 연간·월간 모금 일정표, 기부자 예우 전략, 기부금 세액공제 Q&A 등 실무에 꼭 필요한 매뉴얼을 꾹꾹 눌러 담았다. 특별히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과정에 주목한다는 점이 감격스럽다. - 정유진 (트리플라잇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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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과정이다. 때문에 모금은 더 많아져야 하고, 더 다양해져야 한다. 이 책은 중소 규모 비영리조직을 살리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그들을 돕기 위해 모금 실무의 A부터 Z까지 집대성했다. 이 지침서와 함께라면 더 나은 내일의 모금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김자유 (누구나데이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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