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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주의 神신 100법칙
아는 만큼 보이는 세력주 투자 - 단기간 큰돈 벌기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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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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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1장 굳이 ‘세력주’를 노리는 이유

01 전체 시세에 좌우되지 않는 가격 변동에 기회가 있다
02 소형주라서 얻을 수 있는 시세 차이의 재미
03 단기에 수익을 올리려면 변화율을 주목
04 재료가 주가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소형주
05 일반열차 또는 급행열차
06 시대의 변화에 활로가 있다
07 정보를 가진 자에게 주어지는 기회
08 정책의 미래에 희망이 있다
09 필연적으로 상승하는 주가

2장 세력주 수법의 뒷면을 보자

10 세력은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
11 자금력과 집단의 힘에 따라 표적이 달라진다
12 세력이 노리는 것은 전문가에게 어울리는 소형주
13 세력의 주식 수집은 조용히 비밀리에 이루어진다
14 승부할 때는 거래량을 늘려서 단번에 작업한다
15 거래량을 늘리고 매수 주문을 넣어 ‘눈에 띄게 만드는’ 전략
16 ‘주가 끌어올리기’로 세력주를 만든다
17 급락으로 ‘개미털기’하는 것이 세력주를 증명한다
18 세력주를 키우는 ‘주가 끌어올리기’는 집요하게 반복된다
19 서툰 투자가를 호구로 삼는다
20 광란의 급등장에서 빠져나와서 아비규환인 급락장을 보며 미소짓는다

3장 사례를 통해 세력주 움직임 파악하기

21 고작 마스크일 뿐이지만, 중요해진 마스크를 만드는 가와모토 산업
22 말이 되지 않는 ‘증권인쇄업’ 앙지에스의 급등락
23 찬반양론 속에서 상승한 ‘텔라’ 주가의 궤적
24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 덕분에 성장한 레어잡
25 ‘nuts’에 숨어있는 수상한 움직임과 성과
26 흐름에 올라탄 5G 관련 움직임
27 인바운드 감소, 코로나로 인해 떠오른 드러그스토어
28 상승과 하락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게임주

4장 세력주와 현명하게 싸우는 방법

29 ‘세력의 움직임인가?’라고 느꼈으면 일단 100주만 ‘시험 삼아 매수’
30 주식을 늘리고 싶어도 ‘매수로 끌어올리기’는 하지 말 것
31 두 번째 주식 수집은 초기 ‘개미털기’ 타이밍에서만 할 것
32 위험한 세력주는 신용거래 하지 말 것
33 옥석을 가릴 수 없는 ‘게시판 정보’를 믿지 말 것
34 세력도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을 알자
35 금방 끝나는 폭죽같은 종목과 세력주의 차이를 간파한다
36 남에게 듣고 ‘급락할 주식을 매수하는’ 호구가 되지 말 것
37 눌림목에서는 반드시 지정가로 매수할 것
38 고가에서는 지정가로 이익 실현
39 추세에 뛰어들어 서둘러 매수하지 말 것
40 눌림목에서 매수하고 크게 오르면 매도한다

5장 ‘실전’ 호가창으로 주가 움직임을 읽는다

41 under와 over의 균형으로 매매 타이밍을 느낀다
42 고가에서 매수하는 주식에 기세가 있는가
43 이익 실현이 어디까지 계속될까, 시세를 억누르고 있지 않은가
44 의도적으로 조작하여 눈에 띄는 ‘가짜 주문’을 간파할 것
45 시세의 전환점에서 급격하게 증가하는 under 수치
46 ‘호가창’과 ‘체결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대량 매수’
47 대형 주문이 들어오는 가격대와 타이밍에 맞춘다
48 폐장 직전의 매수 주식으로 고가를 추격하고 있는가
49 고가를 내리누르는 두터운 ‘매도 주식’
50 저가를 지탱하는 ‘매수 희망 집단’의 존재

6장 차트로 보는 작전 타이밍

51 장기 보합세 탈출을 노린다
52 저가에서 거래량이 급증을 동반한 상승하는 주식을 사들인다
53 움직이기 시작한 종목의 ‘첫 눌림목’에서 사들인다
54 급등 후의 ‘개미털기’로 주가가 내려갔을 때 사들인다
55 장기하락 후에 거래량이 급증하는 반등을 노린다
56 긴 아래꼬리의 다음을 노린다
57 샛별형으로 저점을 확인한다
58 ‘장악형’, ‘감싸 안는 형’에서 저가의 견고함을 감지한다

7장 10배 주의 냄새를 맡아라

59 주가 이변을 알아차리기 위한 정보 수집
60 주가는 언제나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61 매매대금 순위는 보물이 가득한 산과 같다
62 가격 상승 순위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
63 연초 고가 경신 순위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이유
64 거래량 급증은 ‘신호’이다
65 투고·액세스 순위도 중요한 데이터다
66 인기 테마 순위를 항상 의식하자
67 흐름은 뉴욕에 있다
68 게임주는 항상 세력의 타깃이다

8장 리스크를 관리하여 이긴다

69 작전을 걸 때는 패배도 각오하라
70 크게 버는 기회는 리스크도 크다는 것을 명심한다
71 격렬하게 움직이지만, 세력주는 도박이 아니다
72 때로는 ‘큰 해프닝’을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73 투자자금은 각자 형편에 맞게 정한다
74 다른 사람 의견에 의지해도 될 만큼 주식시장은 간단하지 않다
75 세력주로 얻은 경험은 훗날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
76 철수하는 용기가 상처를 얕게 만든다
77 2승 8패라도 크게 버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78 세력주에서 승리하는 ‘잘 빠져나가는 투자자’의 ‘역지정가’

9장 세력주 데이트레이딩

79 첫 주문 성립가에 뛰어들지 말 것
80 하루 동안의 주가변동폭과 습성을 파악하라
81 폐장 무렵에 매수되는 종목은 강하다
82 아침 개장 직후의 GU와 GD 움직임을 조심하라

10장 기관투자가와 싸우는 방법

83 주식 등급 평가, 목표 주가는 조작 그 자체다
84 주가를 떨어뜨린 후 사들이는 작전을 알라
85 세력에 편승해서 투자자를 함정에 빠트리는 증권회사
86 ‘공매도’를 많이 이용하는 수법을 조심
87 차트 장인의 존재를 알고 있을 것

11장 세력이 쉽게 접근하는 테마를 알 것

88 중앙은행이 결제 수단으로 삼으려는 가상통화
89 재생 가능 에너지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90 사이버보안은 온라인 시대의 생명이다
91 전자정부의 등장은 당연한 흐름이다
92 친환경인 풍력발전의 장점
93 스마트 농업이 일본 농업의 미래를 지탱한다
94 뒤처진 ‘원격의료’에 활로를
95 비접촉의 일상화로 성장하는 ‘ICT 교육’
96 병렬 연산으로 빠른 계산이 가능한 ‘양자컴퓨터’의 활용
97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에너지 시대

종장 세력주 필수 용어
98 세력주 필수 용어①
99 세력주 필수 용어②
100 세력주 필수 용어③

저자 소개 2

이시이 카츠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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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井 勝利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 졸업. 1939년생. 우쓰노미야공업고등학교에서 고졸 출신으로 문화방송에 취직해 주경야독으로 대학에 입학한 생활인. 정당기관지의 기자로 23년간 근무한 뒤, 주택 및 금융 분야 관련 도서를 집필하고 평론활동가로 독립. 아스카 출판사에서는 《일본경제신문을 120% 읽어내는 법》, 《만화판, 태어나서 처음 주식을 하는 사람의 책》 등으로 10만 부를 넘기는 인기 도서를 연속 출판. 2019년에는 그간 경력을 집대성하며 집필한 《주식의 신 100의 법칙》이 돗쓰아이 주식부문에서 1위 기록. 최근에는 여러 닉네임으로 데이트레이딩 대처, 차트 보는 법, 5분봉 차트,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 졸업. 1939년생. 우쓰노미야공업고등학교에서 고졸 출신으로 문화방송에 취직해 주경야독으로 대학에 입학한 생활인. 정당기관지의 기자로 23년간 근무한 뒤, 주택 및 금융 분야 관련 도서를 집필하고 평론활동가로 독립. 아스카 출판사에서는 《일본경제신문을 120% 읽어내는 법》, 《만화판, 태어나서 처음 주식을 하는 사람의 책》 등으로 10만 부를 넘기는 인기 도서를 연속 출판. 2019년에는 그간 경력을 집대성하며 집필한 《주식의 신 100의 법칙》이 돗쓰아이 주식부문에서 1위 기록. 최근에는 여러 닉네임으로 데이트레이딩 대처, 차트 보는 법, 5분봉 차트, 세력주 책 등을 쓰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투자 생활 49년을 넘기며 300권이 넘는 저서를 출간했다. 안정된 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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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한 후 도쿄대학교 문부성 초청 장학생으로 전기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스웨덴과 핀란드로 건너가 약 5년간 거주하며 디자인 공부를 하기도 했다. 현재는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에는 『지적 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비행기』, 『로봇의 세계』, 『비행기 역학 교과서』, 『비행기 하마터면 그냥 탈 뻔 했어』, 『비행기 구조 교과서』, 『우리가족 재난 생존법』, 『양자야 이것도 네가 한 일이니』, 『선박구조 교과서』, 인공지능의 세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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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48*210*14mm
ISBN13
9788965023227

책 속으로

‘이유는 모르겠지만 움직이는 세력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세력은 꼼꼼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자신들이 노리는 종목의 주가를 올리는 작전을 시작한다. 고객이 맡긴 소중한 자금으로 운용하고, 서로 연대하는 다양한 세력 사이트, 트레이더가 있어서 실패는 용납되지 않는다. 만일 ‘올라간다, 돈을 번다’라고 단언해서 거액의 자금을 투입했는데 실패한다면, 이후의 신용에 큰 문제가 생길 것이다. 그러면 돈을 쉽게 끌어모을 수도 없게 된다. 즉, 세력으로써의 존재가 위태로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필사적이다. 노리는 회사의 자본금, 부동주, 재료가 되는 정보, 사들이는 주식 수, 거래량과 타이밍, 개미털기 작전, 주가 끌어올리는 횟수, 수익을 확보할 때까지의 기간 등을 시나리오에 철저하게 반영한다.
--- p.36

발각되지 않도록 사들이려면, 가능하다면 해당 종목에 관한 부정적인 뉴스가 있어서 단번에 대량 매도가 나왔을 때가 기회이다. 옛 무라카미 펀드가 언제나 스캔들 종목, 적자 종목, 경영불안 종목의 최대주주로 등장했던 것은 싸게 주식을 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옛 무라카미’라는 이름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주가가 상승하기 때문에 그 타이밍에 차익을 확정하는 작전도 있다. 단언할 수는 없지만, 세력은 ‘주식을 많이 모으기 쉬운’ 타이밍을 능숙하게 활용한다. 몰래 사들이는 것이므로 그 기간은 그렇게 짧지 않다. 3개월 정도로 볼 수 있다. 반년이었던 사례도 있다. 시간을 들여서 수고스럽게 사들인 세력주는 당연히 시장에서 활기차게 매매되어 큰 거래량을 기대할 수 있다.
--- p.43

무참하게도 바로 그 지점이 최고가이고 뒤에는 급락장이 찾아올 뿐이다. 세력은 빠져나가고 매수한 투자자만이 남는다. 세력은 나중 일이 어떻게 되건 신경 쓰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주식은 ‘최고가에서 매도’를 목표로 하지만, 세력주에서는 그 목표가 절대 무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단번에 크게’라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세력이 ‘눌림목, 하락’을 연출해오면 ‘지정가를 설정해서 매수’하고, ‘주가가 크게 오르면 판다’라고 하는 작전으로 세력주를 상대한다면, 질 리가 없다. 어느 정도 이익을 확보했을 때의 주가 급등이 이익을 실현할 타이밍이다. 사들인 주식을 조금씩 매도한다. 혹시라도 절대 매수해서는 안 된다. 마지막 급등장까지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위꼬리 음봉’, ‘큰 음봉’이 나타나므로 ‘문답무용’으로 매각한다.
--- p.56~57

허허벌판에 서 있는 한그루 삼나무처럼 갑자기 눈에 띄게 올라가도 ‘재료에 대한 반응’만으로 ‘끝’나버리는 사례는 얼마든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젊은 여성에게 인기 있는 가방이나 의류 브랜드인 사만사타바사재팬(7829)을 그런 사례로 들 수 있다. 예전에 이 회사가 신사복 브랜드인 코나카의 산하에 들어간다는 정보가 돌아서 주가가 크게 올라간 적이 있다. 하지만 금방 거래량은 줄었고, 시세는 타들어 가는 폭죽처럼 시들어갔다. 그러다가 최근 다시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 역시 일회성이었던 것이다. 이런 종목에 들어가는 것은 실패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종목은 쓸어 담아 버려야 할 정도로 많이 있다.
--- p.91

주가가 언제나 같은 곳에 있을 것이라 단정할 수 없다. 위로 아래로, 때로는 격렬하게 움직인다. 이런 ‘변동’이야말로 기회이다.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할 수 있다면 승률은 높아진다. 닛케이 평균지수나 뉴욕 다우존스 평균주가지수와 세력주의 움직임 사이에서는 그다지 연동성을 발견할 수 없다고 한다. 코로나로 전체적으로 비관적이었던 2020년 초에도 올라갈 주식은 올라갔다. 하지만 투자자금을 구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만 엔짜리 지폐가 있다면, 어떤 때는 재료주에 투자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IPO 관련주에 투자하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세력주에 투자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세력이 보유한 다른 종목에서 큰 손해가 발생하는 상황이 되면, 세력의 자금 사정이 나빠져서 세력주에 투입할 수 있는 자금도 적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므로 뉴욕 주가가 폭락했거나 하면 세력주의 움직임에도 어느 정도는 영향을 줄 수 있다. 신용거래의 추가증거금을 지급해야 하는 투자자는 세력주에 자금을 충분히 사용할 수 없을 것이다. 돈이 나오는 곳은 같으므로,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단, 한정된 자금이 움직임이 매력적인 세력주에 집중되기도 한다. 그러니 역시 뉴욕 주가 동향이나 닛케이 평균지수의 경향은 봐두는 것이 좋다.
--- p.144~145

돈이 되는 종목, 기회가 있는 종목은 ‘매매대금 순위’ 속에 있다. 이것은 기본적인 내용이므로 명심하도록 하자. 주식 사이트에는 거래량 순위와 매매대금 순위, 그 밖에 주가 상승률·하락률 순위, 배당률 순위 등이 실린다. 물론 이외에도 마더즈의 순위, 도쿄증권거래소 1부 순위와 SNS 기능을 가진 매체의 게시판 투고 순위도 있다. 이런 순위들 가운데서 매매대금 순위(전체 시장)는 종목의 인기도, 매매가 활발한 종목을 살펴보기에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다. 순위는 전체 시장 외에도 마더즈나 자스닥만으로 좁혀서 볼 수도 있다.
--- p.148

반복해서 얘기하지만, 주식투자는 어디까지나 ‘확률의 문제’다. 신중하게 주가 차트와 거래량을 보고 ‘이것은 틀림없다’, ‘초동이다’라고 확신했을 때는 어느 정도 많은 양의 주식을 여러 번에 나눠서 ‘눌림목에서 매수’한다. 유리하게 사들이면 하락장에서 손실을 볼 가능성을 줄임과 동시에 상승장에서 얻는 이익폭이 커진다. 이 사실이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가 꼭 이런 ‘정석’을 따르지는 않는다. 아주 작은 정보만으로 뛰어들며 매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되면 고점에서 많은 주식을 매수하게 되므로 급락 시에 손해가 엄청나게 된다. 크게 작전을 거는 타이밍에서 실수하면 큰 타격을 입는다. 물론 작은 단위로 도전하면 ‘이익도 손해도 적다’ 설령 결과적으로 ‘10배 주’를 손에 넣어도 작은 도전으로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없다. 그래서 크게 벌기 위해 유리한 단계에서 많은 주식을 사들이지만, 타이밍을 신중하게 잡아야만 한다. 몇 번이고 말하지만, 크게 도전해서 크게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초동에 들어갔을 때뿐이다. 어중간한 주가에서 대량 매수해서는 안 된다. 잘됐을 때도 방심하지 말고, 강렬한 상승장에서는 조금씩 이익을 실현하면서 이익을 늘려가야 한다. 그러다가 세력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마지막 급등’ 국면에서 가지고 있는 ‘주식’으로 큰 이익을 얻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높은 확률로 이익을 얻기 위한 법칙이다. 모두가 ‘아직 더 오른다’, ‘아직이다’라는 분위기일 때, 냉정하게 이익을 실현하자. 그런 냉정함이 필요하다. 어중간한 때 많은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후에 예측하지 못한 하락장을 만날 확률이 높아지므로 부디 주의하길 바란다.

--- p.168~169

출판사 리뷰

주가가 아직 제대로 평가받지 않은
저평가 종목은 무엇일까


이것을 찾는 작업이 ‘10배 주’로 가는 출발점이 된다. 이미 실적과 재료를 엮어서 비싸진 종목은 올라타도 가격이 크게 변동하지 않는다. 오히려 위험하다. 상투를 잡고 들어가서 하락장에서 손절매하는 것이 고작일 수 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해서는 자산을 늘릴 수 없다. 설령 늘어난다고 해도 대형주에서 10%, 20% 가격 변동을 얻는 것과 별로 다르지 않다. 흐름에 올라탔거나 올라타려고 하는 ‘의외의 종목.’ 이것을 제대로 찾아내자. 기업은 ‘활로’를 찾기 위해 매일 노력한다. 다른 업종에 진출해서 크게 수익을 올리는 일도 얼마든지 있다. 결산 자료만을 봐서는 알 수 없는 유망한 싹을 찾아야 한다.

세력주에 100%는 없다
세력주는 의도적으로 시세를 만든다
이것은 맞는 말이다


주식의 세계는 불투명해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고, 세력끼리 서로 공격하기도 한다. 기관투자가가 방해하는 일도 있다. 온갖 도깨비가 난무하는 세상이 주식 세계다. ‘세력주’라는 이유만으로 돈을 벌고, 주가 상승이 약속된 종목이라는 선입견은 버려야 한다. 모든 것은 결과론에 불과하다. 잘되면 ‘우리 투자 회사는 이만큼 벌었다’라고 선전한다. 실제로는 얼마나 잘된 건지, 몇 퍼센트 벌었는지 바깥에서는 알 수가 없다. 그러므로 세력주로 승부할 때는 매번 생각대로 잘되지 않아도 좋으니까, 잘 맞아떨어졌을 때 크게 버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주식과의 궁합이란 것도 있다. 어느 정도 움직이는 특성을 읽을 수 있는 ‘익숙한 종목’이라면, 어느 정도 변동하더라도 놀랄 일은 없다. 그래서 세력이 실패해서 빠져나간 타이밍도 어느 정도 읽을 수 있게 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세력주에도 100%는 없다. 이 사실을 명심하고 매매한다면 ‘손해는 작게, 이익은 크게’ 할 가능성이 크다.

올라갈지 내려갈지는 호가창으로 안다
시세는 대형 투자자가 만드는 법


주가가 강할 때, 매수세가 강할 때는 큰 단위로 거래가 이루어지면서 고가를 계속 갈아치운다. 하지만 아무리 눈을 씻고 호가창을 보고 있어도 호가창에 나오지 않는데도 주가가 계속 올라가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그런 경우는 대형 투자자가 지정가가 아닌 ‘현재가 매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고가에서의 매도 지정가와 일치하는 매수 주문에 의해 매매가 성립하고, 호가창에는 그 거래가 표시되지만, 현재가 매수는 ‘호가창’이 아니라 ‘체결가’에만 매매 성립이 표시된다. 연속적으로 들어왔다가 나가고, 나갔다가는 다시 들어오는 것을 반복하는 파동이 분명히 위를 향하고 있다. 이 호가창의 움직임에서는 약동감을 느낄 수 있다. 상한가를 형성할 수 있는 호가창이라 생각한다. 차트만으로는 알 수 없는 주가의 ‘숨결’이 호가창에는 나타난다. 이것을 놓치지 않는 것이 시세 흐름을 확실하게 장악하는 중요한 기술이다. 여기서는 분명히 대형 투자자나 세력이 주가를 움직이고 있다. 이 상황에서 들어가는 것이 짜증날 수도 있겠지만, 주가의 위치나 차트 형태가 ‘대천장’이 아니라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호가창의 움직임, 대형 투자자의 움직임에 맞춰서 매매하는 것도 승리 방정식의 일부다. 어차피 시세는 대형 투자자가 만드는 법이다. 논리나 이론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세력의 형편을 따라갈 뿐이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들어가는 것이 현명하다.

아침 개장 전의 호가창을 보면
그날의 주가 상황을 대체로 알 수 있다


저가에서 주식을 사들여서 모았다면, 다음에 할 일은 ‘매도’ 작전이다. 세력이 노리는 것은 대체로 신흥시장에서 시가총액이 비교적 작은 종목이다. 이런 종목은 부동주가 적고, 가격 변동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 주식을 상장한 종목도 시가총액은 작다. 이런 종목으로 이익을 확정하려면 ‘지정가’를 염두에 두는 것이 이상적이다. 여기서 소개하는 차트는 2020년 2월에 상장한 종목이다. 상장 직후에 상승한 다음에는 눈에 띄지 않게 움직였고, 거래량도 많지 않아 한산했다. 그러다가 새로운 서비스 발표와 8월에 벌어진 상장 종목 인기가 어우러져 계속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낮은 가격으로 주식을 모을 수 있다면, 다음에 찾아올 급등 국면에서 금방 미실현 이익이 발생한다. 사들인 주식은 ‘올라갈 때 매도’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해야 주식투자로 성과를 올릴 수 있다. 물론 예상 밖으로 올라가서 ‘좀더 벌 수 있었는데’라며 후회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버티다가는 실패하는 일도 많아진다. 주식투자는 확률의 문제다. 아침 개장 전의 호가창을 보면, 그날의 주가 상황을 대체로 알 수 있다. 그것을 바탕으로 가격을 지정해서 이익을 실현하고, 빠져나가는 방법이 성공하기 쉬운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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