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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PART 1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기로 했다 오래된 친구들과 함께하기 위해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 향한다 시도 없이는 기적도 없다 페이스북은 나만의 책이었다 나의 여행을 글로 옮기다 나의 여행을 책으로 담아내다 출판사를 찾아 나서다 첫 책, 인생을 바꾸다 글쓰기는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일지도 모른다 작은 인터뷰가 큰 공을 쏘아 올리다 수천 개의 악성댓글 속에서 깨닫다 나는 평생 나의 삶을 살 테야 선순환 여행 프로젝트를 기획하다 첫 포트폴리오를 만들다 안녕하세요, 스카이스캐너입니다 포트폴리오는 더 많은 일을 불러온다 내 가치는 스스로 높인다 PART 2 좋아하는 일을 넓혀가기로 했다 여행작가가 여행만 하고, 글만 쓰는 건 아니다 여행N잡러로 이렇게 이만큼 벌어들인다 여행 직장인인 동시에 여행자로 산다 인스타그램에 출퇴근한다 첫 강의 자료를 모두 삭제하다 외워서 강의하지 않는다 강의료 0원에서 시작하다 강의하며 나를 향한 마음 치료를 겸하다 존버 3년이면 못 이룰 게 없다 꾸준함을 유지하기 위해 일 씨앗을 뿌린다 사람이 일을 가져온다 애매한 사람으로 완전한 삶을 살다 좋아하는 일에 지치지 않으려 노력한다 좋아하지 않는 일도 한다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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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여행가 #작은거인 #떠오르는여행작가 #여대생여행작가
포털이나 SNS에 내 이름을 검색하면 매번 따라오던 수식어들. 스무 살부터 서른까지 10년간 여행이 바탕이 되어 글을 쓰고, 책을 출간하고, 강사가 되고, 크리에이터 시장을 개척하기까지 그야말로 처절하고 찌질한 여행N잡러(여행 콘텐츠를 바탕으로 기획·취재·제작·집필·강의하는 등 여행에서 파생된 다양한 일로 먹고사는 여행직장인)로 고군분투한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겼다. 여행을 꿈꾸고 혹은 자유로운 삶을 갈망하고 또는 용기가 필요한, 세상 모든 여행자에게 이 책을 건넨다. ---「Prologue」중에서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금전적으로는 손해를 봤다. 경비의 일정 부분을 내가 부담했고, 프로젝트 이전부터 진행과 이후 리워드까지 들인 시간도 상당했다. 한편으로 나를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첫 번째는 ‘와디즈(Wadiz)’, 두 번째는 포털사이트 ‘다음’ 메인, 세 번째는 〈스브스뉴스(SBS NEWS의 뉴 미디어 브랜드)〉처럼 대중에게 인지도와 영향력이 높은 미디어에 나를 노출하고 홍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선순환 여행 프로젝트를 기획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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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워커나 N잡러를 생각하면 불안하다는 키워드부터 떠오르는데, 여행N잡러인 안시내 작가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고, 선택하고, 경험하고, 즐겁게 책임지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모습에서 여행N잡러의 숨은 뜻은 ‘나’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낀다. 이 책은 나의 삶을 살아가기를 꿈꾸는 이들에게 신상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내가 ‘선택하고, 경험하고, 책임지는’ 여행의 과정처럼 자기만의 길을 가는 데 용기를 줄 것이다. - 조병관 (여행에 미치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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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내 작가는 여행을 일로 삼아 나아가는 이들의 빛나는 모습 뒤에 감춰진 끊임없는 노력을 잘 보여준다. 0에서 무언가를 이루는 것. 불확실한 도전 속에서 안시내 작가가 계속 나아갈 수 있던 건 그렇게나 좋아하는 여행을 직업으로 삼기 위해 싫어하는 일도 기꺼이 감수했기 때문이다. 여행자에서 여행작가로, 그리고 여행 크리에이터까지. 여행계의 터줏대감으로 자리매김한 그의 삶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 빠니보틀 (여행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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