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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옛날 철공소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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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살해당한 희생자, 그 현장에서 발견된 기름때!범인과의 피 말리는 두뇌싸움이 당신의 가독성을 자극한다!악마 같은 연쇄살인범 조한곤이 피해자를 납치한 자리에는 언제나 그의 철공소에서 묻은 기름때가 남겨진다. 수백 만 볼트의 전류가 흐르는 전기 충격기로 피해자가 힘을 못 쓰게 만든 다음, 자신의 아지트인 옛날 철공소로 끌고 가면 그곳에는 으레 섬뜩한 ‘아베마리아’ 노래가 흐를 것이다.그렇다고 완전히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표상우, 하덕교를 중심으로 한 강력계 형사팀은 연쇄 납치사건이 벌어지는 현장마다 동일한 성분의 기름때가 발견한다는 사실을 포착했고, 이 증거를 통해 범인의 목줄을 서서히 조여가기 시작한다.하지만, 머지않아 그것이 조한곤의 경찰을 농락하기 위한 함정이었음이 드러나고 둘 사이의 추격전은 도저히 끝을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하는데… 이처럼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와 마지막의 뒤틀린 결말은 독자들에게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스릴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네이버웹툰 〈재혼황후〉의 엠스토리허브와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원작 기획사 팩트스토리, 드라마 〈붉은 단심〉의 지앤지프로덕션이 공동 주최한 제1회 범죄 미스터리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뽑힌 이 작품은 무더운 이번 여름날 그 더위를 날려버릴 공포를 찾고자 하는 독자들의 입맛을 만족스럽게 맞춰줄 수 있는 최고의 소설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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