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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로라스 바이블(한글사전)
EPUB
조희철 글,그림
꾸벅 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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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조희철
소설가이자 화가이다. 한국소설가협회 및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1996년 계간〈창조문학〉단편소설「물망초-원제:흑백필름」으로 신인작품상을 수상하였다. 1999년 서울 [NA갤러리]〈조희철누디티앵포르멜전〉을 통해 화가로 데뷔하였으며, 시집 《어울렁》, 장편 《수염고래언덕》, 《사랑은 이렇게 말한다》등을 썼다. 2004년 [NA갤러리]에서〈아로라스1차전-아쿠아펜슬〉을 열기도 했다. 조희철은 금세기 대표적 섹슈얼리티 예술가로 회자되는 전방위 작가로서 이 시대 문명인들이 납득하고 지향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도 합당한 섹슈얼리티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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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0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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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3.3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5.9만자, 약 7.3만 단어, A4 약 163쪽 ?

출판사 리뷰

이미 선진 문명국들에서는 벌써 1~2세기 이전부터 인류문명화의 척도에 발맞춰 섹스문화 또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문명인들의 속성에 걸맞는 성문화를 창조하고 또 향유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출간 또는 전시되는 성관련 회화작품들이나 여타 작품들을 보면 한마디로 실망을 금할 수 없다. 성적 충동욕을 부추기거나 구태의연한 누드화 등 쾌락일변도의 에로티시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 나온 조희철의 ‘사랑과 성’백과사전, 곧 《아로라스 바이블》은 금세기 사랑과 섹슈얼리티의 근원을 천착하고 인류 문화사와 예술사를 섭렵한 데서 나온 대작이다. 이 책의 제목에서 ‘아로라스’란 조희철이 창안한 용어로서 번식욕구인 생식성, 배설 욕구인 충동성, 쾌락 욕구인 성희성을 넘어서는 차원 높은 사랑과 성의 욕구로서 고도의 정신(영혼과 자아)을 바탕으로 영육의 조화에서 우러나오는 기쁨과 평화로움으로 구조된 성욕, 즉 성예성(性藝性)을 의미한다.

이 백과사전에 수록된 내용들로는 보티첼로, 미켈란젤로, 구스타프 클림트, 반 고흐, 장 콕토, 칸딘스키, 피카소 등의 화가와 사드 후작, 헨리 밀러, 오스카 와일드, 보들레르, 다니자키 준이치로, 바이런, 버지니아 울프, 조르주 상드 등의 문학인, 에릭 사티, 에디트 피아프, 비틀즈 등의 음악가, 그레타 가르보, 메릴린 먼로, 브리짓 바르도, 이자벨 아자니 등의 배우들을 ‘사랑과 성’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해낸다.
또한 낙태 증후군, 램프 증후군, 마초 신드롬, 뫼비우스 증후군, 반 고흐 신드롬, 베르테르 신드롬, 뷰캐넌 증후군, 서번트 신드롬, 섹스리스 신드롬 등 다양한 현상을 설명할 뿐 아니라 성열락 지상주의 섬으로 “성적으로 여성을 얼마나 만족시키느냐”에 따라 우열 또는 상벌이 책정되는 망가이어 섬, 아일랜드 영해에 위치한 금욕지상주의 섬으로 성적 전희나 육체의 희열, 오르가즘 등을 일체 느끼지 못하는 이니스 빅 등 특이한 지역의 관습도 흥미롭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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