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이자 화가이다. 한국소설가협회 및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1996년 계간〈창조문학〉단편소설「물망초-원제:흑백필름」으로 신인작품상을 수상하였다. 1999년 서울 [NA갤러리]〈조희철누디티앵포르멜전〉을 통해 화가로 데뷔하였으며, 시집 《어울렁》, 장편 《수염고래언덕》, 《사랑은 이렇게 말한다》등을 썼다. 2004년 [NA갤러리]에서〈아로라스1차전-아쿠아펜슬〉을 열기도 했다. 조희철은 금세기 대표적 섹슈얼리티 예술가로 회자되는 전방위 작가로서 이 시대 문명인들이 납득하고 지향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도 합당한 섹슈얼리티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