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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추천사 1부 북인도 북인도와 네팔을 향해 인도, 그곳은? 인도의 이모저모 자이푸르 가는 길 자이푸르 자이푸르 시티 팰리스 아그라 타지마할 입장권 구입 타지마할을 품은 아그라 드디어 눈앞에 맞이한 타지마할 타지마할에 얽힌 순애보 아그라 요새 카주라호 카주라호의 풍경 바라나시 행 야간열차 바라나시와 갠지스 강 바라나시의 이모저모 갠지스 강에서 배를 타다 쿠트브 미나르 후마윤의 묘 올드 델리의 레드 포트 레드 포트의 역사 2부 네팔 북인도의 뉴델리에서 네팔의 카트만두로 네팔 그리고 카트만두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오스트레일리안 캠프 트래킹 페와 호수 치트완 국립공원 치트완 국립공원과 카트만두 스와얌부나트 사원 카트만두의 파탄 파슈파티나트 사원 박타푸르 3부 남인도 남인도, 스리랑카 26일간의 여정을 시작하며 인도 최초의 영국 성공회 성 토마스 교회에서 성탄절 예배를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와 타지마할 호텔 뭄바이의 이런 모습 저런 모습 뭄바이에서 고아로 마이소르 왕국의 어제와 오늘 마이소르에서 코친으로 코친의 역사 코친 시내의 이모저모 코친에 유대인 회당과 정화 제독의 흔적이 코친에서 [별에서 온 그대]의 별세계로 가다 도마가 코친에 세운 시리아 교회 코친에서 바르깔라로 바르깔라 파파나샴 해변 마을 밤거리 추억과 카필포지 호수 인도의 땅끝마을 깐냐꾸마리 깐냐꾸마리의 이모저모 마두라이 간디 박물관과 코끼리 언덕 마두라이의 랜드마크 미낙시 사원 미낙시와 순다레스와라의 로맨스 마두라이를 떠나 폰디체리 오로빌로 폰디체리의 이모저모 마말라뿌람의 아르주나의 고행 신들의 공기놀이용 크리슈나의 버터볼 첸나이 도마의 무덤 위에 세워진 성 토마스 바실리카교회 인도 더 알기 4부 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의 보리수나무와 스투파 아누라다푸라의 루완웰리세야 스투파 스리랑카 대승불교의 흔적을 가진 아브하야기리 스투파 폴론나루와 박물관과 쿼드랭글 폴론나루와의 랜드마크 갈 비하라 바위 동굴의 담불라 황금사원 사자바위 시기리야 시기리야 박물관과 사자바위 중턱에서 시기리야 정상의 왕궁 사자바위 시기리야 건너편 피두랑갈라 스리랑카의 실론티 캔디의 불치사 코끼리 고아원과 갈레의 고래 구경 갈레의 이모저모 인도양의 보석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 코갈라 해변의 추억과 아듀, 스리랑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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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네팔, 스리랑카. 쉽게 갈 수 있을 법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언젠가는 꼭 한 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나라들. 한편으로는 자주 들어본 이름이지만, 실제로는 아는 것이 별로 없는 나라들. 국내 최초 관광학 박사이면서 이미 전 세계 55개국을 여행한 경험을 가진 저자가 이 세 나라의 여행 기록을 위트 넘치는 필담으로 풀어낸다. 장면 장면마다 저자가 직접 촬영한 생생한 사진을 배치해 마치 현지를 저자와 함께 거닐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어떤 때는 신기한 모습에 놀라고, 또 어떤 때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고, 다음 장면에서는 포복절도하다가도 인간의 내면을 자극하는 장면을 맞닥뜨릴라치면 숙연해지기까지 한다.
이 책을 통해 이처럼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저자 특유의 여행 방식에 기인한다. 저자는 각 여행지에서 한 자신의 행동과 그 행동으로 인한 결과 및 인과관계를 미주알고주알 일러바친다. 때문에 저자가 여행지에서 느낌 감정은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이되는 느낌이다. 한편으로는 보통이라면 하지 않을 행위를 해 보임으로써 경험의 영역을 넓히고, 그 경험을 남김없이 공유한다. 저자의 이런 성향은 꼭 인도, 네팔, 스리랑카에 가지 않더라도 현장감 넘치는 간접 경험을 할 수 있게 하여 여행의 묘미를 실감케 한다. 아울러 독자 스스로도 그런 경험을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가진 여행서이다. 넓디나 넓은 인도 속으로, 눈이 시리도록 맑은 설산의 장관을 품은 네팔로, 쪽빛 바다에 둘러싸인 실론티의 나라 스리랑카를 향해 책장을 넘겨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