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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중구술열전을 펴내며
서문 1. 머슴아만 됐었시만 도래를 흔들낀데 2. 한국사람 하나씩 찡가가 말 통변시키고 3. 시집을 오이끼네 가난도 가난도 우에 그래 가난시럽던동 4. 아이고 무시라 무시라 먹을 게 없어가 논둑밭둑 댕기매 콩잎사구, 깻잎사구 뜯어먹고 5. 내가 살아온 역사가 깊으다 6. 돈이라카마 불구덩에도 들어갔는 택이지 7. 내 살아온 것은 책으로 만들어도 모자란다 8. 요샌 만개 핀타 가계도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