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대학원에서 사회인류학을 전공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경상남도 남해안의 어업 및 어민에 관한 현지조사를 시행했으며, 어물의 생산, 유통, 소비에 관심을 가지고 어시장과 상인 연구를 지속해왔다. 지금은 영남대학교 20세기민중생활사연구단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경남 지역의 민중생활사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논문으로 「수산물 유통방식의 변화와 상인의 존재양식-마산 어시장의 사례」(2004), 「일제하 시장제도 변화와 마산 어시장」(2006), 저서로 『마산 성신대제 연구』(공저, 2008),『마산 성신대제 복원모형 연구』(공저, 2009)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