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엄마, 내가 해냈어!” 이 말을 듣기까지Part 1. 또래 아이보다 조금 더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걱정하고 무서워할까?불안이 많은 아이의 시계는 조금 느릴 뿐이에요아이의 기질에 따라 불안과 두려움의 차이가 있어요: 기질과 기질 특성불안은 언제부터 문제가 되는 걸까?Part 2. 아이가 불안과 두려움에 압도되지 않도록 부모가 해야 하는 일[불안과 두려움이 많은 아이에게 부모는 무엇을 가르쳐 줘야 할까?] [Test] 나는 아이의 불안과 두려움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 부모일까?[아이의 불안과 두려움을 다루는 방법 1 - 공감과 기다림으로 수용하기]기본 1 아이의 불안은 공감 받아야 합니다기본 2 아이의 속도를 기다려주세요[아이의 불안과 두려움을 다루는 방법 2 - 성장을 위한 전략 세우기]실전 1 아이가 자신의 불안과 두려움을 제대로 표현하게 해주세요실전 2 새로운 경험은 가능한 천천히 조금씩 확장해 주세요실전 3 불안과 두려움을 만드는 생각공장을 리모델링 해주세요실전 4 아이의 성공 경험을 계속 저장해 주세요실전 5 불안과 두려움을 잘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세요실전 6 이런 부모의 행동은 아이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어요Part 3. 불안이 많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열세 가지 질문[아이의 불안과 두려움에 대한 리얼 부모 고민]01 반복되는 질문과 두려움 호소, 관심 끌려는 행동은 아닐까요?02 사고뉴스를 보거나 안전교육을 받고 나면 너무 불안해해요03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아요. 아이의 사회성이 걱정돼요04 친구들에게 휘둘리고 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 것 같아요05 남자아이인데 너무 소심해서 걱정돼요06 유치원(학교)을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는데 아이가 적응할 수 있을까요?07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08 등하교 못하는 아이, 수면분리 안 되는 아이, 어떻게 독립시켜야 할까요?09 불안과 두려움이 많은 특성, 선생님에게 공유해도 괜찮을까요?10 새로운 것은 안 하려고 하고 늘 비슷한 놀이나 활동만 해요11 너무 무서워해서 훈육을 제대로 하기가 어려워요12 하고 싶어 하면서도 무섭다며 변덕부리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13 혹시 상담센터나 소아정신과를 가봐야 할까요?Part 4. 불안이 많은 아이, 건강하게 키우기[불안과 두려움, 아이의 강점이 될 수 있을까요?]불안과 두려움은 아이의 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아이는 불안과 두려움에 대해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아이를 키우며 불안할 땐, 멀리 보세요에필로그 불안에 대한 내 아이와의 대화참고 문헌
|
그로잉맘
이다랑의 다른 상품
추천사
세상에는 겪어 보아야만 아는 것이 있다. 저자는 또래보다 유난히 불안이 많은 아이의 마음과 그런 아이를 키워내는 부모의 마음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불안을 지닌 아이를 키우며 막막해하던 부모라면 이 책에서 깊은 위로는 물론 아이를 대하는 태도와 방법까지도 배울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또한 책을 덮을 때쯤에는 내 아이의 불안은 그저 하나의 특성일 뿐임을 아는 동시에 부모로서 좀 더 단단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_박재연 리플러스인간연구소 소장, 《엄마의 말하기 연습》 저자 심리 관련 강의나 부모 교육을 할 때면 늘 강조한다, 예민하고 불안한 기질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부모가 불안한 아이와 자신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나면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의 불안함을 다룰 수 있고, 그 과정을 통해 아이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 아이의 불안 때문에 걱정인 부모님들께 기질육아 전문가의 10년 육아 경험과 구체적인 상황별 솔루션까지 담은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_정우열 정신과전문의, 《엄마니까 느끼는 감정》 저자 |
세상에는 겪어 보아야만 아는 것이 있다. 저자는 또래보다 유난히 불안이 많은 아이의 마음과 그런 아이를 키워내는 부모의 마음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불안을 지닌 아이를 키우며 막막해하던 부모라면 이 책에서 깊은 위로는 물론 아이를 대하는 태도와 방법까지도 배울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또한 책을 덮을 때쯤에는 내 아이의 불안은 그저 하나의 특성일 뿐임을 아는 동시에 부모로서 좀 더 단단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 박재연 (리플러스인간연구소 소장, 『엄마의 말하기 연습』 저자)
|
심리 관련 강의나 부모 교육을 할 때면 늘 강조한다, 예민하고 불안한 기질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부모가 불안한 아이와 자신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나면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의 불안함을 다룰 수 있고, 그 과정을 통해 아이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 아이의 불안 때문에 걱정인 부모님들께 기질육아 전문가의 10년 육아 경험과 구체적인 상황별 솔루션까지 담은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정우열 (정신과전문의, 『엄마니까 느끼는 감정』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