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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왕국이 위험해!
혼란에 빠진 개미 왕국 유리병에서 탈출해! A가시개미라니? 우리 첫 만남 모두 가시개미 탓이야! 제발 우리를 놔 줘! 다시 찾은 자유 결혼 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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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것에 길들여진 요즘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순한 맛, 과학 동화!
개미들이 줄지어 무언가 열심히 나르는 모습을 본 적 있나요? 무심코 지나친 아이도 있을 테고, 호기심에 손으로 개미를 잡아 본 아이도 있겠지요. 하지만 바쁘게 움직이는 개미의 모습에서 어떤 감동이나 깨달음을 느낀 사람은 드물 거예요. 아마도 우리가 개미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그들의 생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지요. 엄마와 함께 가시개미를 관찰하던 동이도 마찬가지였어요. 참나무 폐공부에 매달린 가시개미 군체에 호기심을 갖던 동이도 가시개미들이 참나무에서 알과 유충을 키우며 살아간다는 것만 알았지 그 순간, 순간이 얼마나 치열한지는 알지 못했어요. 작은 물방울 하나에도 방향을 잃고 당황하며 심지어 생명에 위협까지 느끼는 가시개미들에게 동이는 얼마나 거대하고 두려운 존재였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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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시개미와 나무 괴물』은 나무 괴물에게 잡혀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시개미의 모습을 통해 동화가 주는 긴장감은 물론이고 동이의 성장을 통해 뭉클한 감동까지 안겨 준다. 책을 덮고 난 후에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가시개미의 삶. 그 삶 속에서 인간에게 느끼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서로 함께일 때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있다는 따뜻한 교훈이 오랫동안 독자들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 - 박혜선 (동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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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가시개미의 생태를 이해하게 됩니다. 가시개미는 ‘기생’이라는 특별한 방법을 써서 자신의 종을 안전하게 지키며 살아갑니다. 좁은 유리병 안에서도 가시개미들은 나무 괴물에 맞서며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싸웁니다. 존경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지독한 나무 괴물의 정체를 알아차리는 순간 어린이들은 인간이 다른 동물에게 얼마나 위협적인 존재인지도 깨닫게 됩니다. - 김지은 (아동 문학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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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는 가시개미와 상관없는 세상에 있었지만 알게 되니 궁금했고 궁금하니 탐구하게 됐습니다. 그를 통해 독자는 비로소 이해합니다. 가시개미의 삶 역시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말이지요.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듯이 가시개미 역시 그러했습니다. 말로 하면 쉽게 와닿기 어려웠을 텐데 동이의 경험을 통해 가시개미의 세상을 이해하게 됩니다. - 문지애 (방송인/애TV 그림책학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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