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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밝은 시선이 다시금 일깨워주는 잠깐의 일상
작가의탄생은 삽화 작가로 첫 발걸음을 뗀 24살 청년 이주민 작가를 주목했습니다. 발달 장애인 청년이 아닌 작가 이주민은 모두가 놀랄 만큼 순수하고 맑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림책에서 보여주는 잠깐의 일상을 통해, 한없이 맑은 순수함을 보여줍니다. 마치 도시의 소음과 치열한 경쟁속에서만 살다가 청정한 산 속 아름다운 자연을 만난 느낌을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는 순간 조금 더 맑아지고 순수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장 좋아하는 그림으로 전하는 삶의 아름다운 순간들 “운동하기 싫어. 엄마 잔소리도 싫어. 뚱뚱한 건 더 싫어.” 미세먼지가 없는 날, 운동하고 오라는 엄마의 말씀에 주민이는 집 근처에 있는 오패산으로 운동하러 갑니다. 나무와 동물 친구들, 그리고 곤충들과 만나며 주민이는 이 세상과 건강한 대화를 나눕니다. 24살 발달장애1급 청년 주민이의 하루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로 우리 앞에 아름다운 순간 순간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