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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우리는 최고의 게임을 한다 2장 사모펀드 투자의 프로세스 3장 무대 뒤에 있는 사람들 4장 우리는 직접 요리해 먹는다 5장 불타는 건물에 기꺼이 뛰어든다 6장 투자 성공에 공식은 없다 7장 반응하지 말고 대응하라 8장 구하라, 그리하면 이길 것이다 9장 더 많이 얻는 법을 최대한 모색한다 10장 갈망으로는 부족하다, 필사적이어야 한다 11장 수집한 모든 데이터의 도서관 12장 처음부터 유리한 판을 짜라 13장 우위를 넘어 진화하다 맺음말: 거대 금융의 시대 감사의 말 |
Sachin Khaju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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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모펀드가 전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사모펀드는 화학, 에너지, 전력, 은행, 보험, 소매업, 항공우주, 정부, 제조업, 미디어, 통신, 레저, 엔터테인먼트, 의료 서비스, 제약, 기술 등 거의 모든 영역에 진출해 있다. 게다가 전통적으로 월스트리트 의 영역으로 생각하지 않는 분야, 예컨대 학교, 식품 저장 시설, 데이팅 앱, 족보 추적, 군사 및 정보 기술 등에도 투자한다.
--- p.10 회사는 항상 최신 정보로 무장하고, 표적 기업에 대한 첫 투자가 종료된 뒤에도 해당 기업의 동향을 계속 주시함으로써 회사의 부를 증진시키는 일과 관련된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었다. 회사가 가진 정보는, 프록터앤드갬블은 샴푸 광고비로 얼마를 지출할 것 인가부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가려내는 비용이나 감원 및 구조조정에 대한 노동조합과 정치인의 반응에 이르기까지 매우 폭넓고 다양했다. --- p.24 개인 사업, 금융계, 산업계 등 여러 분야에서 최고의 투자자들이 사모펀드 회사로 몰려들었다. 이들을 사모펀드와 다양한 형태의 사모자본으로 끌어들인 것은 기회와 보상이라는 두 개의 자석이었다. 10년 전이었다면 뛰어난 투자 전문가는 은행에서 은행으로 수평 이동했을 것이다. 예컨대 JP 모 건에서 골드만삭스로 가는 식이다. 하지만 지금은 가장 큰 사모펀드 회 사인 블랙스톤이나 블랙스톤의 주요 경쟁사인 칼라일 또는 KKR에서 일 하고 싶어 한다. --- p.37 투자팀은 매 순간 자본 손실이 일어나지 않게 투자금을 보호하고 피 인수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데 몰두한다. 엑시트할 때 더 많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이다. 이들은 사업 계획의 결과 대 책정된 예산, 전략의 성공 대 투입한 돈을 놓고 논쟁을 벌인다. 이때 주로 접촉하는 사람은 피인수 기업의 경영진과 이사, 그리고 모회사의 투자위원들이다. 이들은 전체 그림이 믿을만하고 분명해질 때까지 사고 과정의 빈틈을 메워가며 문제를 잘게 나누어 분석하고 계획을 다시 세운다. --- p.54 사모펀드 대가들은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높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계산하는 방법이 다르다. 이들은 이 리스크가 감수한 만큼의 보상이 따르고 그런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 설 때까지 일한다. 이들은 투자 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을 마음속 에 그리며 투자를 성공시키기 위해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분석한다. 아 주 고생스러운 작업이다. --- p.130 물론 일이 언제나 잘 풀리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모펀드 회사는 실패한 투자 사례 한두 개쯤은 가지고 있다. 경제적 유인이 일치하고 목표에 집중해도, 몇 년 후 수익을 하나도 내지 못하거나 극히 적은 수익을 내든지 아니면 아예 원금 손실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투자팀 이 전투에 너무 몰입하거나 지나치게 목표에 집중한 나머지 비판적인 시 각에서 문제를 보지 못하기도 한다. 상황을 잘못 판단하거나 당면 문제에 너무 깊이 빠져드는 것이다. --- p.149 이들은 자신의 판단으로 일어나는 모든 책임을 받아들인다. 이들은 성공한 척 조작하지도 않고 자신의 실패를 부인하지도 않는다. 자신이 한 일을 책임지는 규칙은 사모펀드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이들은 사모펀드 업계의 운동장이 평평하며 그렇기에 열심히 일하면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뿐 아니라 그렇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 p.178 사모펀드 대가들이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얼마나 다양한 전문지 식을 동원하는지 깨닫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보상 문제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이들의 서비스는 특별 요금을 내야 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최고 수준의 사모펀드 회사는 어떻게 ‘기업의 해자’(어떤 기업 을 경쟁사와 차별화시키는 핵심 경쟁 우위를 말한다. 해자(성 주위에 둘러 판 못)가 성을 보호하듯 기업을 보호한다는 뜻-옮긴이)라 불리는 것을 구축했는지 알아보기 시작할 수도 있다. 이들은 수익을 내기 위해 필요한 기술, 정보, 인맥, 실적이 있다. --- p.208 사모펀드 투자가들은 신중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투자 아이디어에 베팅해야 하므로 투자 업무를 뒷받침하는 분석은 정밀해야 한다.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아는 것은 중요하다. 리스크 대비 수익 분석의 기반 이 되는 재무 모델은 투자팀원과 변호사, 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가 기업 실사를 해서 얻은 정보를 이용해 만들어진다. 일반적으로 매물이 하나 나오면 복수의 경쟁자가 달라붙는다. --- p.237 이들은 놀랍게도 고유한 문화와 업무 관행, 그리고 앞에서 살펴본 성공의 특성을 희석시키지 않고 이런 진화를 이뤄냈다. 수평 채용으로 파트너나 고위 관리층을 채워 넣었고, 최고의 인재를 영입해 CFO 직에서부터 인적 자본, 데이터 과학에 이르기까지 회사 인프라에 속하는 핵 심 부서의 운영을 맡겼다. 신규 사업을 새로 시작하는 것보다 다른 회사 지분을 인수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했다. 이렇게 해서 이 들은 해마다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 p.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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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부자들은 왜 사모펀드에 돈을 맡기는가
비밀처럼 감춰진 자본시장 연금술사들의 투자법과 절대 돈을 잃지 않는 사고방식 부자들이 사모펀드에 몰린다는 기사를 심심찮게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시대 흐름을 보면 사모펀드 투자 방식에 분명한 이점이 있다는 뜻이다. 그 누구도 소중한 돈을 잃기 위해 투자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소수 인원과 최소 공모 금액이라는 사모펀드의 장벽 때문에 ‘나의 투자’와 관련이 없다고 여긴다면 오산이다. 사모펀드가 바이아웃(Buy-out) 후 전략적 경영으로 기업을 장기적 밸류업하여 고수익을 창출하는 일련의 테크닉과 비결을 안다면 충분히 자신의 투자에 적용할 수 있다. 가령, 진지한 주식투자자라면 사모펀드가 어디에 투자하고 무엇을 개선하려 하는지, 그로 인해 얻는 이익은 무엇인지, 어떤 철학으로 회사를 인수하고 마켓을 바라보는지 등의 정보를 이용하여 얼마든지 개인 투자에 이용할 수 있다. 일반인들이 흉내조차 내기 어려운 고성과 퍼포먼스를 내는 헤지펀드 전략과 비교하면, 사모펀드는 훨씬 따라 하기 쉬운 장기적 전략을 구사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모펀드가 특정 회사를 투자했다면 왜 이러한 타이밍에 해당 산업의 기업을 매수했는지, 그들이 바라보는 시장의 흐름과 관점은 무엇인지, 어떻게 회사를 정상화하여 매출을 증가시킬 것인지 등을 간접적으로 배워 자신의 투자에 적용할 수도 있다. 흔히 사모펀드를 운용하는 사람들을 ‘물을 와인으로 바꾸는 연금술사’로 비유하는 사람도 있다. 장기간에 걸쳐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고 손실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며, 투자자의 돈을 잃지 않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기 때문이다. 인수 회사의 자산, 매출액, 비용, 영업이익, 현금흐름을 살피고, 투자 대비 수익을 예측하고,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을 시뮬레이션하여 엑시트 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철저하게 계산하는 사고 회로를 거친다. 그들의 연금술, 즉 투자 전문가의 사고방식을 자신의 것으로 체화할 수만 있다면 직접적으로 사모펀드에 투자하지 않더라도 엄청난 투자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다. 이 책 『세상을 움직이는 사모펀드 이야기』는 절대 고객의 돈을 잃지 않는다는 선언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영리한 사모펀드 내부자의 행동을 훔쳐볼 가장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밀려오는 거대한 미래 자본의 물결에 올라타기 위한 준비가 될 것이다. 사모펀드는 기업의 인수합병(M&A) 시장의 견인차, 최고의 경영 케이스스터디 사모펀드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이해하고 전략적 행동을 배울 수 있는 최적의 입문서 OB맥주, 하림, 버거킹, 롯데카드, 바디프렌즈, 투썸플레이스, 공차, W컨셉, 휴젤, 지오영 등과 같은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나열한 기업들은 사모펀드가 인수하여 기업의 규모와 실적을 키우는 데 성공한 기업들이다. 산업을 넘나들기도 하고 대중의 생활과 밀접한 많은 회사가 사모펀드를 통해 성공적인 사례를 만든 것이다. 하지만 언론과 같은 미디어가 사모펀드의 부정적인 면모만 뉴스로 내보내는 탓에 사람들은 사모펀드 자체를 ‘기업사냥꾼’이라 인식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엄청난 자본이 투입되는 산업의 작은 일부분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것과도 같다. 오히려 자본과 정보를 바탕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기업을 인수해 경영 전략을 정비하고 기업 가치를 다시 만들어내는 사모펀드의 핵심 ‘전략’이 무엇인지 배우는 점이 훨씬 더 중요하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산업계와 자본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주요 플레이어로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사모펀드의 단계별 투자 행동을 배운다면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과 전략 경영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잡을 수 있다. 『세상을 움직이는 사모펀드 이야기』에는 실제 사모펀드 LP이며 글로벌 사모펀드 회사의 투자자인 저자의 실제 경험은 물론이고 은밀한 내부자들의 전략과 행동을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학술적인 사모펀드 투자 이론이 아닌 실질적인 그들의 투자 심리와 행동을 그대로 드러낸 최초의 입문서이다. 코로나19로 사회경제적 패러다임이 변화된 상황에서 사모펀드는 기업의 혁신과 구조 개편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21년 10월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투자 영역 제한이 대부분 사라진 상태다. 기존의 경영 참여 목적의 투자는 물론이고 대출, 구조화채권, 부동산, 소수지분인수 등 전보다 훨씬 다양하고 창의적인 투자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벤쳐케피탈(VC) 영역에서도 사모펀드의 진출이 늘어나고 있어 영향력은 과거와 다르게 나날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보통의 투자자는 물론이고 경영자, 금융계 종사자, 재무 및 회계 담당자, 전공자들이 사모펀드를 잘 이해하면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긴축정책 등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투자 결정부터 인수(buyout), 위험관리, 경영혁신, 우위확보, 기업매도 등까지 사모펀드가 하는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장치와 부가적 설명을 해두었다. 따라서 이 책을 읽기만 하면 사모펀드의 전체 모습과 행동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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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책이다. 사모펀드를 알고 싶은 사람의 필독서 - 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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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구조와 비밀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 - 파이낸셜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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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산업에서 가장 성공한 전문가 중 한 명이 쓴 사모펀드 투자법 - 월스트리트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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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산업을 이해하는 뛰어난 입문서 -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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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내부자의 진짜 이야기 - 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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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내부자가 쉽게 풀어준 사모펀드 산업에 관한 환상적인 설명 - 캐피탈 얼로케이스터스 팟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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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알려지지 않은 사모펀드의 성공 법칙들을 엿볼 기회 - CFA 인스티튜트 팟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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