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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5
1부 긍정명리학 강의 명리학을 왜 배워야 하는가? 13 미래예측학 종류 15 사주팔자 17 오행, 천간, 지지 20 사주팔자의 자리 분석 22 사주팔자에서 오성 십신(육친)이란? 24 지장간이란? 29 일간으로 보는 선천적 성향 분석 33 운동 형태로 분석하는 오행의 3가지 기질적 특성 38 운동 형태로 나눈 오행의 5가지 기질적 특성 42 천간 흐름의 겉보기 운동과 속보기 운동 47 석하명리의 사주 분석 기본 용어 51 통변(사주 분석)의 자세 58 2부 명리학 칼럼 운명과 성품으로 ‘나’를 알자 63 행운의 때를 찾는 법 67 나에게 기운이 좋은 컬러가 있을까? 72 준비된 자(者)에게 기회는 반드시 온다 75 띠 이야기 78 음양설의 기원과 성립 81 오행설의 기원과 특성 87 명리학에서 상충이란? 91 명리학에서 상형이란? 95 명리학 관점에서 개인 성향 분석(일간 기준) 99 사주궁합은 시기가 중요 103 출생 시간에 대한 부정확성 108 ‘갑’과 ‘을’에도 합이 있다(천간 합) 113 3부 저자의 명리학 박사 논문 주요 내용 명리학 관점에서 이혼율에 관한 연구 121 논리로 푸는 사주명리학 ‘석하명리’ 이론 144 에필로그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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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을 배우면 나를 알 수 있고, 상대방을 알 수 있다. 명리학은 선조들의 지혜였고, 옛날 왕궁에서도 천(天), 지(地), 인(人) 학문을 담당하는 학자들이 있었다. 인의 학문은 한의학이었고, 지의 학문은 풍수지 리학, 천의 학문이 명리학이었다. 명리학을 담당하는 학자는 왕궁에 있을 때나 퇴직해서 낙향하더라도 함부로 입을 열면 안 됐다. 왜냐하면 사주에 왕이 될 사람이 나타나므로 누가 왕이 될 사주가 있다고 이야 기하면, 그 사람을 왕으로 세우면서 권력다툼이 벌어지기 때문이었다.
--- p.13 격은 사주 분석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용어로, 통상 사주에서 가장 강한 세력을 의미하며, 사주의 특성과 개략(槪略)을 정의하는 개념이다. 이 격을 격국(格局)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연해자평이나 자평진전 등 일부 고전이나 서적에서는 격을 월지(月支) 또는 월령(月令)을 득(得)한 개념으로 봐서 현대적인 의미의 용신(用神)과 동일하게 보는 견해도 있다. 석하명리에서의 격은 사주에서 가장 강한 세력으로, 사주체의 개략적인 특성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사주 분류의 기준이 된다. --- p.52 8개의 글자가 보이는데 이를 ‘사주팔자(四柱八字)’라고 한다. 오른쪽부터 ‘연주, 월주, 일주, 시주’ 4개의 기둥(柱)이 있어 사주(四柱)라 하고, 글자가 총 8개가 있어 팔자(八字)라고 한다. 지구상의 특정 지점에 대한 태양과의 상관관계를 기호로 표시한 것이다. 연과 월은 지구의 공전에 따른 태양과의 관계를 나타내며, 일과 시는 지구의 자전에 따른 태양과의 관계를 나타낸다. 즉 사주팔자는 지구상의 특정 시점(누군가 태어난 시점)에서 우주의 기운을 읽는 것이다. --- p.100 사주의 오행이 시간의 주기마다 균형과 불균형이 규칙적으로 반복하면서 기운의 분포가 좋은 시기와 힘든 시기가 반복된다. 시간의 주기는 하루, 한 달, 1년 10년 등 그 주기성마다 오행의 변화가 규칙적으로 반복한다. 하루도 오행이 균형을 이루는 시기와 불균형이 심화되는 시기가 있듯이 한 달이나 1년, 10년도 이와 같다. 그러므로 내가 싫어하는 기운을 상대방이 많이 가지고 있을 시기나 자신의 운이 하락해서 힘든 시기에는 상대방이 미워지고 싫어지게 된다. --- p.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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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알아
인생에서 길을 찾자! 명리학 하면, 일반인들은 엄두가 나지 않는 어려운 학문으로 인식하기 쉽다. 하지만 지은이는 명리학에 필요한 한문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천간 10개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지지 12개만 알면 된다고 설명한다. 이 책도 이러한 관점에서 일반인들이 명리학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지은이가 직접 강의하는 긍정명리학 과정에서 명리학을 배우려면 꼭 알아야 할 부분을 집필했다. 2부에서는 지은이가 그간 쓴 명리학 칼럼을 정리했고, 3부에서는 지은이의 명리미례예측학 박사 논문 관련 주요 일부 내용을 넣었다. 대자연에 사계절이 있듯 사람들의 삶에도 이러한 흐름이 있다.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미리 안다면, 좋은 시절에는 자신을 돌아보는 겸허함을 갖출 수 있고, 불리한 시기에는 느긋하게 기다리며 준비하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만만치 않은 인생에서 나아갈 길을 찾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