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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과학의 기쁨
세상을 구할 과학자의 8가지 생각법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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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들어가며

1 진실이거나 진실이 아니거나
2 오컴의 면도날이 무뎌질 때
3 미스터리는 인정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
4 이해가 안 된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5 의견이 아닌 증거에 집중하라
6 타인의 관점을 평가하기 전에 해야 할 일
7 생각 바꾸기를 두려워하지 말자
8 우리가 원하는 현실을 만들기 위해

마무리하며
용어 해설 | 참고문헌 | 더 읽을거리 |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짐 알칼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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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Al-Khalili

서리대학교 이론물리학 교수이자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 커뮤니케이터. BBC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과학자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론과 생각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노력해왔다. 세상과 소통하는 물리학자인 그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로 물리학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한 공로로 2007년에는 왕립협회의 마이클 패러데이 메달을, 2011년에는 영국 물리학회에서 주는 켈빈 메달을 받았고, 2016년에는 대중과 과학의 소통을 진전시킨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스티븐 호킹 메달(Stephan Hawk
서리대학교 이론물리학 교수이자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 커뮤니케이터. BBC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과학자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론과 생각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노력해왔다. 세상과 소통하는 물리학자인 그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로 물리학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한 공로로 2007년에는 왕립협회의 마이클 패러데이 메달을, 2011년에는 영국 물리학회에서 주는 켈빈 메달을 받았고, 2016년에는 대중과 과학의 소통을 진전시킨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스티븐 호킹 메달(Stephan Hawking medal)의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왕립협회 회원이며 잉글랜드 사우스시(Southsea)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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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 노트가 지금까지도 보물1호이며, 번역으로 과학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를 꿈꾼다. 현재 바른번역미디어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구름 관찰자를 위한 가이드』, 『지능의 기원』, 『초월하는 뇌』, 『에이지리스』, 『그레인 브레인』, 『동물들처럼』, 『과학이 된 무모한 도전들』, 『암 연대기』, 『이상한 수학책』, 『수학하지 않는 수학』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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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1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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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6.00MB ?
ISBN13
9791155816486

출판사 리뷰

? 영국 최고의 과학 커뮤니케이터 물리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의 본질’
? 간결하고도 우아한 언어로 전하는 과학자의 8가지 생각법

영국의 대표적 과학 해설자, 전작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에서 설득력 있는 언어로 과학의 매력을 설파했던 짐 알칼릴리. 여전히 진심으로 과학을 사랑하는 그가 이번에는 과학이 우리 인류 모두에게 선사할 수 있는 기쁨이라며 ‘세상을 구할 과학자의 생각법’ 여덟 가지를 전한다.
그가 말하는 과학의 본질은 다름 아닌 ‘방법론’이다. 과학이란 흔히 생각하듯이 특정한 팩트나 지식을 모아둔 집합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 그 자체라는 것이다. 복잡한 세상에서 약점과 한계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가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법’을 어떻게 삶에 적용할 수 있을지, 오해와 편향으로 가득한 세계에서 과학이 어떤 도움이 되는지 말한다.
저자는 BBC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도 수많은 과학자를 만나 대화해왔으며, 과학과 일반 대중의 거리를 좁히고 사회적으로 원활한 소통을 이루는 데 오랫동안 힘써온 사람이다(그 공로를 인정받아 권위 있는 스티븐 호킹 메달을 비롯해 세 가지 상을 받기도 했다). 이 책에는 과학적 사고법에 어려움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저자의 메시지가 간결하게 압축되어 있다. 읽어보면 누구라도 그가 말하는 여덟 가지 생각법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다.

*진실-거짓-탈진실 구분하기
*단순성
*무지와 미스터리를 극복하기
*세계를 더 알고자 하는 호기심
*의견이 아닌 증거에 집중하기
*내 안의 편견 인식하기
*내가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는 용기
*진보에 대한 낙관

정치적 갈등, 양극화, 진실과 거짓의 혼재, 사이비를 믿음, 유사과학 추종, 세대 간 갈등, 계층 간 갈등까지. 수없이 많은 정보로 가득한, 진실을 가늠할 수 없는 정보 과잉의 세계에서 과학은 과연 무슨 답을 줄까? 짐 알칼릴리는 과학의 가장 기본이자 본질로 돌아가서 설명한다. 무지와 약점, 인간의 한계를 넘어 진보를 이룬 과학, 그리고 과학을 이렇게 이끈 것은 과학자의 생각법이었다고.


? 과학의 기쁨, ‘과학하기’의 기쁨에 대하여

제목처럼 이 책은, 우리가 과학자처럼 생각할 때 얻을 수 있는 ‘과학하기’의 기쁨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상에 호기심을 느끼고, 합리적·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불확실성을 가치 있게 여기고, 자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에 의문을 품고, 자기의 편견을 인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증거를 요구하는 모든 것이 과학의 특성이다. 이러한 방식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연구를 하는 우주 물리학자들만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구의 모든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으며, 이는 세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사고를 확장시킨다. 한계를 가진 인간이기에 가질 수 있는 편견과 감각의 제한을 넘어 과학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순간들을 배워보자. ‘과학하기’를 두려워 말라. 이 책을 읽은 후 세계를 보는 시선을 반드시 달라져 있을 것이다.


? “과학자는 낙관적”이라는데 정말일까?
‘과학자의 생각법’으로 혼란한 세계를 돌파하기

과학자도 사람이기에 틀릴 수도 있고, 자신의 이론을 고집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과학에는 인간의 한계와 무지와 편견을 극복할 필터가 있으니, 과학적 방법론에 내재된 오류 검증 메커니즘이다. 과학자도 당연히 다른 사람들처럼 오류에 빠질 수 있고 기술이 인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지 못하는 한계를 지니지만, 실험과 검증을 계속하다 보면 반드시 진리에 가까운 세계를 향해 움직인다고 믿기 때문에 인간의 한계를 넘어, 진리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끝없이 ‘반증 가능성’을 고려하며 오류가 있는지 철저히 검증해나가다가, 반대되는 증거가 나타나면 이론이 틀렸음을 인정하는 것이 과학이다. 바로 그런 방식으로 아인슈타인도 뉴턴의 중력법칙이 지배적이던 과학세계의 패러다임을 상대성이론으로써 바꾸어놓기도 했다. 멋진 이론의 발견과 아름다운 진보는 그 덕분에 가능했던 셈이다. TV 프로그램 〈알쓸인잡〉에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과학자는 낙관적인 편”이라 말한 적이 있다. 지금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더라도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믿음, 과학자가 더 낙관적인 이유는 그 때문일지도 모른다.
“의견과 생각을 바꿀 용기는 관성으로는 나오지 않는다.” 과학은 언제나 그 과정을 거쳤고 이를 거부하지 않았기에 인류의 발전과 함께할 수 있었다. 초전도체, 양자역학, 오염수 방류, 오펜하이머… 과학에 대한 관심이 그 언제보다도 높아진 시대, 하지만 과학에 막연한 어려움을 느끼는 독자에게 이 책은 과학적 사고를 향한 첫 번째 허들을 기꺼이 넘게 해준다. 과학이라는 것이 왜 지금보다 더 나은 사회를 꿈꿀 수 있게 하는지도 이해할 수 있다. 누구나 과학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그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자. 간결한 주장이지만,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 언제보다 깊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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