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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며 · 이혜연
초대수필 · 엄정식 - 정의와 공정, 그리고 능력주의 김은중 - 학당 서고에서 발견된 작자 불명의 문서/ 무거움의 덜어냄-칼비노가 정의하는 문학/ 소금 수송 작전 맹난자 - 선·악 불이(不二)와 무심(無心)-정의에 대한 생각/ 괴테의 시선/ 존재자가 존재를 보다 박금아 - 할아버지에게 던지는 질문/ 창파(滄波)에 울리는 사랑과 기억의 노래 - 친기즈 아이트마토프의 《바다로 달려나가는 뻬기 뽀스》를 중심으로/ 나팔꽃의 장례식 박소현 - 위대한 펜의 힘/ 사랑과 종교의 영원한 물음-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을 중심으로/ 연적 서숙 - 우리 시대의 정의(正義, justice)에 대하여-《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추상을 추상하다-칸딘스키의 고뇌와 비약을 반추하며/ 생태적 삶을 위하여 성민선 - 사회정의와 사회복지/ 중국의 현대사를 소설 무대로 옮긴 위화(余華)-그의 신간 《원청文城》을 읽고/ 티나 터너 송마나 - 태아, 의료 쓰레기로 버려질 수 있는가?/ 미셸 투르니에와 로빈슨 크루소-투르니에의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을 읽고/ 니체와 채찍 이상수 - 블랙스완/ 자신의 상처로 세상을 향해 말을 걸다-'아니 에르노'를 읽고/ 사족 이혜연 - 나는 정의(正義)를 정의(定意)할 수 없다/ 다시 시작하기, 그리고 기껍게 계속하기-사뮈엘 베케트의 《몰로이》를 읽고/ 바닥 정선모 - 인공지능 시대의 정의/ 이상주의자 허균-《홍길동전》을 중심으로/ 가시박 정진희 - K 선생의 딜레마/ 고립과 근친상간의 비극-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 간의 고독》/ 성산포 일기·4 홍혜랑 - 너의 이성(理性)을 제한하라/ 존재물음, 철학의 밀림을 벗어나다-마르틴 하이데거의 수필 〈들길〉 읽기/ 달인과 초인 사이 * 철수회가 걸어온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