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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초대하는 글 ·저자 소개 Part 1 제 자랑 한번 들어보실래요? ·나는 멀리서 보면 날씬해 보인다... 김선애 ·나는 아직 머리카락이 검다... 오수영 ·나는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다... 문명자 ·나는 목소리가 참 좋은 신랑이 있다... 진연희 ·나는 맥주를 시원하게 잘 마신다... 이열이 ·나는 볼이 통통해서 좋다... 한아름 ·나는 커피를 좋아한다. 그래도 잘 잔다... 유세은 Part 2 내 마음이 보이기 시작해요 ·삶의 다양한 각도, 시선... 김선애 ·꾸미지 않은 모습, 단순... 오수영 ·산·바다 그리고 맑은 공기, 자연... 문명자 ·너와 행복한 공간, 부엌... 진연희 ·노력하는 삶 살기, 바램... 이열이 ·다양한 나의 욕구... 한아름 ·그냥 즐길 수 있는 여유... 유세은 Part 3 밝고 아름다운 말들을 좋아해요 ·괜찮아, 괜찮아... 김선애 ·추억과 희망... 오수영 ·생활의 변화... 진연희 ·보드랍고 포근하고 말랑한 것... 이열이 ·나만의 힐링... 한아름 ·가슴 뻥 뚫리는 일상... 유세은 Part 4 엄마가 처음인 엄마가 말해요 ·감정에 솔직한 게 자연스러워... 김선애 064 ·네가 있어 행복하고 고마워... 오수영 066 ·‘도와 달라.’고 말해도 돼... 진연희 069 ·말 걸어줘서 고마워... 이열이 070 ·네가 아픈만큼 엄마도 성장했잖아... 한아름 071 ·홀로 있지만 혼자가 아니야... 유세은 072 Part 5 아이를 생각하며 혼자 묻고 답해요 ·왜 말문을 닫은 거야?... 김선애 ·너를 위해 너를 가두는 거니?... 오수영 ·엄마가 할 수 있는 건 뭐니?... 문명자 ·외롭지 않니?... 이열이 ·지금 기분은 어때?... 한아름 ·보고 싶은 친구는 없니?... 유세은 Part 6 내가 좋아하는 시에요 ·동백꽃, 세 번 꽃 피우기... 김선애 ·행복한 사람의 집... 오수영 ·그림자, 진정한 아름다움.. 진연희 ·동글동글한 사람... 이열이 ·익어가는 빨간 대추... 한아름 ·갈등과 선택, 나의 길... 유세은 Part 7 내가 좋아하는 노래에요 ·〈벚꽃 엔딩〉_버스커버스커... 김선애 ·〈어른〉_손디아... 오수영 ·〈돌아와요 부산항에〉_조용필... 문명자 ·〈기억을 걷는 시간〉_넬... 진연희 ·〈도레미송〉_사운드 오브 뮤직 OST... 한아름 ·〈러브 포엠〉_아이유 ... 유세은 Part 8 스치는 느낌을 잡아 글로 옮겨 보아요 ·제2의 인생, 운전... 김선애 ·소중하고 감사한 전화통화... 김선애 ·10년을 다닌 미용실... 김선애 ·‘봄날’ 같은 내 공간... 오수영 ·몸에 흐르는 어떤 힘, 엄마... 오수영 ·노란색 알약... 문명자 ·나만 아는 나만의 길... 문명자 ·엄청난 힘, 나눔... 문명자 ·스마트한 동반자, 핸드폰... 진연희 ·위로가 되어준 반려견... 진연희 ·지지하고 응원하는 독립... 진연희 ·나를 찾아가는 여정... 진연희 ·기분좋은 두려움과 기대... 진연희 ·우리 집 선물... 이열이 ·희망의 신호, 봄... 이열이 ·선물 같은 비... 이열이 ·고생한 내 손에게 선물... 이열이 ·미숙한 어른아이, 엄마... 한아름 ·종교를 잡고 견딘 시간들... 한아름 ·즐거운 놀이, 등산... 한아름 ·아들의 동생이자 친구, 반려묘... 한아름 ·언니였고 든든한 후원자였던 엄마... 유세은 ·나의 아쉬움, 피아노... 유세은 ·내 마음의 공간... 유세은 ·가장 필요한 답례, 고마워... 유세은 Part 9 내 삶은 무슨 요일인가요? ·평온한 목요일... 김선애 ·달달한 수요일 맛... 오수영 ·매일매일 월요일... 진연희 ·주말 없는, 월화수목금금금... 이열이 ·불꽃같은 금·금·금요일... 한아름 ·일이 없고 쉬는 날이 일요일... 유세은 Part 10 자녀에게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전해보아요 ·사랑하는 데 표현이 서툴렀던 거야... 김선애 ·쓰러진 김에 쉬어 가자... 오수영 ·천천히 가더라도 너만의 길을 찾아서... 진연희 ·시작이 반, 또 한 번 시작해 보자... 이열이 ·서서히 익어가는 나무가 오래 견디는 법... 한아름 ·우리 서로에게 응원이 필요해... 유세은 Part 11 글쓰기 여행 후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난 소중하고 행복한 사람... 김선애 ·힘들었지만 더 힘든 사람을 돕고 싶어... 문명자 ·노심초사하던 나에게 위로를 보내... 진연희 ·변화하는 내 모습에 놀라며... 이열이 ·항상 지금, 여기에서 성실하게... 한아름 ·나의 하루를 응원하며... 유세은 ·에필로그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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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대신해 묻고 싶었어요. 누구에게 물어야 할지도 모르면서 말이에요. 평온한 모습의 딸을 보면 한 번은 그렇게 사는 시간도 필요할거라 생각했어요. 누구나 살면서 한 번은 아니 여러 번 그런 시간을 가져도 되지 않나? 싶거든요. 꼭 목표를 정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성과를 내서 좋은 결과를 보여줘야만 잘 사는 건 아니란 생각들요. 오히려 딸처럼 대놓고 쉬지 못해서 다들 병이 나고 힘들어하는 건 아닌가 싶었어요. 누구나 자신의 상태를 살피고 책임지고 쉬게 해줄 용기가 필요하잖아요. 몸은 자기 것이니까요. 몸이 힘들다 해도 들어줄 사람이 없는데 누가 먼저 내 몸에게 자유와 휴식을 줄 수 있을까요. 딸은 미리 자신과 협상을 한 것 같아요. 자신이 힘들다고, 무엇 때문인지 모르지만, 그냥 이것저것 많은 생각들 때문에 힘들다고, 그래도 된다고 자신과 타협을 본 것 같아요. (중략)
---「Part 4 엄마가 처음인 엄마가 말해요 - 네가 있어 행복하고 고마워」중에서 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들아, 오늘도 하루 종일 불꺼진 방 안에서 웅크린 채 하루를 보내는 너를 생각하니 얼마나 가슴이 무너져내리는지 모르겠다. 꽃같고 태양같이 빛나는 20대 청춘. 하루하루가 깔깔대는 웃음소리와 향기가 넘쳐도 부족할 시기에 이리 어두운 터널에만 갇혀 있는 너를 보니 엄마는 어찌해야 좋을지 막막하고 두렵기만 하다. 오늘은 혹시나 한마디라도 할까, 무언가 변화가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역시나 하고 하루를 마무리해야 할 때는 언제나 너를 원망하고는 했다. 언젠가는 어둠을 뚫고 나와 우리 서로 웃을 날이 오겠지? 그날이 언제인지 알 수 없어 주저앉아 울고 싶을 때가 많았다. 그래도 엄마는 항상 이 자리에 있을 거고 기다릴테니 너의 시간이 오고 너의 마음이 준비되면 엄마를 불러 다오.(중략) ---「part 10. 자녀에게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전해보아요 - 천천히 가더라도 너만의 길을 찾아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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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해 자신이 먼저 행복한 사람
응원과 격려가 더 필요한 부모님들의 마음이 담긴 이 책은 부모, 치료자, 그리고 은둔하는 청년들에게도 마음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침서이자 마음과 모습을 비추어보는 거울이 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 성장학교 별 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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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고통의 시간을 풀어낸 책
자녀는 부모를 그렇게 만들기 위해 ‘일부러’ 은둔하는 것이 아니지만, 자신의 고통이 너무 커서 부모의 아픔에는 눈과 귀를 열지 못합니다. 이 기막힌 고통의 시간을 풀어낸 이 책이, 홀로 자녀의 은둔고립문제와 씨름하는 많은 부모님들께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 김혜원 (호서대 청소년문화상담학과, (사)파이나다운청년들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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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변화의 바람이 되길
5년의 은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내가 도움을 요청한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고립기간 내내 연락을 피한 엄마였다. …… 그 과정이 엄마에게도 지난했을 것이다. 이 책이 불안한 누군가에게 위로와 변화의 바람이 되길 바라본다. - 유승규 (안무서운회사 대표, 은둔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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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여행
부모의 고민, 새로움을 찾아가는 과정, 이겨내야만 하는 것들, 있는 듯 없는 듯 등 세상의 모든 것을 이겨내고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여행이 될 것이다.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하여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보기를 기대한다. - 오상빈 (광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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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위로, 치유를 위한 ‘진짜 이야기’
은둔형외톨이 뿐만 아니라 아이를 둔 부모라면 꼭 공감과 위로, 치유를 받을 수 있는 ‘진짜 이야기’들이 담긴 책이 나왔다. 이 책의 부모들이 함께 울고 웃고 배우고 깨닫고 치유되고 가능성을 열어가는 시간을 통해 은둔형외톨이의 문제가 결코 아이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내면이 반영된 부모 스스로의 과제였음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공감과 소통에 대해 한층 더 깊이 마음으로 알게 될 것이다. 아이를 가진 모든 부모들이 읽어줬으면 한다. - 오오쿠사 미노루 (사단법인 씨즈, 고립청년지원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