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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장의 역할추천사 - 1추천사 - 2추천사 - 3프롤로그1 태어난 이곳 태백, 탄광촌의 기억· 광산 도시의 성장과 쇠퇴· 돌아가신 아버지(광부)의 삶· 아버지의 궤적을 따라가 보았다· 소멸 위기에 놓인 태백의 미래 청사진 제언2 배움의 진통과 사회생활 시작· 대학 진학 과정에서 혼란을 겪다· 대학을 가야만 하는 이유에 대한 고민· 조기 사회생활 시작· 죽음의 문턱을 세 번씩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3 안정적 직장과 결혼 그리고 배움의 목마름 해소· Giver의 길인 소방관을 선택하다· 내 인생의 안식처인 배우자를 만나다· 17년 걸린 학사(방송통신대학) 자격4 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소방관 시험 합격 후 연탄가스 중독 사고· 신임 기본 교육 과정 중 빗길 교통사고· 업무 스트레스 누적 뇌출혈 사고· 죽음의 문턱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5 35년 경력 소방서장의 성장 과정· 새내기 소방관 시절의 추억· 그때 그날을 기억하는가· 소방 간부(소방위/6급) 승진 시험 도전과 본부(상급 부서) 발탁· 현장 최고 지휘관인 소방서장(4급)까지의 승진 과정6 죽음을 경험하면서 느낀 삶의 방향· 공직 생활 마지막 근무처인 줄 알았는데…· 공무원 조직의 직장 교육 틀을 깨다· 생(生)을 다하는 날까지 성장을 멈추지 말자· 죽을 때 후회하지 않기 위한 삶의 지혜에필로그부록1 언론사 기고문 모음부록2 직원들과 소통했던 공감 메일 모음부록3 공감 메일 답변(피드백)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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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 JinBok,周辰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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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가족들 생존을 위해 광산의 지하 갱도 속으로 들어가야만 했던 부친의 삶을 지켜보며 성장한 저자는 연탄가스 중독과 자동차 추락사고 그리고 업무 스트레스 누적 등으로 인한 뇌출혈로 세 번의 죽음을 겪으면서 가족과 직장 동료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이 책을 통해 알 수가 있다. 또한 이 세상에서 죽음보다 못할 게 뭐 있겠는가. 죽고 나면 다 소용없는데….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세상에 던지는 35년 차 현직 소방서장의 경험이 녹아 있는 이야기다.인생 전반기에 겪었던 저자의 굴곡진 삶이 인생 후반기에는 독서와 글쓰기로 세상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의지를 엿볼 수가 있다. “독서는 영혼의 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 문구는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 테베의 도서관 앞에 적혀 있다고 한다. 즉 문학, 철학, 심리학 등 독서를 통해 우울증, 불안장애를 치유한다는 것이다.독서를 습관화하고 생활화한다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아닌 외상 후 성장”으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즉 내면적 상처가 부정적으로 새겨지는 것이 아니라 그 상처가 성장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인생의 지침서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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