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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서문
약어 1장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한 이해 2장 십자가와 신약 성경 : 다양한 증언 1 3장 십자가와 신약 성경 : 다양한 증언 2 4장 신약 성경이 전하는 예수의 죽음이 갖는 구원 의의 5장 속죄론 : 속죄론의 역사와 평가 1 6장 속죄론 : 속죄론의 역사와 평가 2 7장 소외의 수치를 없애다 : 일본에서 재발견하는 십자가의 구원 의의 8장 재간과 사랑으로 악을 이기다 9장 또 다른 증언들 : 지금도 지속되는 예수의 죽음이 갖는 의미 탐구 10장 오늘을 위한 속죄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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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고민할 숙제를 안겨 주는 책
이 책은 두 명의 저자가 예수의 죽음이 갖는 구원 의미를 폭넓게 이해하도록 돕고, 예수의 가장 핵심적인 사명이 무엇인지 그분의 제자들에게 고민할 숙제를 주는 책이다. 십자가는 기독교 신앙을 결정하는 상징이다. 그리스도인은 일찍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담긴 속죄 의의를 깨달았고 풍성한 구원을 체험했다. 그러나 십자가는 한 가지 공식만으로 표현할 수 없는, 획기적이면서도 수수께끼 같은 사건이라는 스캔들에 싸인 은혜다. 조엘 그린과 마크 베이커가 설명하듯이 신약 성경이 전하는 십자가의 해석은 다양하고 풍성하다. 선교하는 교회가 치욕스런 십자가의 구원 이야기를 일상의 현실과 관계의 언어로 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날 여러 그리스도인에게 십자가의 진정한 스캔들은 밋밋한 것일 뿐 아니라 이에 대한 신약 성경의 다양한 해석은 속죄의 단면을 강조하는 단 하나의 관점으로 축소되어 버렸다. 안타깝게도 속죄를 표현하는 대중적인 방식은 신약 성경과 무관한 새로운 스캔들이 되었고, 21세기 사람들과 문화에 불필요한 걸림돌이 되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신약 성경이 다양한 상황에서 그리스도의 죽음을 이해하는 것을 다시 살펴보고, 오늘날 특정 상황에서 십자가의 속죄 의의를 새로운 이론으로 충실하게 전할 수 있을지 다시 생각하라고 요구한다. 두 저자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동시대의 다양한 상황에서 속죄를 이해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21세기의 다문화 세계에서 십자가의 구원 사전을 새롭게 전할 수 있는 철저한 기독교 선교로 우리를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