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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사랑별에서 온 아이
mp3
이정순김진희 그림
글라이더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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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말

어느 별에서 왔니?
오줌주머니
처음 쓴 반성문
사랑별에서 온 아이
빛을 다는 아이들
조금 불편할 뿐이야
한강철이 나타나다
생일 파티

에필로그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 2

공룡 발자국이 있는 경남 고성군에서 태어나 산과 들, 바다를 누비며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으며, 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 동화 부분 신인상과 2014년 캐나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및 동서문학상 동화 부분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책 《내 친구 토즈》 한영 혼합본이 있으며, 공저로는 《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단편동화 읽기 1·2·3》, 《문인들의 별명 이야기》, 《꽁치는 누가 표절했나?》 등이 있습니다. 현재 CN Dreams 신문 ‘동화작가가 읽은 책’ 코너에 신간 책 소개 연재, 밴쿠버 중앙일보·조선일보 동화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캐나다 한글
공룡 발자국이 있는 경남 고성군에서 태어나 산과 들, 바다를 누비며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으며, 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 동화 부분 신인상과 2014년 캐나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및 동서문학상 동화 부분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책 《내 친구 토즈》 한영 혼합본이 있으며, 공저로는 《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단편동화 읽기 1·2·3》, 《문인들의 별명 이야기》, 《꽁치는 누가 표절했나?》 등이 있습니다.
현재 CN Dreams 신문 ‘동화작가가 읽은 책’ 코너에 신간 책 소개 연재, 밴쿠버 중앙일보·조선일보 동화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캐나다 한글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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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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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일러스트 작가. 대학에서 응용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1987년 전국디자인대전 입선, 일러스트레이션 전국 공모전 특선, 1988년 전국디자인대전 특선, 1988년 일러스트레이션 전국 공모전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8년 입춘굿 워크샵 작가, 2019년 문화재청 영등축제 작가로 참여했고 2019년 들불축제 12간지 조형물을 제작했다. 현재 제주도에서 미술강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신이 된 사람들』 『차롱밥 소풍』 『꽃 사랑 할매』 『구름 강아지』 『사랑별에서 온 아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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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1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낭독 | 총 1시간 8분 48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197.81MB
ISBN13
9791170411338

출판사 리뷰

“장애란 조금 불편한 것일 뿐이야.”

우주는 친구들에게 당당하게 말합니다. “장애란 조금 불편한 것일 뿐이야. 나는 너희와 다르지 않아.” 하지만 우주도 처음부터 이런 생각을 가졌던 건 아닙니다. 태어날 때부터 희소병을 앓던 우주는 자신의 장애를 비관했고 이런 자기를 낳은 부모를 원망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장애인 아주머니를 만났는데, 그분과 장애인 재활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자신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면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우주를 볼 때마다 “장애란 조금 불편한 것일 뿐이란다”라고 말해 주었지요.

장애인들조차 스스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깨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비장애인들은 오죽할까요. 비장애인들은 장애인의 삶에 무관심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자신들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에 분노와 혐오감을 드러냅니다. 작가는 이른바 ‘장애인의 천국’이라 불리는 캐나다에 살면서 모종의 괴리감을 느꼈습니다. 캐나다에 비해 우리나라의 장애인 시설이 얼마나 턱없이 부족한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가 어떤지 냉철하게 지켜볼 수 있었지요.

작가의 말처럼 우리 중 누구라도 장애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선천적인 장애보다 후천적인 장애가 더 많다고 합니다. 전 세계 80억 인구 중 무려 15%, 그러니까 12억 명이 장애인이라고 합니다. 내 가족이, 내 친구가, 그리고 나 자신도 얼마든지 장애를 겪을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장애인에 대한 시선이 달라져야 할 때입니다. 『사랑별에서 온 아이』가 하나의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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