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날개 없는 두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EPUB
서동애김진희 그림
글라이더 2025.08.06.
가격
17,800
16,020 17,8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8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작가의 말

1. 알프스의 두 소녀
2. 그리스도 왕시녀회
3. 큰 꿈을 심어준 다미안 신부
4. 나이팅게일 선서
5. 처음 본 한센인
6. 한센인 마을의 아이들
7. 작은 사슴을 닮은 섬
8. 아기들의 또 다른 엄마가 되어
9. 반가운 손님
10. 고향으로 가다
11. 십 대들의 질병
12. 다시 찾은 소록
13. 소록도 사람들과 의료진들
14. 날개 없는 땅의 천사들
15. 서로 기대어
16. 드러내지 않는 삶
17. 이별 준비
18. 초록 나뭇잎과 파란 비둘기

참고 자료
연보

저자 소개 2

바다가 아름다운 전남 고흥 나로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청소년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오랜 기간 서울시 아동복지교사로 활동했다. 『나비별이 된 엄마』로 한국 아동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되었고, 근로자 문화예술제에서 문학 동화 부문상, 한국 아동문학 올해의 작가상, 한국불교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소록도의 눈썹달』, 그림책 『단물이 내리는 정자』, 『꽃 사랑 할매』, 장편 동화 『사슴섬의 눈썹달』, 『검은 눈물』, 에세이집 『오동꽃 소녀』, 『참깨꽃 연가』, 시집 『백리향 연가』 등이 있으며, 『문학상 수상작들의 단편 동화 읽기1·2
바다가 아름다운 전남 고흥 나로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청소년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오랜 기간 서울시 아동복지교사로 활동했다. 『나비별이 된 엄마』로 한국 아동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되었고, 근로자 문화예술제에서 문학 동화 부문상, 한국 아동문학 올해의 작가상, 한국불교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소록도의 눈썹달』, 그림책 『단물이 내리는 정자』, 『꽃 사랑 할매』, 장편 동화 『사슴섬의 눈썹달』, 『검은 눈물』, 에세이집 『오동꽃 소녀』, 『참깨꽃 연가』, 시집 『백리향 연가』 등이 있으며, 『문학상 수상작들의 단편 동화 읽기1·2·3』, 『우주 이발관』 등 다수의 공저가 있다. 지금도 고향인 고흥에서 다양한 글을 쓰면서 서울 지역아동센터 명예센터장으로 활동 중이다.

서동애의 다른 상품

그림김진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화가, 일러스트 작가. 대학에서 응용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1987년 전국디자인대전 입선, 일러스트레이션 전국 공모전 특선, 1988년 전국디자인대전 특선, 1988년 일러스트레이션 전국 공모전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8년 입춘굿 워크샵 작가, 2019년 문화재청 영등축제 작가로 참여했고 2019년 들불축제 12간지 조형물을 제작했다. 현재 제주도에서 미술강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신이 된 사람들』 『차롱밥 소풍』 『꽃 사랑 할매』 『구름 강아지』 『사랑별에서 온 아이』 등이 있다.

김진희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0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9.77MB ?
ISBN13
9791170411710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작은 섬 소록도에는 일제강점기부터 강제로 들어온 한센병 환자들이 살고 있다. 소록도병원 원장인 일본인은 소록도를 아름답게 만드는 데 환자들을 강제로 일을 시켰고, 말을 듣지 않으면 감금실에 가두어 폭행했다. 그들은 온갖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어디에도 하소연할 수 없었고, 도와주는 이도 없었다. 수치심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이 수없이 많았다. 소록도에는 지금도 그 참혹한 흔적이 남아 있다.

1945년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었지만, 환자들은 고향에서 이미 호적이 지워지거나 죽은 사람으로 되어 있었다. 더욱이 오랫동안 갇혀 지내서 바깥세상으로 나가는 것이 두려웠고, 설령 나간다 해도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 때문에 다시 소록도로 돌아오곤 했다.

정부 지원으로 생활하던 환자들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나라가 몹시 어려워지자 끼니는 물론이고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해 병이 악화되었다. 게다가 병을 치료해 주는 의사와 간호사도 전염을 두려워해 오기를 꺼렸으며, 들어와서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떠났다.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님은 일반 사람들과 차별받으며 절망에 빠진 한센인 누구에게나 똑같은 희망을 주고, 사랑으로 포근히 감싸안았다. 무엇보다 한창 부모의 사랑을 받아야 할 10대 환자들을 위해 아동 치료실을 열고 다정한 엄마와 할머니가 되어 주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온갖 정성을 쏟았다.

강산이 네 번 바뀌는 동안 소록도 사람들에게 ‘큰 할매’로 불리며 가족처럼 지내던 마리안느에게 갑자기 병마가 찾아왔다. 죽어서도 소록도에 묻히겠다고 했던 마리안느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동안 힘들게 살아온 소록도 사람들에게 부담이 되기 싫어 조용히 떠날 준비를 했다. 늘 함께했던 ‘작은 할매’ 마가렛도 마리안느의 뜻에 따라 43년 동안 정든 소록도를 떠나기로 했다. 두 분은 소록도 사람들에게 편지를 남기고 고국 오스트리아로 돌아갔다. 조용히 왔던 것처럼 떠날 때도 그러했다.

두 수녀님이 떠난 후, 그들이 소록도에서 했던 일들이 하나둘 알려지기 시작했다. 소록도는 물론이고, 두 분을 만나기 위해 오스트리아를 찾아간 이들에게 수녀님들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소록도 사람들에게 한 일은 특별한 것이 아니며, 그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정말 좋았고, 좋은 친구로서 우리를 매우 기쁘게 해주었다. 오히려 소록도에서의 시간이 우리에게 무척 행복했다. 무엇보다 우리가 지나치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부담스럽다.”

이처럼 자신들의 일을 드러내고 싶어 하지 않으셨기에, 글을 쓰는 내내 혹여 누가 되지 않을까 무척 조심스러웠다.

소록도에서 인연을 맺은 두 수녀님의 지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마리안느·마가렛 연수원과 M 치료실, 사택 등 두 분이 가슴에 품은 43년의 사랑의 발자취를 둘러보면서 미안함과 감사함에 눈물이 났다. 소록도 한센인들의 가족이 되어 주신 영원한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님! 두 분이 노벨 평화상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염원한다.

리뷰/한줄평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