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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깨끼 박사의 마음의 힘을 기르는 경청 이야기 mp3
고중곤
마리북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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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말 │ 얘들아, 요즘 어때?

PART 1 우리 좀 친해져 볼까?

세 가지 유형의 친구들
나에게 힘을 주는 네 친구 이야기
욕구 사다리를 아니?
내 마음의 나침반

PART 2 길거리에서 피켓을 들고

다음을 보세요
생명의 다리 마포대교
십대들의 쪽지
벤저민 매서스와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일곱 가지 원칙
감정 주파수와 소리굽쇠
나는 내가 싫어!

PART 3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내가 듣고 싶은 말 써 보기
비밀 유지 약속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1: 공감하며 듣기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2: 비언어적 반응으로 듣기
나의 듣기 수준은?
1 1 1 들어주기
내 마음의 창으로 세상 바라보기

PART 4 피켓으로 말해요!

‘피켓으로 말해요’ 준비하기
괜찮아? 괜찮아!
넌 정말 소중해!
내가 옆에 있어 줄게!
힘내! 넌 할 수 있어!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소감 나누기

에필로그 │ 마음의 힘, 네 친구의 격려 편지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 1

깨끼 박사

‘깨끼 박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심리치료사이다. ‘깨끼 소년’이라고 별명을 붙여준 교회 선생님께 받은 관심과 사랑을 다시 청소년들에게 나눠 주고자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활동을 하고 있다. 중학교 2학년 때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읽고 사람의 마음에 깊은 관심이 생겨 대학에서 상담학과 공연예술학을 전공했다. 명지대학교 통합치료대학원에서 예술심리치료를 공부하고 무용·동작심리치료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실천신학박사 과정에 있다. 나투어슐레 우듬지유치원과 유레카생태학교를 운영했다. 현재 교육문화예술단체인 사단법인우듬지 이사장,
‘깨끼 박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심리치료사이다. ‘깨끼 소년’이라고 별명을 붙여준 교회 선생님께 받은 관심과 사랑을 다시 청소년들에게 나눠 주고자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활동을 하고 있다. 중학교 2학년 때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읽고 사람의 마음에 깊은 관심이 생겨 대학에서 상담학과 공연예술학을 전공했다. 명지대학교 통합치료대학원에서 예술심리치료를 공부하고 무용·동작심리치료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실천신학박사 과정에 있다.

나투어슐레 우듬지유치원과 유레카생태학교를 운영했다. 현재 교육문화예술단체인 사단법인우듬지 이사장, 경기도 일자리재단 워라밸링크 전문상담위원, 한국전문상담학회 지부장, 한국학교폭력상담협회 지부장, 한국마술학회 이사, 발바닥작은도서관 관장, 성남문화재단 문화공간+ 샛별책놀터 문화기획자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예술문화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할수있어연구소에서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예술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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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박민기, 여윤미(부분 낭독 | 총 2시간 56분 16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242.45MB
ISBN13
9791193270103

출판사 리뷰

‘피켓 만들기’와 두 명씩 짝을 지어 ‘서로의 이야기 들어주기’로 구성된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활동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활동은 구체적으로 피켓 만들기와 두 명씩 짝을 지어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로 구성되어 있다. 골판지와 펜을 준비해서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쓰고 피켓을 꾸민 다음, 2인 1조가 되어 피켓을 서로 바꿔 들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방식이다. 그런데 실제로 이 활동에 들어가기 전에 해야 하는 활동이 있다. 내가 듣고 싶은 말 써보기와 비밀 유지 약속이다. 내가 힘들고 지칠 때 듣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 친구나 선생님,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가장 듣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전에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써 보며 자신의 마음을 먼저 돌아보고 정돈하는 것이다. 다음, 비밀 유지 약속은 성공적인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활동을 끌어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네가 하는 말을 비밀로 해 줄게. 편하게 말해도 돼!” 이 말을 했을 때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의 부담감을 훨씬 줄일 수 있다.

피켓 만들기는 책에서 보여주는 이 활동을 먼저 했던 친구들이 만든 피켓을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바로 알 수 있다. 내가 듣고 싶은 말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그림이나 색깔 펜으로 강조하는 게 요령이다. 이 활동에서 중요한 것은 이야기를 들어주는 방식이다. 이 책에서는 두 가지 방식을 추천하고 있다. 공감하며 듣기와 비언어적 반응으로 듣기이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의 태도와 자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따라서 고개를 끄덕이며 듣거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에 말을 끊지 않고, 말하는 사람의 눈을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비언어적 반응의 핵심은 ‘표정’이다. 이는 깨끼 박사의 경험으로 깨달은 것이기도 하다. 깨끼 박사가 수화를 배우고 한 달이 조금 안 되었을 무렵, 청각장애인과 수화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깨끼 박사의 수화 실력은 결코 잘하는 수준이 아니었는데 그분들이 수화를 잘한다고 칭찬을 했다고 한다. 그 비밀은 바로 표정에 있었다. 비록 수화는 잘 못하지만, 표정으로 그분들의 말을 진심으로 들어주는 게 나타났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깨끼 박사가 2008년부터 실시해 온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현장의 이야기와 방법론을 총정리한 것이다. 이 책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그 이야기를 함께 들으며, 자기 안에 있는 마음의 힘 친구들을 불러보기를 기대한다.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의 일곱 가지 원칙도 꼭 기억하길 바란다.

하나. 그의 존귀함을 인정합니다.
둘. 내 생각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셋. 그의 옆자리에 앉습니다.
넷. 온 감각을 다해 듣습니다.
다섯. 적절한 공감으로 듣습니다.
여섯. 절대 비밀을 보장합니다.
일곱. 1초 1분의 기적을 실천합니다.

열 개 출판사 청소년책 공동기획 ‘너는 나다-십대’ 시리즈

철수와영희, 자연과생태, 마리북스, 북치는소년, 갈마바람, 학교도서관저널, 리얼부커스, 보리, 히포크라테스, 아이들은자연이다 등 열 개 출판사는 전태일의 풀빵 정신을 생각하며 우리 시대 청소년을 응원하는 인문, 사회, 생태, 과학 교양 도서를 ‘너는 나다-십대’ 시리즈로 함께 펴낸다.

청년 전태일이 이웃과 함께했던 따뜻한 마음,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나아갔던 걸음, 더 나은 삶을 위해 외쳤던 힘찬 목소리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도 유효하다. 열 개 출판사는 청소년들이 당당하고 주체적인 시민으로 자신의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너는 나다-십대‘ 시리즈로 좋은 책들을 꾸준히 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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